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인생맥주! 2018 송도맥주축제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 그 두 번째 재미는 Songdo Global Beer Festival ‘2018 송도맥주축제’입니다. ‘찾아라 인생맥주!’라는 슬로건 아래 8월 24일부터 9월 1일, 9일간 펼쳐지는 본 축제는 초대형 맥주 & 음악 축제로 관람객들이 인생 최고의 맥주와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송도맥주축제가 열리는 송도달빛축제공원 야외 광장


축제는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푸른 잔디가 시원하게 반짝이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약 3만 평의 행사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SNS 상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푸드 라인업은 물론, 최정상급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와 불꽃놀이, EDM 파티까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인생 최고의 맥주와 축제를 인천 송도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 송도맥주축제의 밤, 메인 스테이지에서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


송도맥주축제, 올해의 라이브 콘서트 주제는 ‘Life Is Live!’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라이브 콘서트는 록 밴드, 힙합, 인디뮤지션부터 EDM 파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역대급 라인업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비와이, DJ DOC, 버벌진트, 범키, 강산에, 크라잉넛, 봄여름가을겨울, 체리필터, 강진, 변진섭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부일정은 아래 타임테이블을 확인해 주세요. (^_^)


▲ 메인 무대 공연 타임테이블


▲ 송도맥주축제 신나는 EDM 파티


축제의 밤, 신나는 EDM 파티와 함께 송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그려낼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Painting In The Sky’ 주제로 매일 밤 펼쳐질 불꽃놀이는 음악에 맞춰 불꽃이 춤을 추는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역대 축제 중 가장 크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VR 스테이지, 이벤트 스테이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함께 하니 벌써 축제의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 송도맥주축제 신나는 EDM 파티




맥주 축제이니 무엇보다 맥주 라인업이 중요하겠지요? 2018 송도맥주축제에서는 축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생산한 ‘송도맥주’ 및 전 세계 맥주,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맥주 라인업에는 밀러, 블루문, 클라우드, 피츠, 기린, 블랑, 포엑스골드, 서머스비, 맥스, 필스너우르켈, 그롤쉬, 페로니, 코젤다크, 코젤페일, 아사히, 오키나와, 칼스버그, 베어비어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연예인이 참가하는 푸드트럭도 관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누가 오게 될까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반가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Songdo Global Beer Festival ‘2018 송도맥주축제’

주소 : 인천광역시 센트럴로 350 (송도동 26-1) 송도달빛축제공원

기간 : 2018년 8월 24일(금)~9월 1일(토)

입장료 : 온라인 예매 1만 원(현장 구매 1만5천 원), 전일권 5만 원(현장구매 3만 원), 인천시민 30% 할인

예약 문의 : 032-830-1000

홈페이지 : www.songdobeer.com


사진출처 : 송도맥주축제 축제조직위원회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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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절정의 여름,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무기력한 여름, 활기를 불어넣어 줄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의 두 가지 재미와 함께합니다. 자, 지금 떠나볼까요?


트라이보울과 함께 하는 썸머 COOL 송도!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 그 첫 번째 재미는 트라이보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문화예술마당’입니다. 8월 18일 토요일 17:00~22:00 나이트마켓을 시작으로, 8월 25일 토요일~26일 일요일 14:00~20:00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18일은 트라이보울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일루미네이션쇼(21:00~21:30)와 함께 아름다운 야시장으로 운영되며, 25~26일은 트라이보울에서 하는 제일 큰 행사인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더욱 풍성한 아트마켓이 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18일과 25~26일 행사는 조금 성격을 달리한다고 하네요. 18일 행사는 나이트마켓(야시장)은 벼룩시장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텐트 없이 테이블과 의자로만 진행되며 트라이보울의 아름다운 외관을 최대한 살려 관람객들에게 마켓과 공간을 잘 소개하고, 내년도 야시장 운영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한편, 25~26일은 재즈페스티벌과 함께하며 야시장은 벼룩시장 대신 아트마켓으로 진행됩니다. 생활물품이 주를 이루는 벼룩시장과 달리 아트마켓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깊어 가는 여름! COOL한 재미가 가득한 트라이볼 문화예술마당!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그 밤을 즐겨봅니다. (^_^)


송도 트라이보울 썸머 페스티벌 :: 아트마켓, 문화예술마당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야외광장

