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딸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항상 건강하고 미소가 밝은 아이로 자라나기를!
※ 사진 제공 / 기술연구소 개발1팀 고영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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