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천천히 맛있게 먹어
아이 한 명만 낳아 키우겠다던 아내가
어느 날 마음이 바뀌고 5년 터울지게 둘째를 낳았는데
첫째가 너무 사랑스러워하고 애지중지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언제나 처음처럼 그 마음 변치 않고 서로 아껴주며 자라주길.
촬영지 / 충장로 음식점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동태찌개 (0) | 2019.02.26 |
---|---|
[행복한 꽃배달]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2) | 2019.02.25 |
[에피소드] 농구 (0) | 2019.02.19 |
[행복한 꽃배달] 11남매 낳아주신 자랑스러운 나의 부모님께 (0) | 2019.02.18 |
[에피소드] 내게 山이란?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