기간 : 2018년 8월 18일(토), 8월 25일(토)~26(일) 

마켓 문의 : 032-455-7186





또한, 트라이보울에서는 8월 24일(금)~26일(일), 3일간 신나는 재즈파티가 열립니다. 트라이볼 실내 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는 여름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멋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 유료로 진행되는 실내공연장에서는 오웬(O.WHEN, 24일), 조윤성, 허르처 베로니카 & 제만트 바린트, 모과(이상 25일) 그리고 말로 밴드, 구카파크(26일)를 만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공연에서는 마더바이브, 이상민, 랑카트 무용단, 김바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외 자세한 정보는 트라이보울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_^)


송도 트라이보울 썸머 페스티벌 :: 트라이볼 재즈 페스티벌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2층 실내공연장 및 야외광장

기간 : 2018년 8월 24일(금)~8월 26일(일)

입장료 : 1일권 각각 15,000원, 36,000원, 24,000원. 2일권 각각 42,000원, 52,000원. 3일권 54,000원

예약문의 : 032-831-5066

티켓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 엔티켓 1588-2341)





마지막으로 8월 16일 당일 행사입니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문화예술특강으로 작가 원종우의 ‘나 자신을 빚어 만들기’가 그것인데요, 본 행사를 통해 작가는 무엇이 되는 것에는 관심 없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세상과 인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가져온 작가 본인의 삶과,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 온 삶의 편력, 그리고 그렇게 빚어낸 현재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하늬바람> 문화예술특강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2층 공연장

기간 : 2018년 8월 16일(목)

참가비 : 무료

문의 : 032-760-1097, conormj@ifac.or.kr


사진출처 : 축제운영위원회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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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터널 밖으로 빠져나오면 시선을 압도하는 붉은 바위산들로 둘러싸인 거대한 협곡이 눈앞에 나타난다. 엄청난 규모다.



도로는 계곡의 아래쪽으로 끝없이 이어지는데, 거의 180도로 차를 U턴하다시피 해야 하는 지그재그 모양의 도로가 아슬아슬하게 낭떠러지 위로 이어진다. 좀 가다 보니 사람들이 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포인트가 나온다. 저 멀리 동굴 입구처럼 깎여 들어가 있는 것의 이름이 여왕의 입술이라고 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차를 세우고 아이들 기념사진을 찍어준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가 예쁘다고 한다더니, 내가 보기에는 둘째의 입술이 더 두툼하고 예쁘게 보인다. (ㅎㅎ)



이런 바위산들이 호위하는 길을 따라 자이언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내려간다.


평지에 다다랐을 즈음, 자이언 캐니언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가 나온다. 비지터 센터에 들러 트레킹 루트를 추천받았다. 에메랄드 풀(?)인가 하는 곳은 비가 와서 안 되고, 대신 리버사이드 워크를 추천한다. 여기 흐르는 강을 버진(Virgin) 리버라고 하는데, 강이 수 만 년을 흐르면서 무른 나바호사암덩어리 산들을 날카롭게 깎아 만든 계곡을 물길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가 바로 리버사이드 워크다. 그런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 차는 입구에 세워 두고 공원에서 제공하는 셔틀로 이동해야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서 그렇다고 한다.



 

차를 타고 20분 정도 달려 입구에 도착해보니, 강물은 약간 탁한 흙탕물이 되어 불어 있었다. 기대를 잔뜩 하고 갔던 아들의 표정도 우중충한 날씨처럼 흐리다.


트레킹을 시작하는 장소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이 물속으로 선뜻 걸어 들어가지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다. 원래 여기는 발목 정도 적시는 얕은 곳인데 비로 인해서 수위가 많이 올라갔고, 상류에 폭우라도 내리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 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고. 옷이야 차 안에서 새것으로 갈아입으면 되는 것이고. 그래! 가보자! 아이들과 아내를 설득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물속으로 들어온 우리 가족을 보고 용기 내어 따라오는 사람도 있고, 팔짱을 끼고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다.



