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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7월 1일

by 미스터 반 2016. 7. 1.


1. 반도체·전자부품 "생큐 브렉시트"…엔강세 반사익 기대 (2016-07-01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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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브렉시트 사태로 엔화가치가 최근 급등한 가운데, 한국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업체들이 '엔고'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 업계 및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화 대비 엔화 가치는 지난 4월 이후 이날까지 총 1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4일 브렉시트 이후 원화 대비 엔화 가치는 4.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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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개 반도체 공장 중 10개, 중국에 짓는다 (2016-07-01 전자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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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과감한 시설 투자를 통해 중국 고객을 확실히 잡겠다는 포석에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다르면, 2017년까지 19곳의 신규 팹과 반도체 생산라인 중 10곳이 중국에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세계 팹 전망 보고서’를 발표, 2016년과 2017년에 전 세계적으로 19곳에서 신규 팹과 반도체 생산라인이 건설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팹 투자는 올해 초더디게 시작했지만, 연말이 되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팹 관련 성장은 2015년 대비 1.5 %, 2017년은 13 %의 성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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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텔의 큰 그림…‘초연결 IoT로 같이 갑시다’ (2016-07-01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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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온갖 기업이 달려들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시장규모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천문학적(2025년 기준 1300조원)으로 커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다가 각 산업별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이 발표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문제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느냐다. 쉽게 말해 생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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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넥티드카 시대의 '인텔인사이드'는 어떤 모습? (2016-07-01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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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사물인터넷(IoT) 기술 트렌드의 격전지로 대두됐다. 몇몇 완성차 제조사와 IT업체가 소위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시나리오를 실현하기 위한 동맹 관계를 형성하면서다. 현대자동차는 시스코와, BMW는 삼성전자와, 포드는 아마존과, 폭스바겐은 LG전자와, 볼보·르노닛산·도요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크고 작은 협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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