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날씨는 풀려서 좋은데, 이제 봄이면 항상 따라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들 힘드시지요. 계속해서 더 지독해져 가는 미세먼지를 이긴다는 핑계로 꾸덕한 일본 라멘을 먹기 위해 다녀온 송도국제도시 맛집 <단바쿠 라멘>입니다. <단바쿠 라멘>은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의 맛집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서울에도 있는 체인점인데요, 그래도 필자가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송도에서 이렇게 진하면서도 담백한 라멘 맛집이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낮에 방문해도 맛있는 라멘과 덮밥을 맛볼 수 있고, 저녁이면 간단하면서도 맛 좋은 안줏거리들이 있어서 연인이나 가족, 직장 동료들과 맥주 한잔하기 아늑한 아지트 느낌의 맛집이거든요.




가게에 들어서면 퇴근 후에 피로감과 미세먼지를 씻어내 줄듯한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특히 오픈형 주방과 바테이블은 일본드라마 <심야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조용히 혼밥을 먹고 가기에도,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지요. 물론, 단출한 가게보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라멘을 싫어하는 분과 방문해도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맥주 또는 하이볼과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기 때문에 간단히 술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필자는 진한 라멘 국물과 교자에는 기린 생맥주가 더 어울릴 듯한 느낌이라 기린 생맥주를 한잔 주문하였답니다.




저는 단바쿠 라멘의 세 가지 종류의 라멘을 모두 주문하였는데요, 진한 소유라멘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을 가미한 ‘아까라멘’, 진한 국물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단바쿠 라멘’, 마지막으로 일본된장인 미소로 감칠맛을 더한 ‘미소라멘’입니다. 라멘은 모두 중면으로 주문하였는데, 과하게 두껍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면과 진득한 국물이 정말 조화롭습니다. 고소하고 쫀득하게 구운 차슈와 완벽한 반숙으로 익혀진 달걀까지도, 마치 일본에 온 듯한 진짜 일본라멘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라멘 뿐만 아니라 소가 꽉 찬 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으로, 맥주 한잔을 더 불러오는 맛인데요, 겉보기에는 과하게 탄 듯한 모습에 너무 딱딱하거나 탄 맛이 느껴질까 걱정이시겠지만, 한입 베어보면 교자의 꽉 찬 육즙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고로케도 필자가 추천하는 메뉴인데요, 8개의 고로케가 바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속으로 되어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곁들여진 고소하면서 상큼한 샐러드는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제 역할을 한답니다.


센트럴파크 근처에 있어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식사 후 센트럴파크 산책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답니다. 저녁 퇴근 후 나만의 아지트에 방문해, 진한 라멘 국물에 피로와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시원한 생맥주 한 잔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메뉴 : 단바쿠라멘 8,000원, 아까라멘 8,500원, 미소라멘 8,500원, 차슈동 8,000원, 매운차슈동 8,500원, 가츠동 8,500원, 매운가츠동 8,500원, 에비동 8,500원, 야끼교자(10개) 9,000원, 타코와사비 9,000원, 고로케(8개) 9,000원, 치킨가라아게 17,000원, 마늘소스 닭강정 19,000원, 타코 가라아게(문어튀김) 17,000원, 사천 테바사키(매운 닭날개 튀김) 19,000원

영업 : 11:30~23:00

주소 :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동 83)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B동 132호

전화 : 010-9265-9676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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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3월 봄이 찾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는지요? 봄이라 하면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도 생각이 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나쁜 미세먼지를 씻겨줄 삼겹살보다 더 기름진 곱창, 대창, 막창입니다.





이곳은 K3공장에서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유명한 맛집이랍니다. 저녁에 가시면 사람이 많아 기다리실 수도 있어 예약은 필수이지요. 좌식과 입식테이블이 많지가 않고 가깝게 붙어있어 조금 불편하지만 맛은 정말 보장합니다. 기본 찬으로 깻잎, 부추, 번데기, 어묵탕이 나오고 기름장, 콩가루, 특제소스가 같이 나옵니다.


