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대교
▲ 동백섬에서
▲ 목장
▲ 정동진
[포토에세이] 남자는 철없는 아이
2019년을 떠나보내며 내 생각은 매우 논리적이지 못하였다.
논리적이지 못하다 보니 내 감정들은 통제가 안 되었다.
지는 해,
그리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2020년에는 조금 더 논리적인 사고로 다가가서
누군가의 꿀통이 되어보는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촬영지 / 강원도 그리고 부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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