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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1월 2일

by 미스터 반 2015. 11. 2.


1. 반도체 절대강자 韓, 위협하는 中-美…"D램 격차 벌인다" (2015-11-02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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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은 자본력과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메모리시장에 진출했고, 미국의 인텔도 대규모 투자로 시장에 재진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6월 ‘국가집적회로 발전 추진 요강’을 발표하며 1200억위안(약 21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주도로 반도체 산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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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세계 반도체시장 광폭행보 (2015-11-0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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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국 정부가 대만 장비업체를 인수하며 그 야망을 현실화시켜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위기감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칭화유니그룹은 대만 파워텍 지분 25%를 6억달러(약 68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칭화유니그룹은 중국 칭화대가 100% 출자한 회사로 사실상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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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슈분석] 주력산업 저성장...삼성, ‘성공 방식’까지 확 바꾼다 (2015-11-02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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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력산업에서 저성장 위기론이 대두되면서 조직체계와 일하는 방식, 조직 문화를 포함한 새로운 ‘성공 방식’ 정립이 필요해졌다. 최근 삼성은 판매관리비 절감과 인력 재배치 등을 단행하며 변화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방위산업에 이어 최근 화학부문까지 매각하는 등 ‘선택과 집중’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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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中 '반도체 굴기' 광폭행보…칭화유니, 臺업체에 6억달러 투자 (2015-11-02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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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반도체업체인 칭화유니그룹이 대만 반도체회사 파워텍 테크놀로지에 6억달러(한화 약68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에 나선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30일 발표에서 신주 발행이 끝나면 칭화유니그룹은 파워텍의 지분 25%를 가진 최대 주주로 떠오르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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