▲ 곱창


▲ 대창과 막창


이곳의 추천 메뉴는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필자는 여러분에게 소대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창의 고소함과 쫄깃함이 정말 맛있거든요. 그래도 말로 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게 빠르겠지요? 그 뒤를 따라 씹히는 식감이 좋은 막창, 그리고 곱이 흘러넘치는 곱창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메뉴를 각각 먹으면 몸에 기름이 좔~좔 흘러넘쳐 미세먼지는 불타오르게 됩니다.





아, 참고로 뒤에 볶음밥도 드실 수 있으니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좋겠네요. 필자는 배가 너무 불러 먹지는 못했습니다. (T_T) 마지막으로 오늘 나는 배에 기름칠하고 싶다거나 입맛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당장 퇴근 후 소주에 한잔에 곱창이 어떠실까 싶어요. (^_^)


메뉴 : 소알곱창구이 13,000원, 소막창구이 13,000원, 소대창 13,000원, 볶음밥 2,000원,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영업 : 17:00~01:00, 일요일 휴무

주소 :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175 (효성2동 273-90)

전화 : 032-204-7796 (예약 권장, 주차장 없음)





WRITTEN BY 손민수

맛, 우리 회사, 동네 구석구석 맛있는 맛집들을 찾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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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 필자는 광주에 있는 곱창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장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으로 지글지글 구워내어, 한번 먹으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맛집인데요, K4공장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지나다닐 때마다 만석이었던 양산동 <진우한우곱창>에 필자도 방문해보았습니다.


곱창은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 기를 보충해주고 산후조리에도 좋으며,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제격인 음식입니다. 또한, 술안주로 먹을 때에는 분해작용이 뛰어나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 소화 촉진의 작용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여기 <진우한우곱창>에서는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고 키위를 먹인다고 합니다.



곱창, 막창, 대창, 특양 등 부위가 다양하게 있어서 기호에 맞게 드실 수도 있고, 한우곱창모듬메뉴(곱창+대창+막창+염통)가 있어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상차림으로는 선짓국, 부추절임, 콩나물무침, 파김치와 특제소스를 주는데요, 직접 다 구워주시고, 잘라도 주시고, 반찬들도 불판 위에 올려서 먹게끔 해주시니, 손님들은 젓가락 들고 곱창 먹을 준비만 하면 되어요. 필자는 곱창 1인분과 대창 1인분을 주문했는데요, 감자, 양파, 버섯, 떡이 같이 나와서 곱창기름에 익혀 먹으니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손질로 잡내 없이 먹을 수 있고, 느끼하지 않은 고소함과 쫄깃함 때문에 더욱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간장특제소스에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계속 손이 갔답니다. 



그리고 이 맛집에서 빠질 수 없는 깍두기볶음밥! 깍두기와 부추, 김을 비빈 밥에 마지막 화룡점정인 달걀까지 올려놓고 볶아먹으면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답니다. 짜지 않았고요, 곱창기름이 묻은 불판에 볶아서 너무 고소하고, 배가 불렀는데도 자꾸 숟가락질이 멈추지 않았어요.



간절기로 인해 칼칼했던 목에 기름칠 한번 어떠세요? 맛있는 곱창이 있는 <진우한우곱창>을 독자님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메뉴 : 한우곱창모듬(곱창+대창+막창+염통) 2인분 29,000원, 3인분 42,000원, 4인분 54,000원, 대창구이 13,000원, 곱창구이 14,000원, 막창구이 13,000원

주소 : 광주 북구 양산택지로 42 (양산동 899) 진우한우곱창

영업 : 16:00~01:00

전화 : 062-571-0007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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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 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맛의 향연, 구이 요리


‘구이’란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 고기나 생선을 양념하거나 구운 음식을 말합니다. 구이의 기원을 굳이 찾는다면 인류가 불을 발명한 후 짐승을 잡아서 구워 먹은 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에 굽는 다양한 조리 기구와 양념에 따라 구이 요리의 조리법도 함께 변해왔습니다. 우리나라 고서에 나타난 구이요리를 살펴보면, 조선 영조 시대 농서 「증보산림경제」에는 기름, 간장, 소금, 파, 후추, 술, 초 등을 밀가루죽에 섞어 고기에 바른 다음, 꼬치에 꽂아 불꽃이 삭은 불 위에서 익혀 밀가루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 구이법이 있습니다.


