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여수의 바다
향일암에서의 바다는 각자의 소원을 작성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느껴지지만, 오동도의 바다는 바위와 바위 사이에서 비추는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느낌이어서 새롭다.
촬영지 /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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