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광주지역 새 기사 김민은 필자입니다. (^_^)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광주 맛집은 바로 <금호 한우 돌곱창>입니다. 우리 K4공장 가까이에도 유명한 돌곱창집이 있는데요, 소곱창 마니아인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광주, 대전, 서울, 부산에서 맛집이라는 소곱창집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이야말로 소곱창의 종착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길래 필자도 궁금해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곱창은 고기가 귀하던 시절, 서민들의 열량을 보충해주던 저렴한 영양 공급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곱창에는 알코올 분해와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어 술과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곱창은 특유의 향과, 생긴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데요, 2018년이 되어 한 살 더 먹어서일까요? 학생일 때는 생긴 게 징그럽고 식감도 질겨서 즐기지 않았던 곱창인데,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금호한우돌곱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4공장에서의 거리는 12Km 정도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골목에 눈치껏 주차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가게 주변에 들어서니 고소한 냄새가 흘러나오네요. 간판 아래에는 ‘당일 도축한 생물만 취급’한다고 적혀있네요.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메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한우 모듬곱창(14,000원/1인분), 한우 곱창전골, 치즈삼겹살인데요, 모듬곱창은 그날 도축한 소로만 요리하기에 예약(일찍 품절이 될 때는 오후 7시, 보통은 9시 정도에 그날 잡아 온 양이 매진된다고 하네요)하고 가는 것이 좋고, 한우 곱창전골은 미리 삶아 준비해놓는 요리라 품절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 집의 시그니처는 한우 모듬곱창입니다.



필자는 여섯 명이라 모듬곱창 8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갔기에 이미 깻잎, 절임양파, 부추 등 반찬들이 깔려있었고, 앉으니 매운 고추로 우려내어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홍합탕이 나오고, 연이어 폭탄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다 먹어갈 때쯤 모듬곱창구이가 나왔습니다. 모듬곱창은 대창, 곱창, 막창, 염통, 그리고 마늘, 떡사리(추가 시 3,000원)가 나오고, 이모님께서 친절하게 요리해주시며 잘라도 주시는데요, 소스는 소금, 기름장, 갈치속젓이 나왔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갈치속젓에 찍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먼저 염통을 먹는데요, 구워놓으니 소고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하나도 비리지 않고 부드럽네요. 염통, 곱창, 막창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그날 도축한 소만 손질하여 요기하기에 전혀 질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손질 비법을 물어보니 영업기밀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첨단에 있는 곱창집도 맛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참, 이제 후식도 먹어야겠지요? 여기는 후식으로 해물라면, 물냉면, 비빔냉면, 공깃밥이 있는데요, 필자와 일행은 면 종류 3개를 주문했습니다. 필자 입맛에는 해물라면이 냉면보다 더 맛있네요.



겨울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곱창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금호 한우 돌곱창>에 예약하고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소 도축이 없어 쉰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게에는 원형 테이블, 4인과 6인 테이블이 있어서 여럿이서 가도 편안하게 앉아 먹기 좋습니다.


메뉴 : 한우 모듬곱창(1인분 14,000원), 한우 곱창전골 (대 37,000원대, 중 27,000원), 치즈삼겹살 (1인분 13,000원)

영업 : 17:00~23: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주소 : 광주 서구 금화로85번길 30-7 (금호동 750-7) 금호 한우 돌곱창 (주차장은 없음)

전화 : 062-381-2354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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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포와 새우, 문어, 조개, 전복 등