순조 시대 「규합총서」에는 고기를 익히다가 냉수에 잠깐 적셔서 다시 굽는 것을 세 번 정도 되풀이하는 구이법과 고기에 진흙을 발라 굽는 방법 등이 있고, 조선 말기 조리서 「시의전서」에는 백지를 발라 굽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속까지 익기 전에 겉이 타는 것을 막기 위한 온도 조절의 법이었습니다. 구이에서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불 조절로 음식을 구울 때는 우선 센 불에 겉을 익힌 다음, 속을 익혀서 맛있는 것이 흘러내리지 않게 해야 하는데, 이때 지나치게 불을 세게 하면 부분적으로 숯이 되어 풍미가 떨어지고 보기에도 흉하므로 화력을 적당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오늘은 나트륨을 줄이고 어류와 육류와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드는 가지연어구이와 삼색꼬치구이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가지에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가지연어구이는 사과와 유자, 레몬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삼색꼬치구이는 돼지고기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쌈장과 고추장, 소금장에 찍어 먹는 대신 육류와 어울리는 배와 사과를 사용해 만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나트륨 섭취를 줄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여러 종류의 구이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나트륨 함량을 줄인 구이 요리조리 비법


가지연어구이  


재료 1인분

가지(40g), 토마토(20g), 연어(200g), 파슬리가루(1g), 올리브유(5g), 마늘(10g), 사과(20g), 유자청(30g), 레몬즙(5g)


만드는 법

1. 가지는 어슷 썰고,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2. 연어는 파슬리와 올리브유에 재운다.


3. 마늘은 노릇하게 굽는다.

4. 재운 연어와 가지, 토마토는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굽는다.


5. 사과는 잘게 다져 유자청과 레몬즙을 넣고 살짝 볶아 소스를 만든다.

6. 연어, 가지, 토마토, 구운 마늘을 담고 소스를 얹어 마무리한다.



삼색꼬치구이


재료 1인분


돼지고기(목살, 120g), 파인애플(30g), 브로콜리(20g), 방울토마토(40g), 배사과소스 배(30g), 사과(50g), 레몬즙(5g), 꿀(5g)


만드는 법

1. 껍질을 벗긴 배,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 레몬즙과 꿀을 넣고 배사과소스를 만든다.

2. 돼지고기와 파인애플은 깍둑 썬다.


3. 브로콜리는 약 2~3cm 크기로 자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식용유(5g)를 두른 팬에 돼지고기를 한 번 먼저 굽는다.


5. 꼬치에 방울토마토, 구운 돼지고기, 파인애플, 브로콜리 순서로 끼운 후 굽는다.

6. 노릇하게 구운 꼬치구이에 배사과 소스를 얹어 마무리한다


※ 참고자료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글 두산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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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K3공장의 맛집기자 이기원 필자입니다. 앞으로 한 해 동안 여러분에게 맛있는 장소를 두루두루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부평역사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돈부리>입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부평역사쇼핑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가를 만날 수 있는데요,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간 곳에서 맛있고 값도 저렴한 돈부리 식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울 홍대에 <돈부리>라는 맛집이 있는데 원래 부평역사에서 돈부리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홍대로 가서 가게를 차린 것이라고 하네요! 즉, 여기 부평 돈부리가 홍대 돈부리의 원조라는 말이지요. 단지 이름은 동일하고 주인만 바뀐 것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곳입니다.

필자는 일본에 일 년에 네다섯 번 정도 가는 일본 마니아인데요, 일본에 가면 꼭 먹고 오는 가츠동이 생각나서 자리를 잡고 찬찬히 살펴보니 세트 메뉴에 눈이 갔습니다. 다양한 음식의 맛을 보고 싶어서 치킨 가츠동+우동과 알밥 정식(알밥+초밥)을 주문해보았지요.




