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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여행을 떠나요

[등산으로 힐링하기] 관악산의 꽃, 육봉능선 팔봉능선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관악산 산행 코스
(약 10km, 약 6시간 소요, 휴식 포함)

 

서울 한강 남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으로 높이 632m의 관악산은, 이름처럼 ‘악’인 바위가 많고 큰 바위 봉우리가 연결되어 웅장한 산세를 이루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사실 관악산이라고 하면 연주대, 연6주암을 많이 떠올리게 되지만, 진정한 관악산을 만나려면 육봉능선, 팔봉능선을 다녀와야 한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 주변경관 (좌)청계산 (우)광교산

 

육봉, 팔봉이라는 단어 그대로, 봉우리가 6개, 8개를 넘어가며 진정한 악산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곳은 등산화는 필수이며, 가능하면 릿지화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으니까요.

 

▲ 관악산 주능선과 연주대를 바라보며

 

▲ 기괴한 암릉들

 

▲ 폭포

 

▲ 폭포, 계곡길

 

문원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계곡 길이 늦여름 산행을 선선하게 해주어 아주 좋았습니다. 시원한 폭포에 여름 더위는 이제 끝나는 듯하네요. 이곳 능선은 조망할 곳이 많아 볼 것도 많고 바위를 오르며 전신을 이용하는 아주 활동적인 코스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난이도가 있는 3봉, 4봉 구간은 우회 길이 있어 원하면 우회해도 좋습니다.

 

▲ 웅장한 암릉

 

▲ 코끼리바위와 연주대

 

팔봉능선은 위험 구간이 없고, 각종 재미있는 바위를 구경하며 멀리 연주대를 바라보며 하산을 하게 됩니다.

 

▲ 넘어야할 거대한 봉우리들

 

▲ 암릉을 오르는 길 네발로 오르는 길

 

▲ 암릉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산세

 

▲ 관악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코스

 

하산길에서 만나는 서울대학교 수목원 길은 길지만 걷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키 큰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푸른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하산하는 길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왕관봉

 

▲ 지네바위

 

▲ 낙타바위

 

▲ 개구리바위

 

▲ 하산길의 계곡 알탕하기 좋은곳

 

▲ 수목원길

 

관악산 연주대와 그 주능선의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암릉을 타는 재밌는 육봉 팔봉능선!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도 언젠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단, 안전은 필수입니다. (^_^)

 

TIP. 주의사항
운동화는 안 되고, 반드시 등산화를 착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