해물로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해물 조림’ 반찬


‘조림’이란 어패류, 육류, 두부, 채소, 건어 등의 재료에 간을 약간 세게 하여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힌 요리를 말합니다. 조림이라는 말은 조선 시대의 요리서인 「시의전서」에 ‘장조림법’이라 하여 처음 나타났는데요, 조선 시대 조리서에 기록된 조림은 장조림, 닭고기조림, 제육조림, 풋고추조림, 생치조림, 붕어조림, 민어조림, 도미조림, 병어조림, 준치조림, 천어잔생선조림, 명태조림, 북어조림, 전복장아찌, 숭어조림, 조기조림,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오늘은 칼륨 함량이 높은 재료와 자체 육수 사용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여 만든 검은콩 피시볼 조림, 아귀 나가사키 조림을 소개합니다. 검은콩 피시볼 조림은 간장과 가다랑어포로 만든 조림장을 사용하여 적은 양을 사용하더라도 감칠맛이 나며, 검은콩은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에도 좋습니다. 아귀 나가사키 조림은 해물육수를 사용해 감칠맛을 내고, 해산물을 한 번 데쳐 염분을 제거한 후 조리해 염도를 낮췄습니다.


자,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조림을 만들어 볼까요?


나트륨 함량을 줄인 조림 요리의 조리 비법


검은콩 피시볼 조림 


재료 1인분

피시볼 반죽 : 검은콩(15g), 쪽파(5g), 동태포(30g), 감자전분(10g), 밀가루(7g), 청양고추(1g), 달걀흰자(7g)

소스 : 마늘(5g), 녹말가루(2g), 가다랑어장국(3g), 간장(3g), 물(100mL), 유자청(3g), 대파(3g)

만드는 법

1. 검은콩을 불려 삶는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3. 동태포는 물기를 제거한다.

4. 믹서에 피시볼 반죽 재료를 넣어 간 뒤 동그랗게 빚고 콩식용유(5g)를 두른 팬에 굴려 가며 익힌다.

5. 팬에 녹말가루를 제외한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피시볼을 넣고 조리고, 녹말가루로 농도를 맞춘 뒤 쪽파를 뿌려 마무리한다.



아귀 나가사키 조림


재료 1인분

미나리(10g), 숙주(10g), 양파(10g), 대파(10g), 청양고추(5g), 붉은 고추(5g), 아스파라거스(5g), 문어(20g), 꽃게(30g), 조개(30g), 전복(30g), 소라(30g), 새우(50g), 아귀(50g), 녹말물(10g)

육수 : 마늘(7g), 대파(10g), 통후추(5g), 양파(10g), 가다랑어포(5g)


만드는 법

1. 미나리, 숙주는 적당한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 고추, 아스파라거스는 어슷하게 썬다.

2. 해산물을 끓는 물에 데친다.


3. 해산물 데친 물에 육수 재료를 넣고 끓인 뒤 체에 걸러 육수를 만든다.

4. 냄비에 데친 해산물과 미나리, 숙주, 양파, 대파, 청양고추, 아스파라거스, 붉은 고추를 얹은 뒤 육수를 넣어 끓인다.


5.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 뒤 조려 마무리한다.


※ 참고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 밥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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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새로 활동하게 된 최가람 필자입니다.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에 구석구석 숨겨진 맛집들을 독자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8년 맛집 기자단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소개할 집으로 어디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필자가 애정하는 맛집 중 한 곳인 <레스토랑 다다>를 선정했답니다. 맛도 분위기도 좋아서, 화목한 회식을 원하는 분들이나 송도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는 분들, 그리고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 한잔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리스토란테 다다>는 캐쥬얼 레스토랑답게, 우선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메뉴도 누구든지 선호할 정말 맛있는 요리들로 가득한데요,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조또(리소토), 스테이크부터 간단한 안주류와 함께 이탈리아 한상차림(예약 주문)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다이닝 펍 컨셉에 맞게 크림 생맥주와 블랑 생맥주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다의 맛있는 요리들이 블랑 생맥주와 잘 어우러지기에 블랑을 권해드립니다.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필자가 추천할 첫 번째 메뉴인 킹프라운 크림 파스타가 나옵니다.




왕새우뿐만 아니라 대하와 칵테일 새우가 듬뿍 들어있는 크림 파스타인데요, 꾸덕꾸덕한 크림소스와 불맛 가득한 킹프라운이 정말 잘 어우러진 메뉴랍니다. 특히, 맥주와 함께하면 크림소스의 고소한 맛이 극대화되지요.



