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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문화로 배우다

[음악나라 음악쌀롱] 무더위 날리는 여름 음악

장마의 시작과 함께 벌써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마스크 때문에 더욱 답답한 요즘, 그래도 우리 곁엔 음악이 있습니다. 여름이면 종종 꺼내왔던 주제이지만 그래도 신나는 여름 음악 얘기를 빼놓을 순 없겠지요.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Butter

올여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가수라 하면 방탄소년단이 단연 으뜸입니다. 2021년 6월 말을 기준으로 현재 빌보드 핫 100차트 5주 연속 1위에 올랐는데요, 매번 놀랍다 보니 이 기록이 놀랍지 않다는 게 더 놀라운 것 같습니다. (^_^)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인 <Dynamite>라는 곡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었는데, 그 기록을 넘어섰고요. 6주를 넘어 10주까지도 아주 기대해볼 만합니다. 우리나라 음원차트에서는 10위권 이내를 왔다 갔다 하던데 전 세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이네요! 매번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방탄소년단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추천곡으로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전해 드립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WMweEpGlu_U  

클론이 부릅니다, 도시탈출

여름 하면 떠오르는 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뜨거운 태양이라든지, 산, 바다, 휴가 등등 이러한 단어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그래서 여름에 발매되는 노래들은 이들을 소재로 한 음악이 많습니다. 단어에서 떠오르는 감각을 이용하는 건데요, 그래서 가사에서도 어떤 단어를 표현할 때 수식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바다도 그냥 바다가 아닌 ‘시원하고 푸르른 바다’처럼 수식을 잘 이용하면 우리의 상상력을 더 현실감 있게 느끼게 해줍니다. 이번에 추천하는 노래는 제가 ‘여름 노래’하면 그동안 항상 추천해 드렸던 곡인데요, 가사에서 여름 느낌을 잘 표현해 주는 그런 가사의 곡입니다. 클론의 <도시탈출> 아시지요? 노래를 듣다 보면 정말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오늘의 두 번째 추천곡은 클론의 <도시탈출>로 전해드립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b9Qv87fUt9s  

쿨이 부릅니다, 해변의 여인

팀 이름만큼이나 시원한 혼성그룹 쿨의 <해변의 여인>이란 곡은 1997년에 발매된 곡인데요, DJ DOC의 <여름 이야기>와 더불어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 노래 중 하나입니다. 가사 내용은 실연의 아픔을 그렸지만 노래를 듣는 내내 기분이 유쾌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쿨 앨범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가사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요. 노래를 들으면 마치 드라마를 한 편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줍니다. 오늘의 세 번째 곡으로 추천해 드려요.

 

영상출처 :  https://youtu.be/Vyo8YI-S_yU  

최성원이 부릅니다, 제주도의 푸른 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휴양지는 어디일까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부산의 해운대 바닷가나 강원도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래도 대한민국 하면 제주도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노래가 <제주도의 푸른 밤>이란 곡인데요, 가수 성시경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 밤>이 워낙 유명해서 가수 성시경의 노래로 알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가수 태연이 부른 버전의 곡도 유명하지요. 이 노래는 들국화의 멤버인 최성원 씨가 원곡자입니다. 성시경은 2004년에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매했었고 원곡 가수인 최성원은 1988년에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원곡 가수의 버전으로 전해드릴 건데요, 제주도에 가보신 분들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호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 전해드리면서, 필자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RXBiEiZMk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