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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외국 특파원

[대만 특파원] 앰코 대만 사업장 소식

 

한국에서 지역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무겁네요. 사회적 거리 두기 및 개인위생을 보다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는 14주 정도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 않아 다행입니다만, 여러 나라들의 확산세가 빨라서인지 대만 정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8월 17일부터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1만 5천 대만 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하네요. 8월 중순이 되니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아무래도 실외보다는 실내에서의 활동이 많아집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앰코 대만사업장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앰코 대만은 후커 지역에 T3사업장과 T5사업장이 있고, 양메이 지역에 T1사업장과 T6사업장이 있습니다.

 

 

보통은 분기에 한 번씩 인사팀 주최로 공장별 미팅을 하고요, 많은 사원이 참석하는 만큼 회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데, 그 많은 테이블을 옮기고 의자만 배치해서 많은 사원이 미팅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회사 식당 입구 쪽에 단말기를 설치해 사원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한꺼번에 도착하면 엘리베이터에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 10분 정도 이른 시간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원들이 착석할 동안 인사팀에서 분기 주요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반복해 보여줍니다. 사원들이 착석을 마치면 인사팀 사회로 행사가 진행됩니다. 서두에서 앰코와 앰코 대만사업장의 실적을 사원들에게 설명합니다. 아울러, 다음 분기에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당부하기도 합니다.

 

미팅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분기별 우수한 성과를 낸 사원들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것입니다. 분기별 혹은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낸 사원들을 부서장이 추천하고 인사팀 및 매니저들이 모여 심사한 후 분야별 우수사원을 선정합니다. 우수사원으로 선정되면 부서장 및 우수사원이 앞에 나와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사원들에게 간략히 설명합니다. 여러 부서의 설명이 끝나면 사장님이 직접 우수 사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상을 받는 분들과 주는 분 모두 밝은 표정이네요. 

 

 

또한, 분기 동안 주요 부서별로 안전하게 일했는지,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 분기의 주요 행사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오늘 상을 받은 우수사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상을 받은 우수한 사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원의 수고와 노력이 앰코 대만사업장을 더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필자도 조금이나마 회사 성장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 한국에 계신 우리 앰코인과 앰코인스토리 독자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호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