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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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반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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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대, 배터리도 진화한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고체전지 생산비용 낮춰 (아시아경제 2014-08-18)

(기사요약) 

스마트워치에 최적화된 고체전지가 저럼한 가격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됐다. 고체전지는 액체전해질을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에 스마트와치와 같이 작은 공간에도 넣기 쉬우며 곡선형태로의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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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갤럭시 알파의 두뇌, 엑시노스…세계 첫 20나노, 전력 25% 감축…LTE-A 지원 '모뎀 303'도 선보여 (중앙일보 2014-08-18)

(기사요약)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알파에 세계 최초로 20나노(nm·10억분의 1미터) 공정을 적용한 AP ‘엑시노스 5430’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5430은 기존 28나노급 공정 제품보다 전력 사용량을 25% 정도 감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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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가포톤, AfF 액침 레이저의 네온 가스 사용량 50% 줄여주는 신기능 공개 (뉴스와이어 2014-08-18)

(기사요약) 

세계 굴지의 리소그래피 광원 제조사인 기가포톤(Gigaphoton Inc., www.gigaphoton.com/?lang=en)은 'eTGM'이라 명명된 신기능을 오늘 공개했다. 자사의 주력 제품인 ArF 액침 레이저의 고출력 GT 시리즈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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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 최고 집적도의 8채널 초음파 펄서 칩 STHV800 출시…더 많은 채널 개수 및 신호 무결성으로 카트 기반 진단 시스템의 이미지 해상도 향상 (월간전자과학 2014-08-18)

(기사요약)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8채널 초음파 펄서 칩 STHV8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펄서 칩은 초음파 영상 기계의 가격과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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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전자, 4대 제품 점유율 TV·D램·디스플레이↑, 휴대전화↓ (경제투데이 2014-08-18)

(기사요약)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주요 4대 제품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휴대전화를 제외하고 TV와 반도체 D램, 디스플레이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상승했다. 18일 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컬러TV(CTV)의 올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24.0%를 기록, 지난해 21.6%보다 2.4%포인트 증가했다. 올 상반기 TV 생산실적은 2654만5000대로 나타났다. 이 추세만 유지한다면 연간 5000만대 돌파도 무난해 보인다. 삼성전자는 UHD(초고해상도) TV 등을 중심으로 TV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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