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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포토에세이] 동틀 무렵


[포토에세이] 동틀 무렵

 

‘나이를 먹다 보니 좋지 않은 버릇 중 하나가 고마움을 표하는 데 인색해지고 있다.’라는 글귀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 지금도 누군가는 내가 표현해주길 바라고 있을 텐데 말이다. “고마워. 고마웠어.” 이 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오늘은 더 인색해지기 전에 그 사람에게 전화하여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촬영지 / 서해바다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