각자 하나씩 나뭇가지 지팡이를 주워들고 앞으로 전진~! 처음에 물에 들어오기가 좀 망설여졌는데 이미 옷도 신발도 다 젖어버려서 더 거리낄 것이 없다. 이제부터 올라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모두 신나게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이건 리버사이드 워크가 아니라 리버 인사이드 워크다. 둘째는 신났는지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깎아지른 듯 높이 솟은 바위 절벽들 사이로 흐르는 강을 따라서 계속 올라간다.



얼마 올라가지 않아 최고의 난관에 부딪혔다. 물이 깊어 보이는 곳이 나왔기 때문이다. 인적이 드물어서 한참을 기다리니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몇 명에게 물어보니 물 깊이는 다행히 내 키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 키는 훌쩍 넘는 깊이다. 게다가 물이 탁해서 갑자기 푹 들어간 곳이라도 있으면 더 위험해 보였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여기까지 와서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기는 위험하고. 혼자 갔다 와 보기로 했다. 다행히 내 키는 넘지 않았다. 바닥도 진흙이 아니라 모래 같은 것이어서 푹 빠지지는 않는다. 더 깊은 곳이 있을지 몰라서 내가 지나간 안전한 길을 익히기 위해 팔을 뻗어 옆의 바위와의 간격으로 기억했다.


 

아이들을 업어서 건너기로 하고 먼저 큰딸을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아예 헤엄을 쳐서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를 등에 업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내 등에 딱 붙어서 아빠를 믿고 의지하는 딸아이를 업고 온 신경을 발에 집중하여 무사히 건넜다. 딸을 안전한 곳에 내려놓고 둘째를 데리러 다시 돌아갔다 다시 깊은 물을 건너 올라온다. 저 굽이진 곳을 돌아가니 다시 얕은 물이 나온다. 다시 앞으로 전진!



강물을 거슬러 올라 올라가는데, 멋진 광경들이 계속 나오자 둘째의 입에서도 탄성이 나온다. 물에 의해서 깎이고 깎인 바위산들의 속살이 펼쳐져 있다.



가던 도중에 만난 귀여운 다람쥐도 있고.



참고로 이 계곡을 계속 따라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계곡의 폭은 점점 좁아지고 멋진 바위 절벽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쉽지만 우리 가족은 여기까지 찍고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이렇게 짧은 트레킹을 마치고 셔틀버스를 타고 처음 주차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젖은 옷은 새 옷으로 갈아입고 이제는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아침과 점심은 최대한 간편하고 저렴하게 해결했다. 대신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맛집을 찾자고 했다.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보니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 나왔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주변을 둘러보니 하늘도 차츰 개고 있고, 레스토랑 뒤에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산도 멋지다.


 

넓고 높은 창문 너머로 멋진 바위산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여기서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등으로 저녁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길을 나선다. 이제 점점 어둠이 몰려온다.


 

얼마를 달렸을까, 아이들은 피곤했는지 각자 자리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졌고, 아내는 졸린 눈을 비비며 내 옆을 지키고 있다. 2시간 30분 정도 달리니 높은 고개가 나왔다.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 높은 고개였는데, 정상에 다다르니 저 멀리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이 눈에 들어온다. 칠흑같이 어두운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욕망이라는 이름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달리는 차 안에서 아내가 연신 셔터를 눌러보지만 차의 진동이 너무 심해 제대로 사진을 찍기가 불가능하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찍힐 수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라스베이거스로 입성한다. 이제는 3박 4일 동안 유명한 서커스 공연도 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스케줄이 기다린다.




WRITTEN BY 정형근

틀에 박힌 패키지여행보다는 치밀한 준비로 패키지와 비슷한 유형의 자유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여행하면서 겪었던 추억과 노하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들과 평생 잊히지 않을 멋진 추억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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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예약할 때 조건을 잘 비교하는데, 필자는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조식이 제공되는 옵션을 고르는 편이다. 미국 서부 여행은 식당이 없는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야 하는 일정이 이어진다. 아침을 먹으러 식당을 찾아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숙소에서 먹는 아침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최고다. 우리가 선택한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가격은 좀 비쌌지만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높다란 호텔 천장에는 브라이스 캐니언이 위치한 유타주를 상징하는 문양이 멋지게 걸려있다.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브라이스 캐니언 트레킹을 하고, 오후에 자이언(Zion) 캐니언에 들렀다가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야 한다. 구글맵으로 운전해야 할 거리를 보니, (허걱!) 또 운전만 400km를 넘게 해야 한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너무 맑아서 뜨거운 햇볕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오늘따라 날씨가 꾸물꾸물 흐리더니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트레킹을 해야 하는 일정인데 비가 오다니. 아침을 서둘러 먹고 짐을 꾸려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간다. 국립공원 입구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샷.

