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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2월 10일

by 미스터 반 2015. 12. 10.


1. “차세대 유망품목 키워 주력업종 수출 늘린다” (2015-12-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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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주력업종인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가전 등 전자업계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10일 서울 LG전자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전자업계 대표기업 임원과 올해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수출여건과 업종별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앰코테크놀로지, 동부대우전자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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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D 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인력, 이러다 중국에 다 빼앗긴다 (2015-12-10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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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자본과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중국 전자업계가 한국 반도체 업계의 고급 인력들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담당 임원들 중에는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의 5배를 향후 5년 동안 보장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은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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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성전자 vs.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차 반도체 경쟁 (2015-12-10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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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반도체 부문에서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장사업팀을 꾸려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엔포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키로 했고,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선행기술개발팀과 계열사인 반도체 설계전문업체 현대오트론을 주축으로 자율주행차 '반도체 칩' 자체 개발에 대한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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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억·연산 동시에 “반도체 뇌를 닮다” (2015-12-10 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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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인간의 뇌를 닮아가고 있다.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인간의 뇌처럼 반도체도 D램·낸드 등 기억을 담당하는 부문과 CPU·AP를 비롯한 연산을 맡고 있는 부문이 통합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의 방향성은 ‘원칩’ ‘뉴로시냅틱스’ ‘뉴메모리’ 등 3가지가 중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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