곧이어 주문한 등심 스테이크가 나왔는데요, 큼지막한 크기로 촉촉하게 구운 등심 스테이크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물론 안주용이다 보니 살짝은 짠맛이 있습니다. 필자는 맥주랑 함께 먹었기에 살짝 짠 느낌의 스테이크가 맥주와 더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적당히 구워진 채소 가니쉬도 스테이크와 잘 어우러져 어느새 큰 스테이크를 뚝딱 비워냈네요.


K5공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도 있어 주차도 편리하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맥주 한잔하고 싶을 때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메뉴 : 킹프라운 크림 파스타 14,900원, 쉬림프 라이스 11,900원, 봉골레 12,900원, 찹스테이크 28,000원, 등심스테이크 28,000원, 치즈미트볼 16,000원, 치킨윙 18,000원, 햄치즈 플레이트 28,000원, 달콤한 호두 5,000원 이탈리아 한상차림 4인 기준 100,000원 (예약 주문)

영업 : 11:00~24:00 (15:00~18:00, Break time)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송도동 20-23 월드마크2단지) 리스토란테 다다

전화 : 032-831-3369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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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광주지역 새로운 맛집기자인 강은지 필자라고 합니다. 앞으로 광주지역의 맛있는 소식으로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필자가 여러분에게 처음 소개해드릴 맛집은 일곡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부지깽이 참숯구이>입니다. 이 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음식들 때문인데요,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져서 그런지 저녁이 되면 손님이 많아 북적북적한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고기를 참숯과 석쇠로 굽기에 기름도 잘 빠지고 고기 육즙이 더 살아서 좋은 것 같아요. 또한, 고기도 빨리 익으니 더 좋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부지깽이 참숯구이>의 핵심인 숯불과 석쇠를 놓이고, 그 외에 부추전, 시래기 된장찌개, 샐러드, 양파와 고추가 가득한 감칠맛 나는 특제 간장소스가 나왔습니다. 술안주로도 정말 맛있는 시래기 된장찌개는 매콤하면서 고소해서 숟가락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일행과 함께 갈매기살을 주문해보았습니다. 때깔 좋은 고기와 두툼함에 한번 놀라고, 달달한 양념소스와 잘 어울리고 너무 부드러워서 두 번 놀랐습니다. 다른 고깃집과 다르게 1인분씩 주문도 가능하니 난 가브리살을, 넌 갈매기살을 원해.’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센스 있게도 조그마한 접시에 참기름을 넣어 마늘을 구워 먹을 수 있게 주더라고요. 그렇게 무한 쌈을 싸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특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잊지 말자고요

 


소금도 있어서, 고기의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고소하니 참 맛이 있었습니다. 먹다 보니 다른 메뉴도 먹고 싶어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막창과 닭발을 주문했어요. 막창은 동글동글해질 때까지 구웠다가 톡톡 잘라주면 되고요, 막장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했습니다. 이곳 막창은 냄새도 없고 쫄깃해서 항상 갈 때마다 주문합니다.


 

닭발은 미리 조리되어 나오므로 바로 먹어도 되는데요, 필자는 숯불에다 한 번 더 익혀서 먹습니다. 튤립닭발이라 무뼈닭발처럼 심심하지도 않고 통닭발처럼 귀찮게 발라 먹을 일 없이 그냥 한입이면 되어요. 매콤달콤하다는 말을 여기다 쓰나 보다 싶은 맛입니다. 닭발맛집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이곳의 껍데기는 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많은 양의 껍데기가 나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올해 신년회는 이곳 <부지깽이 참숯구이>에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 : 생삼겹살 12,000원, 목삼겹살 12,000원, 갈매기살 12,000원, 가브리살(등겹살) 12,000원, 불닭발 16,000원, 막창 11,000원, 돼지껍질 6,000원, 김치찌개 6,000원, 물냉면 4,000원 등

