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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요리와 친해지기

[안쌤의 저염식 요리] 바삭바삭 소리까지 맛있는 튀김 요리

바삭바삭~소리까지 맛있어요!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튀김 요리


튀김이란, 끓는 기름에 채소나 밀가루에 묻힌 어육을 튀겨낸 요리를 말합니다. 튀김 재료는 특정 재료가 없으며, 고구마, 감자, 단호박, 새우, 오징어, 양파, 깻잎, 쑥갓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튀김들은 대부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기 때문에, 진한 맛의 양념보다 간장과 같은 조미료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튀김 요리를 위해서는 깨끗한 기름과 온도의 조절이 중요하며, 어패류는 180∼190℃, 채소류는 170∼180℃가 적당합니다. 또한, 튀김의 바삭한 맛이 오래 가게 하려면 튀김옷을 만들 때 녹말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넣습니다.

오늘 소개할 튀김요리는 돼지고기말이 튀김, 닭 날개 튀김입니다.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면, 돼지고기말이 튀김은 마요네즈 소스에 두부를 으깨어 넣어 나트륨 함량을 낮췄고, 닭 날개 튀김은 카레를 입혀 닭의 비릿한 맛을 없애고, 별도의 소금을 넣지 않아도 맛이 좋게 했답니다.

자!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5」,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돼지고기말이 튀김


재료1인분


재료 : 돼지등심(100g), 소금(0.3g), 후춧가루(0.02g), 깻잎(10g) 당근(20g), 청피망(20g), 양파(20g), 치즈(30g), 밀가루(20g) 달걀(50g), 빵가루(20g), 튀김기름(400g)
튀김소스 : 마요네즈(20g), 두부(30g), 생크림(20g) 요구르트(20g), 설탕(10g), 머스터드(20g)
곁들임 : 어린잎(10g)

만드는 법

❶ 돼지고기등심은 자근자근 두들겨 소금과 후추를 뿌려 숙성시킨다.
❷ 깻잎, 당근, 피망,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❸ 숙성된 돼지고기(❶)에 썰어놓은 채소(❷)와 치즈를 넣어 말아준다.

❹ 마요네즈에 두부를 으깨어 넣고 생크림과 요구르트, 설탕, 머스터드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❺ 어린잎은 찬물에 잠시 담가 놓았다가 채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❻ 말아놓은 등심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입혀 튀김기름 170~180℃의 온도에 약 3분 정도 튀겨 기름을 빼놓고, 튀김소스(❹)와 어린잎(❺)을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마요네즈 소스에 두부를 으깨어 넣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다.


닭 날개튀김


재료 1인분


재료 : 닭봉(120g), 오렌지(30g), 레몬(20g), 생강즙(10g) 카레가루(30g), 튀김기름(400g)

소스 : 양파(20g), 땅콩(20g), 마요네즈(20g) 파스리가루(0.3g), 요거트(30g)
곁들임채소 : 어린잎(10g)

만드는 법

❶ 닭 날개는 끝을 잘라 뒤로 뒤집어 봉을 만든다.
❷ 오렌지즙과 레몬즙을 짜서 섞어 주고, 생강을 갈아 소창에 걸러 즙을 낸다.


❸ 닭봉(❶)에 생강즙, 오렌지즙, 레몬즙(❷)을 발라 숙성시킨 후 다시 카레 가루를 입힌다.
❹ 땅콩은 물기 없이 입자 있게 다진다.


❺ 양파를 입자 있게 다져 다진 땅콩과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요거트를 넣고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❻ 카레가루를 입힌 닭봉은 튀김기름 170~180℃ 온도에서 약 3분 정도 튀겨 기름을 빼고, 접시에 어린잎을 담고 만들어 놓은 소스와 닭봉을 함께 제공하여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카레를 입힌 닭봉은 닭의 비릿한 맛도 없애고, 닭에 별도의 소금을 넣지 않아도 맛이 좋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