 


브라이스 캐니언은 미국 3대 캐니언 중에 하나로,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고운 색을 간직한 특이한 곳이다. 오랜 옛날, 바다 밑에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암석지대가 지각변동에 의해 땅 위로 치솟았고, 비에 의해서 약한 부분은 씻겨 내려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무수한 첨탑 모양의 구조물들이 생성되었다고 한다. 마치 자연이 황토 찰흙으로 곱디곱게 빚어 놓은 웅장한 첨탑들을 원형 경기장 같은 곳에 모았다고나 할까. 여기 일출과 일몰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어제는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일몰을 놓쳤고, 오늘은 비가 와서 또 기회를 놓치고야 말았다. 아쉽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준비해간 비옷을 챙겨 입어야 했다. 트래일 코스는 여러 개 있는데 우리 가족은 퀸스가든 쪽으로 가는 길을 택했다. 자연이 빚어 놓은 조각품들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따라 내려가며 작품들을 감상하는 코스인데, 흙길이고 경사도 제법 있어서 미끄러지면 어쩌나 걱정이 들었다. 게다가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어떤 할머니가 운동화를 신은 우리 아이들을 보고, 운동화 신고 가다가 미끄러지면 큰일 난다고 해서 더욱 걱정되었지만, 비의 양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그리 미끄럽지는 않았다.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자연이 비를 내려 수백 만 년 동안 깎아 놓은 멋진 조각품들과의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




시간이 좀 지나자 비가 멈추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니 첨탑 모양의 조각상들이 약간 밝은 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를 맞이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경치를 구경하는 코스인데, 내려온 길을 올려다보니 더 내려갔다가는 올라가기 너무 힘 들 것 같아 퀸스가든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오는 곳에서 다시 되돌아 가기로 했다.



아침에는 비가 와서 좀 우중충한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비가 개고 나니 훨씬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표현할 길은 없는 것일까? 직접 눈으로 봤을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남길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이렇게 브라이스 캐니언의 짧은 트레킹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돌아와 차를 몰고 이제는 자이언 캐니언으로 향한다.


자이언 캐니언도 미국 3대 캐니언 중의 하나로, 붉은색의 나바호 사암으로 형성된 바위산이 강물과 바람에 의해서 수백 만 년 동안 깎인 지역이다.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씩 머물며 대자연을 만끽하고 간다는 곳이기도 한데, 도로가 없었던 옛날에는 오지 중의 오지여서 박해를 피해온 모르몬교도들이 모여 살았다고도 한다.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두시간 정도를 달리면 자이언 마운트 카멜이라는 2차선 도로에 진입하는데, 이 길을 타고 가야 자이언 캐니언에 갈 수가 있다. 입구에 도착했는데 부슬비가 내린다. 내리는 비 때문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둘째다. 찰칵!

 


조금 나아가니 사람들이 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곳이 있었다. 아니! 이런 기묘하게 생긴 바위산이 있을 수가. 원시인들이 이 산에 새겨진 무늬를 보고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어떻게 저런 무늬가 생겼는지 궁금하다.




사진을 찍고 다시 차에 오른다. 나바호 사암으로 구성된 붉은 바위산을 굽이굽이 돌아 고속도로가 연결되어있는데 가다 보니 갑자기 길 앞을 커다란 바위산이 떡 하니 막고 있다. 옛날에는 이 산 때문에 자이언 캐니언을 가려면 며칠을 돌아가야 했다고 하는데, 미국 정부는 이곳에 1.8km 정도의 터널을 만들었다. 놀라운 사실은 폭약 등으로 발파작업을 해서 만든 게 아니라 사람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자, 이제 터널 안으로 들어간다. 터널 안에 가로등도 없어 너무 컴컴하지만, 앞차의 후미등 불빛과 내 차의 전조등에 의지하여 조심조심 앞으로 나아간다.



