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최가람 필자입니다. 송도에서 깔끔한 한정식을 먹으려고 찾다 보면, 금액대가 너무 부담스럽거나 반찬 종류만 많을 뿐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곳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필자가 오늘 추천하는 맛집은 푸짐하면서도 금액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은 송도의 숨은 맛집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에도, 친구들과 가기에도, 회식으로 가기에도, 좋은 곳임이 느껴진답니다. 곤드레밥이 주메뉴인 곳이지만 곤드레밥에 곁들일 수 있는 주메뉴가 함께 나오고 간단하게 술 한잔하면서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메뉴도 많은 곳이지요. 



이중 필자가 추천하는 메뉴는 단연 돼지불고기정식과 낙지정식, 보쌈정식입니다. 곤드레 돌솥밥과 함께 제육볶음, 낙지볶음, 보쌈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인데요, 매콤한 제육볶음, 낙지볶음이 구수하고 향긋한 곤드레밥 맛을 더 빛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추천 메뉴인 보쌈은 <이렇게 좋을 수가>가 곤드레밥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보쌈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문어해물보쌈, 낙지보쌈 등 술안주로 어울릴 만한 맛있는 보쌈 메뉴들이 있는데요, 가격대가 다소 부담스러우시다면 정식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보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바로 밥을 짓기 때문에 조금 시간은 걸리는 편인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반찬과 넉넉한 양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기본 찬도 김치, 시금치, 묵은지 무침, 낙지젓 등의 밥도둑 반찬이 나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함께 가도 부담스럽지 않고 샐러드부터 시원 새콤한 묵사발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 한 상 가득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도 넉넉한 양으로 나와, 테이블에 있는 전기쿡탑으로 바로 끓여 먹기에 오래 끓여서 과하게 짠 식당 된장찌개가 아닌, 곤드레밥과 어울리는 구수한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답니다. 각자 덜어 먹게 되어 있어서 깔끔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고요, 돼지불고기정식, 보쌈정식으로 주문한 반찬들은 곁들임 반찬이라고 하기보다는 양도 적당하고 생선까지 한 마리 크게 나와 한정식 밥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곤드레밥은 돌솥으로 나오는데요, 보자마자 한 솥 가득하게 들어 있는 곤드레 덕분에 흐뭇한 마음과 향긋한 곤드레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돌솥밥을 넉넉한 밥그릇에 옮긴 후 여러 반찬과 먹는 동안 끓여지는 구수한 돌솥 누룽지도 이 집의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까지 본 사진만으로도 한 끼 넉넉하게, 맛있는 한정식 한 상 맛볼 수 있는 곳임을 느끼셨을 텐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향긋한 곤드레밥과 다양한 반찬을 배불리 먹고 싶은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겠네요.



메뉴 : 곤드레나물밥 9,000원, 곤드레돼지불고기정식 12,000원, 곤드레낙지정식 14,000원, 곤드레보쌈정식 13,000원, 곤드레소불고기정식 15,000원 곤드레게장정식 25,000원, 문어해물보쌈 69,000원, 해물두부전골 30,000원, 낙지보쌈 35,000원

영업 : 11:30~22:00 (Break time 15:00~17:00) / 월요일 휴무

주소 : 인천 연수구 신송로 122 (송도동 2-6) 송도프라자 2층 이렇게 좋을 수가

전화 : 032-831-0177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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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5월 가정의 달이 왔습니다. 이런 날엔 아무래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 많겠지요?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모두 좋아할 소고기,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드실 수 있는 가성비가 넘치는 고깃집이 있어서 필자가 소개해드리려 해요. 우리 K3공장(인천 부평)을 중심으로 15분쯤 거리에 있고, 주차장은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오면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니 주의하시고요~





이 집의 장점은 내부 홀은 깔끔하고 대나무 숯과 구리 재질의 석쇠로 고기를 굽기에 고기가 빠르면서도 골고루 익어 두 배는 더 맛있고, 또한 고기 육즙도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선택 메뉴로 김치찌개, 홍합탕, 순두부찌개, 치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곁들여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추천을 물어보시면, 단연 김치찌개와 순두부찌개를 꼽겠어요.




필자는 소고기(살치살, 갈비살)와, 돼지고기(삼겹살) 둘 다 먹어보았는데요, 소고기는 소금에 찍어 입에 넣으면 육즙이 터지면서 입안에서 춤을 추고, 삼겹살은 역시 쌈에 싸서 먹으면 삼겹살의 고소한 감칠맛이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_^) 정말입니다.