영업 : 17:00~02:00

주소 : 광주 북구 설죽로 518-4 (일곡동 829-1) 부지깽이 참숯구이

전화 : 062-576-9416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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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앙 2018.01.29 0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어요~~~~~~~~~~~~~다음에가볼게용~~~

  2. 굳굳 2018.02.20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믿고 먹으로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새해에 첫 원고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손민수 필자입니다. (^_^) 2018년 새해가 밝았네요. 앞으로 1년 동안 여러분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숨은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 주변 맛집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우리 주변에는 많은 치킨집이 있지요. 하지만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대부분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대부분이 아닌 좀 더 특별하고 오래된 동네 숨은 맛집을 알려드리고 싶어, 새해 첫 맛집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치킨집을 선택했답니다.




이곳은 K3공장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입니다. 17년이 넘은 치킨집이기도 하지요.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게가 많이 빈티지(?)스럽고 테이블도 4개뿐이라 아주 아담하고 옛 느낌이 많이 납니다. (여름에는 가게 뒤편도 확장하고요~) 주문을 하기 전 뻥튀기와 함께 치킨의 단짝 시큼한 무와 상큼한 샐러드가 나옵니다.




제일 먼저, 치킨에 빠질 수 없는 생맥주를 준비해 둡니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숯불에 구운 바비큐입니다. 숯불에 구운 닭이 맛깔스럽고 기름도 쏙 빠져, 살이 야들~야들 씹히는 맛이 감칠맛도 납니다 아! 떡과 함께 버무러져 나오는데요, 쫄깃쫄깃해서 닭뿐만 아니라 떡에서도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닭과 떡의 조화 속 1등 공신은 바비큐 소스인데요, 사장님께서 직접 제조하는 비밀 레시피 소스라고 하네요. 또한, 바비큐도 좋지만 치킨은 기본기가 중요하지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본이 되는 프라이드치킨 혹은 양념치킨도 바삭~고소~달달한 식감이 입안에서 춤을 춘답니다.



앞에 보여드린 것처럼 여타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한 우리 동네 치킨집에서 친구, 동료,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오늘 퇴근 후 치킨과 맥주 한잔 어떠실까요?


메뉴 : 참숯불양념구이 17,000원, 참숯불소금구이 16,000원, 프라이드치킨 14,000원, 양념치킨 15,000원, 생맥주 3,000원, 소주 3,000원 등

영업 : 16:00~01:00 (연중무휴)

주소 : 인천 계양구 효서로 53 (효성동 623-2) 참숯불닭바베큐치킨 (가게 뒤편 주차장 완비)

전화 : 032-551-9200





WRITTEN BY 손민수

맛, 우리 회사, 동네 구석구석 맛있는 맛집들을 찾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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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6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친절하시고 맛도 좋고~
    바베큐에 생맥이면 지리고 오지고 렛이고~

  2. 오랜친구 2018.01.16 1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필자님 글솜씨가 굉장히 와닫네요^^
    저도 인천에 있을때 몇번 찾아가던 곳인데 , 정말 맛있습니자. 추천 드립니다

  3. 여기 짱맛 2018.01.16 11: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맛있는데


겨울철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요리, 순두부찌개는 순두부에 양념을 넣고 간장과 소금을 섞어서 간을 하거나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끓인 찌개를 말합니다. 순두부는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콩의 단백질이 응고되었을 때 누르지 않은 상태의 두부를 말하며 특유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보기만큼이나 소화가 잘되지요.


오늘은 나트륨을 줄여 만든 백태 순두부찌개, 버섯 순두부찌개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백태 순두부찌개는 매콤한 보통의 순두부찌개와는 달리 백태와 청양고추로 맛을 내, 나트륨 함량을 낮추면서 새우와 바지락으로 감칠맛을 냈습니다. 버섯 순두부찌개는 찹쌀가루와 들깻가루로 구수한 맛을 내 된장의 양을 줄여 나트륨 함량을 낮췄습니다. 


