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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 오동나무 잎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여수 오동도는 약 3,000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입구에서 섬 내부까지 1.2km 거리의 방파제길을 운행하는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갔으나, 아직까지는 동백이 많이 피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섬 주위 기암절벽과 산책로가 잘 정돈되어 있고, 용굴바위 등 독특한 해안 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나무길 산책로가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여수 오동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3. 12.
[일본어 탐구생활] 알레르기 약 있나요? アレルギーの薬, ありますか? 해외여행 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역시 예상치 못하게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일행이 갑자기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지요. 필자도 지난 도쿄 여행 중, 친구들과 저녁에 스시와 사케를 먹고 있었는데, 일행 중 한 명의 얼굴에 갑자기 반점이 올라오더라고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주 예전에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다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친구는 2월호의 지갑을 잃어버린 친구와 동일 인물입니다. 그래도 먹던 건 마저 먹은 후, 해당 건물에 마침 약국이 있어서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A :あの, すみません。アレルギーの薬はありますか?아노, 스미마센. 아레루기노 쿠스리와 아리마스카?저기, 죄송한데요. 알레르기 약 있나요? アレルギー (아레루기) .. 2026. 3. 11.
[포토에세이] 목포 고하도 [포토에세이] 목포 고하도 고하도는 목포의 높은 산인 유달산 밑에 있어 고하도라 부르고, 지금은 유달산과 고하도를 연결한 해상 케이블카가 다니며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차로도 갈수 있는 대교가 있어서 가기에 용이하며, 섬 둘레로 데크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데크길을 따라 보면 충무공 동상이 있다. 이곳은 전략 요충지로 여기서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다음, 여기서 전력을 재정비했다고 한다. 개항 초기 일제강점기때 러일이 침탈하기 위해 들어온 전략적 첩보전이 심했던 곳으로 그 당시 파놓은 굴이 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전남 목포 고하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3. 10.
[포토에세이] 천자암의 기운을 받으며 [포토에세이] 천자암의 기운을 받으며 순천 조계산 자락 천자암에 가파른 임도를 따라 오르면 두 그루의 쌍향수(곱향나무)가 용트림을 하듯 뒤틀린 몸통을 맞대어 서서 장엄한 모습으로 맞이합니다. 뒤틀린 줄기, 곧게 뻗은 가지, 푸른 향나무의 향이 어우러진 그 사이에서 고요한 순간을 느끼며, 800년의 기운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전남 순천, 송광사 천자암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3. 5.
나의 봄날 이벤트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4.
[포토에세이] 자월도에서 봄을 기다리며 [포토에세이] 자월도에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의 흔적을 지우는 듯 은빛 찬란한 윤슬의 바다가 봄의 기운을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오직 파도 소리만이 섬의 늦겨울을 즐기는 나그네의 동행일 뿐, 방해받지 않고 발걸음이 향하는 다양한 길을 걸을 때마다 푸른 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바다도 섬도 사람도 한 마음이 되어 수평선 넘어 또 다른 세상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