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황의 반도체 '3D 낸드'가 돌파구 (2016-06-21 SBS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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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업계로 가보겠습니다.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 경기 불황에 고전하고 있는데요. 기업들이 3차원, 그러니까 3D 낸드플래시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반도체 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윤선영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반도체, 일단 어렵습니다. 우리 수출 효자 품목인데다 IT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기업들이 3D 낸드플래시에서 돌파구를 찾는다고 했는데 이게 무엇입니까?
2. 메모리 불황에 韓 반도체 위상 '흔들'…삼성-인텔, 격차 벌어져 (2016-06-21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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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절대 강자로 군림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불황을 겪으면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종합 반도체 세계 2위 삼성전자는 1위 인텔과 격차가 다시 벌어졌고 지난해 3위로 올라선 SK하이닉스는 5위로 떨어졌다. 우리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화해 불황을 이기는 한편 상대적으로 시장전망이 밝은 낸드 플래시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키운다는 전략이다.
3. 얇고 가벼운 반도체에 주목…패키징에 홀린 애플 (2016-06-21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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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게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의 대상이다. 단순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잘 설계하고 본체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조너선 아이브 부사장도 수차례 언급했지만 배터리를 많이 넣으면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무게와 두께가 불리해진다.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가장 큰 목적이며 애플 하드웨어가 추구한 철학이기도 하다
4. GIST 연구팀, 사람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태양전지 개발 (2016-06-21 아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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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늘고 연필에 감길 정도로 두께가 유연한 태양전지가 개발됐다. 2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따르면 이종호 교수팀은 갈륨비소(GaAs) 반도체로 이 같은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 20일자에 발표했다. GaAs 반도체는 실리콘(Si)으로 만든 반도체에 비해 에너지 변환 효율이나 전자 이동도 등 전기적 성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딱딱하고 평평한 성질이 있어 이를 유연성 전자기기에 활용하기 위해 잘 휘어지는 얇은 박막 형태로 제작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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