자,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볼까요?


나트륨 함량을 줄인 순두부찌개 요리법


백태 순두부찌개


재료 1인분

콩(백태, 30g), 느타리버섯(10g), 표고버섯(10g), 애호박(20g), 양파(10g), 대파(5g), 붉은 고추(2g), 풋고추(2g), 바지락(30g), 저염 된장(10g), 새우(25g), 순두부(120g), 육수 마른 다시마(1g), 멸치(1g), 물(250g)


만드는 법

1. 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어 끓인다.

2. 콩을 충분히 불려 믹서기에 물을 넣고 갈아 준비한다.


3. 느타리버섯은 찢고,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애호박과 양파는 깍둑 썰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썬다.

4. 바지락은 해감해 준비한다.


5. 육수에 콩,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애호박, 저염 된장, 새우, 바지락을 넣고 끊인다.

6. 순두부를 넣고 끊인 후 양파, 대파, 붉은 고추, 풋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버섯 순두부찌개


재료 1인분

표고버섯(10g), 애호박(40g), 감자(40g), 양파(10g), 미나리(10g), 부추(5g), 대파(3g), 청양고추(3g), 순두부(150g), 육수 다시마(3g), 표고버섯 밑동(3g), 양념 저염 된장(10g), 찹쌀가루(5g), 다진 마늘(1g), 들깻가루(10g), 저염 국간장(1.5g)


만드는 법

1. 다시마,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끓인 뒤 다시마와 표고버섯 밑동은 건져내 육수를 만든다.

2. 표고버섯은 0.5㎝로 썰고, 애호박, 감자, 양파는 깍둑 썬다.


3. 미나리, 부추는 3㎝ 길이로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4. 육수에 저염 된장과 찹쌀가루를 풀고 한소끔 끓인 후 감자, 다진 마늘을 넣고 60% 정도 익도록 끓인다.


5. 물(250g)에 5. 애호박, 표고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이다가 순두부와 양파, 들깻가루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저염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6. 대파, 청양고추, 미나리, 부추를 듬뿍 올려 마무리한다.


※ 참고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 밥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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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색으로 구분하자면 적포도로 만든 레드와인(Red wine)과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White wine)으로 구분할 수 있다. 레드와인은 보통 떫은맛을 내고, 화이트와인은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잘 익은 포도알만 골라서 만드는 와인에 왜 그런 맛의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맛의 차이를 내는 비밀은 바로 타닌(Tannin)이라는 성분에 있다. 타닌이라는 것은 떫은맛을 지닌 성분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단어이다. 덜 익은 감을 베어 물었을 때나 녹찻잎을 씹었을 때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떫은맛을 내는 것이 타닌이다. 타닌은 포도에는 주로 씨와 줄기에 분포하고 있는데 레드와인은 타닌 성분을 더 우러나게 하여 떫은맛을 얻어내고, 화이트와인은 이것을 최소화하여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타닌성분에 있다.


그럼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제조과정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는 와인을 만드는 제조과정을 간략하게 나타낸 것인데 가장 큰 공정상의 차이는 레드와인은 압착 전에 1번, 압착 후에 1번, 총 2번의 발효과정을 거치지만 화이트와인은 압착 후 1번만 발효를 시킨다는 것이다.



아직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와인제조 공정에 대해서 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포도 수확

포도를 수확하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와인을 만드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포도가 맛있을 때 수확해야 하는데 그 시기에 비가 오면 수분의 농도가 증가해서 당도가 떨어지고, 또 너무 늦게 따도 포도가 너무 익어버려 산도가 떨어진다.

고급 와인은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포도송이를 확인하며 최상의 것만 수확해서 그만큼 와인의 품질이 올라가지만, 저가 와인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트랙터로 수확함으로 덜 익은 포도송이나 과하게 익은 포도송이가 섞이게 되어 아무래도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2. 제경, 파쇄

모인 포도송이가 양조장에 도착하면 분쇄기에 넣어 줄기를 골라내고 알맹이를 으깨는데 이 과정을 제경, 파쇄라고 한다.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청포도의 경우 신선도가 중요함으로 파쇄 이후 1차 발효를 하지 않고 다음 공정 (압착)으로 바로 넘어간다.