어두운 터널을 계속 가다 보면 저 앞에 터널의 끝이 보인다. (다음 호에 계속)





WRITTEN BY 정형근

틀에 박힌 패키지여행보다는 치밀한 준비로 패키지와 비슷한 유형의 자유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여행하면서 겪었던 추억과 노하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들과 평생 잊히지 않을 멋진 추억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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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해발 1650m 산악지대에 위치한 마을로, 12개의 부족이 거주하고 있는 사파는, 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며 산악 소수 민족을 보러 오거나 멋진 자연경관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비는 곳입니다.


▲ 사파 트레킹 가이드




▲ 트레킹 마을에서의 베트남식 식사


사파 소수민족 마을을 제대로 느끼고자 가이드와 함께하는 2일 동안, 함께 트레킹하며 현지 홈스테이에서 1박을 하는 투어를 체험하였습니다. 필자는 소수민족 여성 가이드와 함께 트레킹을 하였는데요,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로 소수민족 마을을 안내해 줍니다.


대나무 숲길, 논길, 계곡 길, 폭포 등을 지나며 높은 지형과 마을을 오르락내리락 걸었고, 사파 소수민족 마을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홈스테이에서 바라본 경치


▲ 홈스테이의 밤


▲ 홈스테이의 아침




고산지대의 멋진 산악지형으로 아시아의 알프스라고도 불리는 사파 소수민족 마을은, 특히 계단식 논과 초원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홈스테이에서 바라보는 산맥과 마을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특히 일몰, 노을, 일출까지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바라만 보아도 좋은 황홀한 경험이었답니다.


가이드와 함께 소수민족들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베트남 음식들도 먹어보고, 특히 ‘해피워터’라 불리는 우리나라 소주와 비슷한 쌀로 만든 곡주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손재주가 많은 이곳 민족들은 장신구나 옷이나 가방 등을 만들어 여행객들에게 팔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는데 손재주가 아주 좋더라고요. 이들이 입고 다니는 화려한 의상들도 모두 직접 만들어서 입은 것이라고 합니다.


▲ 소수민족들이 만들어서 파는 물건들


▲ 사파시내에서 물건을 파는 소수민족아이들


사파는 유럽인들이 정착하며 개발하기 시작한 곳이라 시내 건물들은 유럽풍이라 이색적입니다. 사파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함룽산에 올라가 바라보면 높게 솟은 산맥과 어우러지는 유럽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 시내에서는 유럽을, 소수민족 마을에서는 시골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네요. 독자 여러분도 진정한 베트남을 느끼고 싶다면 사파로 떠나보세요~!


▲ 판시판 전망대에서 본 사파시내


▲ 함룽산에서 바라본 유럽스러운 사파마을


▲ 함룽산의 야경


Tip. 트레킹 Agency (SAPA sisters)

미리 홈페이지(https://sapasisters.com/)에서 예약하면 가이드와 함께 트레킹할 수 있어요.


Tip. 슬리핑버스

하노이에서 사파까지는, 누워서 가는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편도 6시간 정도 소요되며 시간 단축을 위한다면 야간 버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하노이 버스사무소에서 구매하는 것 가장 저렴하네요.

  • 인터버스 하노이 사무소 위치 : 110A Trần Nhật Duật, Hàng Buồm, Q.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Vietnam
  • 버스 시간 (하노이 출발) : 오전 7시, 오후 1시 30분, 오후 10시
  • 버스 시간 (사파 출발) : 오전 8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오후 10시
  • 가격 : 약 250000동


Tip. 판시판 전망대

해발 3,143m로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립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사파 시내의 Sun World 플라자에서 산악열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왕복 가격 : 780000동)


