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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2차 결과 발표 안녕하세요. 사보담당자 미스터 반입니다. 집밥 자랑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에게는 별도로 메일 보내드리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_^) 아래에 선정된 레시피들은 차례대로 이 페이지에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2차 결과 발표 1. 박춘남 님의 《꽈리고추 견과류 멸치볶음》 2. 박미영 님의 《스팸볶음밥》 3. 강성인 님의 《겉바속촉 치킨바베큐》 4. 김소명 님의 《우리집이 브런치 맛집》 5. 서혜민 님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내 초코향이 느껴진 거야, 초코브라우니》 6. 손민성 님의 《톳김밥》 7. 장정오 님의 《처음 만들어본 서툰 도시락》 8. 김혜미 님의 《시작은 김치칼국수 Feat.수제비》 9. 이철호 님의 《우리 아기 밥상》 10.. 2020. 4. 13.
[우리 집밥 레시피] 어설픈 아빠의 달걀볶음밥 8. 김병열 님의 《아이들을 위한 어설픈 아빠의 달걀볶음밥》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방학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휴무일 날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 달걀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대파, 달걀, 식은밥, 식용유, 굴소스, 후추, 케첩, 김가루, 파슬리가루 나만의 레시피 ① 먼저, 대파의 하얀색 부분만 잘게 썰어서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파향이 나도록 볶는다. ② 그 후, 남은 식은 밥을 넣고 다시 볶는다. 국자로 밥을 눌러 밥알이 잘 볶아지도록 한다. ③ 굴소스와 후추로 간을 맞춘다. ④ 풀어 놓은 달걀을 넣고, 마지막으로 볶아준다. ⑤ 예쁜 접시에 담고, 김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⑥ 케첩으로 모양을 내면 진짜 완성! 글과 사진 / K4 제조2팀 김병열 사원 1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2020. 4. 13.
[인천 여행] 개항의 시대, 인천을 걷다, 동인천 개항장 일대 1편 개항의 시대, 인천을 걷다 동인천 개항장 일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저 멀리 유럽에서는 연일 바이러스와의 사투에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탐방’소식을 전하는 것 또한 조심스럽기 그지없는데요, 당장이 아닌 후일을 위한 광주/인천 여행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에 여행은 ‘개항의 시대, 인천을 걷다’라는 주제 아래 동인천 개항장 길을 가보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_^) 일본정통 은행거리 ‘혼마치도리’ 개화를 통한 근대 문물의 도입, 여기서 ‘개화’란 문명개방을 통해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그 옛날 이양선, 황당선, 괴물 배라 불린 증기선들을 기억하나요? 그 배를 타고.. 2020. 4. 10.
[포토에세이] 봄의 인사 [포토에세이] 봄의 인사 매일 걷던 길, 어느 날 고개를 들어보니 봄 벚꽃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한다. 바쁘게만 걷던 내게 행복을 놓치지 말라고 말해 주는 것 같다. 촬영지 / 서울 수서동 글과 사진 / 영업팀 김수민 책임 2020. 4. 10.
[우리 집밥 레시피] 염라 피카츄 도시락 만들기 7. 정가영 님의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염라 피카츄 도시락 만들기》 재료 피카츄 무스비 3개 분량, 성인 기준 아침 한끼 가능! 피카츄를 만들겠다는 의지, 넉넉한 시간 (1시간 소요), 달걀 노른자, 김 (김밥 김), 슬라이스 치즈 3장, 밥 (밥+식초+소금+설탕), 무스비 틀, 가위, 스팸 (0.3cm, 기호에 따라) 나만의 레시피 ① 달걀을 노른자만 분리한 다음 골고루 저어준다. ② 노른자를 약한 불에서 익힌다. ③ 피카츄 모양으로 잘라서 그릇에 담아둔다. ④ 스팸을 가로 단면으로 자른다. ⑤ 밥에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춘다. ⑥ 무스비 틀에 밥을 넣고 뺀다. ⑦ 무스비 틀에 맞춰서 치즈를 잘라서 무스비 틀에 들어갔다 나온 밥 위에 얹는다. ⑧ 그 위에 아까 구워둔 스팸을 얹는다.. 2020. 4. 10.
[디지털 라이프] 안 만날수록 더욱 빛나는 IT 기술, 언택트와의 만남 안 만날수록 더욱 빛나는 IT 기술, 언택트(Untact, 비대면)와의 만남 김 대리 : 차장님 이렇게 진행하면 될까요? 박 차장 : 응! 일단 클라우드에 접속 좀 해봐! 오 과장 : 내일 아침 10시 회의는 화상회의 맞지요? 김 대리 : 참, 회의 자료는 미리 메신저에 올려놓겠습니다. 이제 이러한 대화 상황이 어색하지 않다고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재택근무 붐이 불었습니다. 코로나19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재택으로 이뤄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와 중에 IT 기술과는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절실해질수록 IT 기술과는 더욱 친숙하고 친밀해지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그 너머에 어떠한 이야깃거리들이 ..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