3. 1차 발효 (레드와인에만 해당)

분리된 포도 알맹이를 껍질 채 발효통에 넣고 발효시키는 것을 1차 발효라고 하는데 이는 레드와인에만 적용이 되는 공정이다. 1차 발효 시에 적포도의 껍질에 있는 붉은색이 우러나오고, 포도 껍질에 붙어있던 효모가 포도의 당분을 알코올로 변환시킨다. 장기 보관용 와인의 경우 보통 2~3주의 발효기간을 거친다.


4. 압착

포도즙을 얻기 위해서 프레스에 넣고 즙을 짜내는 과정이다. 레드와인은 포도 씨까지 으깨어 떫은 타닌 성분을 추출하는 반면 화이트와인은 씨가 깨지지 않게 최대한 살살 눌러서 과육의 즙만을 짜내는 것이 특징이다.


5. 2차 발효 (레드와인)


레드와인 : 1차 발효 후 자연스럽게 얻어진 포도즙과, 찌꺼기 압착을 통해 얻은 포도즙을 함께 섞어 오크통이나 스테인레스 통에서 발효하는 것으로 젖산 발효라고도 불리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와인의 신맛이 줄어들어 더 부드럽게 된다.


화이트와인 : 화이트와인은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보통 스테인레스 통을 써서 발효를 진행하며 온도 조절을 통해서 원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일부 고급 와인들은 오크통 숙성을 하여 타닌을 첨가함으로써(오크통의 재료인 참나무에도 타닌이 있음) 묵직한 맛을 주고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을 만들기도 한다.


6. 정제

발효 후 찌꺼기들을 분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기존의 통에서 새로운 통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7. 숙성

정제된 와인을 새로운 오크통에 넣고 다시 숙성하는 공정으로 이 숙성기간에 따라서 와인의 맛과 향이 달라진다. 보통 고급 와인은 프랑스산 새로운 오크통을 사용하여 중후한 맛과 향을 얻게 된다. 저가 와인의 경우에는 새로운 오크통 대신, 오크 톱밥을 넣어 새 오크통을 사용한 것과 비슷한 향을 내게 한다.


8. 여과, 병입

숙성이 끝난 와인 찌꺼기를 여과공정을 통해 걸러내고 병 속에 담아 소비자에게 내놓게 되는데 고급 와인은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병입한 와인을 와이너리의 셀러에서 숙성해 완벽한 품질을 만든 후에 소비자에게 내놓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와인은 음식과 함께 어우러졌을 때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데, 이때 마리아주라는 표현을 쓴다. 결혼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리아주(Mariage)는 음식과 와인의 멋진 조화를 뜻한다.


 와인 칼럼을 마치며

햇수로 4년 가까이 와인 연재를 하면서 필자의 지식이 얼마나 짧은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매달 원고를 쓰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필자의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사보에서 와인 원고를 연재하는 기간에 만났던 와인 중에서 최상의 마리아주를 보였던 대중적인 와인을 소개해드리는 것으로 와인 칼럼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와인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레드와인


1. 카이켄 울트라 말벡 (Kaiken Ultra Malbec) : 소고기구이

우리에게 유명한 칠레 몬테스사가 아르헨티나 말벡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이다. 보통 말벡은 묵직한 맛이 특징이지만 카이켄 울트라 말벡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과 잘 익은 붉은 과일향이 진하게 나는 특징을 지닌 와인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다. 필자가 가장 많이 마셔본 와인 중 하나이고 가장 많이 추천한 와인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와인은 2015년,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레드와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 아비뇨네지 데시데리오 (Avignonesi, Desiderio) : 소고기구이

해외에서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와인인데 (약 8만 원가량) 한국 검색가는 무척 비싸게 나오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메를로(Merlot) 베이스의 와인인데 묵직하기는 일반 카베르네 소비뇽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 마치 라벨에 나오는 소처럼 말이다. 두바이 면세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25주년 기념 와인을 소고기 숯불구이와 함께 먹었었는데 1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새롭게 피어나는 맛과 향이 감동이었다.



