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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1월 1일

by 미스터 반 2015. 11. 1.


1. 'X선 대체' 인체무해 센서에 활용가능한 기초기술 개발 (2015-11-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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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검사나 건강검진에 사용하는 엑스선을 대체할 수 있는 초고민도 센서에 활용 가능한 기초기술이 개발됐다. 연세대는 전기전자공학부 최현용 교수팀이 초고속 레이저를 이용해 '위상절연체'의 전자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이 연구결과가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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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언스 인 미디어] 미션 임파서블4 ‘영상전송·본드 장갑’(2015-11-01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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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주인공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은 매 시리즈마다 신나는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또 다른 볼거리는 IT·과학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기기나 장비로 위기를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다.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면서도 흥미로운 기기와 도구가 여럿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콘택트렌즈를 활용한 영상 식별과 촬영·전송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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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8%' 급감… 수출 6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2015-11-01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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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11년부터 이어온 연간 교역 1조달러 행진도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무선통신기기를 제외한 석유, 석유화학, 선박,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의 수출이 줄어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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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대폰 외 모든 주력품목 수출 감소…"교역 1조달러 올핸 힘들어" (2015-11-01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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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수출이 6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비교 시점인 작년 10월에 역대 최고치인 516억달러를 수출했기 때문에 하락폭이 더 커보였다는 것이다. 10월 수출액(434억7000만달러)만 놓고 보면 8.4% 감소율을 기록한 지난 9월(434억8000만달러)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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