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심쿵
반려묘 덕분에 가끔 심쿵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연히 다른 종으로 태어나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고양이로 만나게 되었지만,
아이컨택만으로도 넘치는 감정과 충분한 위로를 전해주거든요.
촬영지 / 집
글과 사진 / K5 Corp MFG부문 안다연 책임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꽃배달] 어머님의 은혜와 헌신에 감사합니다 (12) | 2018.03.21 |
---|---|
[에피소드] 정상으로 돌아가는구나 (0) | 2018.03.16 |
[행복한 꽃배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 (0) | 2018.03.07 |
[에피소드] 다인과 채아 (0) | 2018.03.02 |
[에피소드] 인연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