3. 틴토 피구에로 (Tinto Figuero) : 하몽 (Jamon)

필리핀에 와서 만난 와인 중 가장 아끼고 추천하는 와인이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리베라 델 두에로 지방에서 템프라니요(Tempranillo) 품종으로 만든 와인인데 향이 화려하기 그지없다. 그냥 향만 맡고 있어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와인인데 스페인에서 나는 하몽(Jamon, 스페인 전통 음식으로 돼지 뒷다리를 염장하여 만듦)과 엄청난 조화를 이룬다. 와인 숙성 기간과 포도 조합에 따라 여러 레벨이 있지만 모두 가격대비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와인이겠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만나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필자는 특히 Vinas Viejas가 가장 마음에 든다. (필리핀 구매가 5만 원가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급 와인이다.


사진출처 : http://tintofiguero.com/en/wines



화이트와인


1. 몬테스 알파 스페셜 꾸베 샤도네이 (Montes Alpha Special Cuve Chardonay) : 생선회와 생선요리

몬테스 알파에서 새로 나온 블랙라벨 와인이다. 기존 몬테스 알파보다 조금 더 윗급으로 출시된 와인인데 몬테스 알파에 물렸던 분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잘 만든 샤도네이가 어떤 느낌을 지향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게 하는 와인으로 다른 포도 품종의 블랙라벨들도 다 뛰어나다. 안주 없이 그냥 마셔도 좋고 생선회 등 생선요리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아직 요리와 곁들어 먹어보진 않았지만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천한다)



2. 파이크스 화이트 뮬렛 (Pikes White Mullet) : 생선회

호주 남쪽에 위치한 클레어밸리에서 나오는 와인으로 하나의 품종이 아닌 여러 청포도(리슬링, 슈넹 블랑, 소비뇽 블랑, 비오니에)를 섞어서 만든 와인인데 깔끔한 맛과 상큼한 향이 생선회와 정말 잘 어울려 회식 때 가져가면 분명 사랑받을 와인이다. 필자가 한국에서도 여러 번 만났고 필리핀에서도 만났지만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와인 중 하나여서 추천한다.



3. 스파이벨리 소비뇽 블랑 (Spy Valley Sauvignon blanc) : 과메기, 굴

필자가 겨울철만 되면 과메기와 생굴에 곁들여 즐겨 마시던 와인이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나오는 와인으로 추운 겨울에 불어오는 칼바람 같은 산도와 여름철 풀을 벤 뒤 맡을 수 있는 특유의 향이 특징적이다. 세일을 하지 않으면 좀 비싸지만 세일할 때는 충분히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와인이니 올겨울에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스파클링와인


1. 제이콥스크릭 샤도네이, 피노누아 (Jacob’s Creek Chardonnay Pinot Noir) : 새우구이

새우구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와인, 새우를 싫어했던 지인도 이 와인과 함께라면 배불리 새우를 먹게 만들고야 마는 최상의 마리아주를 보여준다.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샴페인처럼 버블이 있어서 축하용으로 쓰여도 손색이 없다.



2.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 : 성게 알

샴페인 하면 떠오른 노란 라벨의 주인공이 바로 뵈브 클리코이다.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인처럼 다가오는 이 와인은 노란 성게 알과 함께할 때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축하의 자리에서 그냥 마셔도 괜찮고 아무 자리에나 끼어들어도 결코 어색하지 않은 그런 와인이다.





WRITTEN BY 정형근

우연히 만난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 한 잔으로 와인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 주위에 와인 애호가가 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사보에 글을 연재하게 되었으며, ‘와인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마음으로 와인을 신중히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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