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사랑스러운 글, 사랑스러운 글씨
이제 일곱 살이 되는 막내가 쓴 글씨.
한글을 일찍 가르쳤더니 책을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해졌는데
어느 날 화이트 보드에 적어둔 글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
촬영지 / 광주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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