가츠동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일본의 덮밥 요리인데요, 양파가 들어간 덮밥 소스에 달걀물을 풀어 끓인 것을 밥 위에 얹습니다. 이곳의 가츠동에는 어떤 소스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현지화된 맛이 나고, 부드러운 달걀물과 도톰한 돈가스의 맛이 환상적입니다. 마치 가츠동이 입안에 들어가면 입안에서 춤을 춘다고 해야 할까요. 함께 나온 우동은 면이 탱탱하고 국물은 깔끔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공수해 온 간장소스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물과 간장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추었기에 이런 굉장한 맛이 나오겠지요. 이 외에 또 한 가지 비밀소스가 들어가는데요, 슬쩍 여쭤보니 영업 비밀이기에 얘기는 못 해준다고 하십니다. (^^)





따뜻한 뚝배기에 담겨 나온 알밥을 쓱쓱 비벼 한 입 넣으니, 고소한 마가린 향과 톡톡 터지는 알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함께 나온 초밥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두툼한 회를 사용한 초밥이 나와서 놀랐고, 그것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연어초밥과 문어회초밥까지 나와 조금 놀랐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알찬 메뉴입니다. 대식가에게는 양이 부족할 수도 있으나 필자에게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싼 돈 내고 비행기 타고 귀중한 시간 낭비하고 일본 가서 먹을 필요 없이, 부평의 돈부리로 오시면 저렴하게 일식을 즐길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하는 팀장님과 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오랜만에 맛있는 일식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곳 부평의 돈부리라는 맛집을 추천합니다. 사보 기사 보고 왔다고 하면 주인께서 최고의 서비스로 요리해주신다고 하셨으니 냉정하게 맛을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메뉴 : 가츠동+우동 7500원, 알밥 정식(알밥+초밥) 7,000원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 738-21 부평역사 쇼핑몰 지하 1층 돈부리

영업 : 10:00~22:00

문의 : 032-515-0151






WRITTEN BY 이기원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센티멘탈 휴머니스트로서 여러분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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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맛집기자로 선정된 조승일 필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맛있는 집들을 선정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필자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첫 번째 맛집은 인천 송도에 있는 <솟구쳐 차기>입니다. 특이한 상호와 좀 어울리지 않는 이곳은 일본라멘 전문점인데요, 이미 송도의 유명 맛집으로 알려져서 일찍 방문하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기본 30분이라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네요. (맛있는 라멘을 맛보기 위해서는 감수해야겠지만요~)


그래서 작고 아담한 이 가게 앞에는 대기 명단을 적고 미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필기도구들이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_^) 이때 라멘 주문 시, 라멘에 들어가는 채소 양뿐만 아니라 국물 염도도 조절할 수 있고요, 주문 이후에 채소를 추가할 시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니 기억해두세요!



이 가게의 대표 메뉴는 두 가지! 바로 ‘돈코츠 라멘’과 ‘매운 미소 라멘’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맥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치킨가라아게, 감자고로케(감자크로켓), 새우튀김, 야끼교자와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으니 함께 즐겨보세요. 또한, 약간의 비용을 내면 달걀이나 면, 차슈, 채소 추가도 된다고 합니다.




필자는 이 가게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라멘에는 가느다란 면과 차슈, 목이버섯, 반숙 달걀, 숙주나물 등의 고명들이 푸짐하게 포함되어 있는데요, 면만 후루룩 먹을 때보다 각종 고명과 함께 먹을 때 맛이 배가 된다는 사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테이블에 놓여 있는 마늘을 빻아 국물에 섞어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마늘 빻는 도구도 함께 있어요. ^^)



반숙 달걀 또한 라멘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었는데요, 달걀이 좀 퍽퍽하다 싶을 때 진한 국물을 들이켜주면 눈 녹듯이 사르르~하고 사라져 입안이 깔끔해졌습니다. 돼지 사골로 우려낸 국물은 자칫 잘못하면 맛이 느끼하지만 <솟구쳐 차기>의 국물은 진했네요. 라멘만으로 부족하다 싶을 때는 공깃밥을 추가해 국물에 말아 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이것 또한 또 다른 별미입니다. 이처럼 밥까지 말아 먹으니 엄청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전날에 과음했기에 라멘으로 해장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걱정과는 달리 진한 국물이 위장을 회복시켜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진한 국물의 일본라멘을 맛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메뉴 : 돈코츠라멘 8,500원, 매운미소라멘 9,500원, 야끼교자 3,500원, 치킨가라아게 3,500원, 감자고로케 3,000원, 공깃밥 500원, 아사히생맥주 3,500원부터 등등