Tip. 함룽산

성당 옆길을 따라 올라가면 사파 시내와 판시판까지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몰시간에 올라가면 해가 지는 것도 아주 아름다워요. (입장료 20000동)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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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24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송도의 바다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케이슨24’입니다.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 바로 앞,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바로 옆에 있는 솔찬공원을 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로 1층은 갤러리와 카페, 2층은 파티룸, 다이닝 펍으로 운영되며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면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살아있는 길거리 문화를 통해 노천, 테라스, 광장, 공원 문화가 우리를 이끌어,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행복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겐 지혜의 영감을 주는 보석 같은 곳’이길 바란다는 케이슨24. 이곳 1층에 위치한 카페드라페(Cafe de la Paix)는 송도 바다와 함께 예술작품이 된 폐우체통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특히 낙조가 아름다워 일몰 시각을 맞춰가면 기가 막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명차와,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가향 홍차를 선별하여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다라떼와 숲라떼는 맛뿐 아니라 그 오묘한 색감으로 특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2층을 올라가 볼까요?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다이닝 펍, 키사스 레스토랑(QUIZAS Dining Pub)입니다. 도심 속의 휴식처이자 건강한 음식문화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팬 프라이의 채끝 스테이크와 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신선하고 푸짐한 가든샐러드 외 젊은 감각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들, 국내 엄선된 수제맥주와 세계 다양한 나라의 특별한 맥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통유리 너머 시원하게 펼쳐지는 서해의 바다, 그곳의 낙조와 야경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더없이 좋을 그런 공간을 연출합니다.




한쪽에는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작은 하우스 파티! 다양한 주제의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진행하기 더 없이 낭만적일 공간이네요.





바다와 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자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등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대표적으로 3월에서 12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일요일 5시부터 6시에 열리는 어쿠스틱재즈 라이브 공연, 쏭밤(SONGDO NIGHT)콘서트가 있습니다. 그달의 라인업은 케이슨2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음악인이라면 버스킹 신청과 참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버스킹 문의 : 032-832-3024 / caisson24h@naver.com (영상자료첨부는 필수)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 케이슨 24에서는 다양한 전시,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층의 갤러리 공간에서는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 그 외 ‘24 Rue du Jazz’라는 이름 아래 재즈를 주제로 매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매월 새로운 주제로 만나는 가든파티, 소규모 하우스웨딩 등등. 케이슨 24는 각종 공연, 전시, 이벤트를 통해 문화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답니다.


송도 아트앤 컬쳐플랫폼, 케이슨24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송도동 12-8)

이용시간 : 09:00~22:00 (카페), 11:00~22:00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예약문의 : 032-672-2782, caisson24h@naver.com

홈페이지 : http://www.caisson24.com/


사진출처 : 케이슨24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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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포터스 2018.07.12 07: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읽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한창 불붙은 더위가 뜨겁게 달아오를 채비를 마칩니다. 이럴 때 가장 절실한 건 지금의 열기를 식혀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인데요, 이 또한 과유불급! 가끔은 탁 트인 공간에서 싱싱한 자연의 바람이 그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이 여름, 무엇보다 낭만적인 한때를 꿈꾸는 공간! 송도 루프톱 카페 & 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합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수라채 터치 스카이 (SURACHE TOUCH SKY)



탁 트인 루프톱에서 즐기는 가벼운 티타임, 해안을 바라보며 즐기는 무제한 세계 맥주와 스위밍, 그리고 바비큐 디너는 그 여름을 더욱 낭만으로 기억하기 충분합니다. 낮에는 통유리창 너머의 여유로운 풍경을, 저녁에는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심 속 루프톱! 그 첫 번째는 바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최고층에 위치, 송도의 야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 루프톱 바로 인기가 높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야경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전망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는 잊지 못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특히 밤이면 까만 바다 위로 유난히 반짝이는 서해대교가 수라채 터치 스카이만의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와인과 칵테일 외 샴페인, 위스키, 코냑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리스트의 세계맥주가 인기가 많은데요, 함께 즐기면 좋을 스낵 메뉴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스 및 바뿐만 아니라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올여름에도 변함없이 찾아온 ‘루프톱 테라스 선셋 BBQ’ 파티가 그것인데요, 루프톱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파티는 무제한 바비큐와 샐러드, 음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다양한 BBQ 요리를 비롯하여 맛을 살려줄 시원한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으며 덤으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까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엔 더 없을 안성맞춤 초이스입니다.






인천대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BBQ 뷔페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6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매일) 진행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9시까지이며 본 이벤트는 성인 55,000원, 소인 27,500원(7월 20일부터 9월 2일 금, 토, 일 성인 65,000원+무제한 와인)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워지는 초여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터치 스카이 루프톱 바’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BBQ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문의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답니다. (^_^)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

주소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1 (송도동 33-1)

이용시간 : 18:30 ~ 21:00 

예약문의 : 032-250-0420

홈페이지 : https://incheonsongdo.holidayinn.com/kr


사진출처 : 수라채 터치 스카이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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