영업 : 수요일~일요일 11:30~20:30 (breaktime 14:30~17:30, 월요일 휴무) / 화요일 11:30~14:30 (오전 영업만)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푸르지오월드마크7단지 (송도동 22-21) 솟구쳐 차기 (주차권도 발급 가능)

전화 : 032-831-0999





WRITTEN BY 조승일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칭 고독한 미식가입니다. 저만 알고 있는 맛집뿐만 아니라 인천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솔직한 평가를 기반으로 앰코인들에게 좋은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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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앰코 2018.03.06 2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집 인정쓰~~~~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광주지역 새 기사 김민은 필자입니다. (^_^)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광주 맛집은 바로 <금호 한우 돌곱창>입니다. 우리 K4공장 가까이에도 유명한 돌곱창집이 있는데요, 소곱창 마니아인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광주, 대전, 서울, 부산에서 맛집이라는 소곱창집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이야말로 소곱창의 종착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길래 필자도 궁금해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곱창은 고기가 귀하던 시절, 서민들의 열량을 보충해주던 저렴한 영양 공급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곱창에는 알코올 분해와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어 술과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곱창은 특유의 향과, 생긴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데요, 2018년이 되어 한 살 더 먹어서일까요? 학생일 때는 생긴 게 징그럽고 식감도 질겨서 즐기지 않았던 곱창인데,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금호한우돌곱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4공장에서의 거리는 12Km 정도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골목에 눈치껏 주차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가게 주변에 들어서니 고소한 냄새가 흘러나오네요. 간판 아래에는 ‘당일 도축한 생물만 취급’한다고 적혀있네요.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메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한우 모듬곱창(14,000원/1인분), 한우 곱창전골, 치즈삼겹살인데요, 모듬곱창은 그날 도축한 소로만 요리하기에 예약(일찍 품절이 될 때는 오후 7시, 보통은 9시 정도에 그날 잡아 온 양이 매진된다고 하네요)하고 가는 것이 좋고, 한우 곱창전골은 미리 삶아 준비해놓는 요리라 품절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 집의 시그니처는 한우 모듬곱창입니다.



필자는 여섯 명이라 모듬곱창 8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갔기에 이미 깻잎, 절임양파, 부추 등 반찬들이 깔려있었고, 앉으니 매운 고추로 우려내어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홍합탕이 나오고, 연이어 폭탄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다 먹어갈 때쯤 모듬곱창구이가 나왔습니다. 모듬곱창은 대창, 곱창, 막창, 염통, 그리고 마늘, 떡사리(추가 시 3,000원)가 나오고, 이모님께서 친절하게 요리해주시며 잘라도 주시는데요, 소스는 소금, 기름장, 갈치속젓이 나왔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갈치속젓에 찍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먼저 염통을 먹는데요, 구워놓으니 소고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하나도 비리지 않고 부드럽네요. 염통, 곱창, 막창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그날 도축한 소만 손질하여 요기하기에 전혀 질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손질 비법을 물어보니 영업기밀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첨단에 있는 곱창집도 맛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참, 이제 후식도 먹어야겠지요? 여기는 후식으로 해물라면, 물냉면, 비빔냉면, 공깃밥이 있는데요, 필자와 일행은 면 종류 3개를 주문했습니다. 필자 입맛에는 해물라면이 냉면보다 더 맛있네요.



겨울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곱창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금호 한우 돌곱창>에 예약하고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소 도축이 없어 쉰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게에는 원형 테이블, 4인과 6인 테이블이 있어서 여럿이서 가도 편안하게 앉아 먹기 좋습니다.


메뉴 : 한우 모듬곱창(1인분 14,000원), 한우 곱창전골 (대 37,000원대, 중 27,000원), 치즈삼겹살 (1인분 13,000원)

영업 : 17:00~23: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주소 : 광주 서구 금화로85번길 30-7 (금호동 750-7) 금호 한우 돌곱창 (주차장은 없음)

전화 : 062-381-2354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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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집사람 2018.02.28 2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그니쳐 메뉴 너무 땡기네요 ㅎㅎ 읽는 내내 고소한 냄새가 생가나서 이가 근질근질 합니다 꼭 한번 가야 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