그리고 모자란 반찬이 있으면 직원을 부를 필요 없이 셀프 바가 있어 눈치를 볼 일도 없고, 다 먹은 후에는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까지 있네요. 정말 필자 눈에는 단점을 찾으려고 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 독자 여러분들도 가족과 동료들과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게 한 쌈해보세요~!





메뉴 : 소모듬구이(소양념구이, 살치살, 갈빗살) 49,000원, 살치살 9,500원, 갈빗살 9,000원, 삼겹살 9,000원, 목살 8,500원, 소주 3,500원, 맥주 4,000원

영업 : 17:00~02:00 / 연중무휴

주소 : 인천 부평구 마장로 465 (청천동 14-15) 진짜고기다Ing

전화 : 032-361-0992





WRITTEN BY 손민수

맛, 우리 회사, 동네 구석구석 맛있는 맛집들을 찾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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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필자가 생선 관련 맛집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_^) 우리 K4공장(광주)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집 <본촌 생선구이 백반>을 소개합니다!


고등어구이, 간장게장, 동태전(명태전)을 기본으로 하고,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는 정갈한 반찬과 각종 젓갈, 뼈 없는 고등어구이는 물론이거니와, 우렁강된장비빔밥 정식, 꽃게속살비빔밥 정식, 해물순두부 정식, 청국장비빔밥 정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 중 최고의 영양분을 가진 고등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D, E, B 등이 함유되어 있고,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기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인 DHA가 아주 풍부하다고 하지요. 특히, 이곳의 고등어는 겉은 바삭하고~속은 촉촉하고, 생각보다 크기도 크며, 직원분이 직접 뼈를 발라주니 먹기 더욱 편했던 것 같아요.



필자와 일행은 꽃게살비빔밥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나락(벼)을 직접 방아를 찧어 오분도미(쌀 겨층의 절반만 벗겨 쌀눈이 남아 있도록 도정한 쌀)로 밥을 짓기에, 쌀이 꼬들~해서 비벼 먹기 딱 좋은 상태였어요. 반찬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꽃게살은 따로 양념을 해서 그런지 짭조름하고 매콤하고 맛있더라고요. 게다가 새싹삼도 나오기에, 밥 먹기 전에 입가심을 꼭 하게 됩니다.





자, 이제 메인 요리 차례입니다. 따뜻한 공깃밥에 꽃게살을 가득 넣어 김 가루와 콩나물을 함께 비벼 먹으니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한 공기로는 부족하니 꼭 두 공기를 먹어야 하더군요.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이었어요. 셀프 바도 있으니 부족한 반찬이 있으면 눈치 보지 말고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마지막에 식혜까지 한 잔 시원하게 마시고 가면 <본촌 생선구이 백반>을 아주 잘 이용했다고 할 수 있지요.




앰코가족 여러분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생선구이 백반으로 가벼운 식사 즐겨보셔요~!


메뉴 : 우렁강된장비빔밥 10,000원, 꽃게살비빔밥 13,000원, 해물순두부 10,000원, 청국장비빔밥 10,000원, 꼬막정식 18,000원

주소 : 광주 북구 하서로 542 (본촌동 767-10)

영업 : 11:00~22:00

전화 : 062-974-3667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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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으로 어제 남은 찬밥도 없애고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식사도 하세요!


볶음밥은 밥에 김치 외에도 고기와 여러 채소를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볶음밥은 찬밥이 많이 있을 때, 간단히 김치를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들어 먹는 김치볶음밥을 비롯하여 재료에 따라 새우볶음밥, 참치볶음밥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지, 호박, 나물 등을 넣어 만든 가지볶음밥과 미역, 주꾸미, 새우, 다시마 등을 재료로 만든 미역볶음밥을 소개합니다. 건강에 좋은 요소들을 찾아보면,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94%나 되어 다이어트에 좋고,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에 도움이 됩니다. 미역은 우리가 잘 알듯이, 칼슘, 철, 요오드 함량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특히 좋으며,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이 몸속에 쌓이는 걸 막아주는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끈적끈적한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면 미역국을 자주 끓여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가지볶음밥은 저염 된장을 사용해 염도를 낮추고, 칼륨 함량이 높은 가지와 단호박으로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울 수 있게 했습니다. 미역볶음밥은 미역과 해산물로 짭짤한 맛을 내 소금을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보며 볶음밥을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 밥상)


나트륨 함량을 줄인 볶음밥 조리 비법


가지볶음밥


재료 1인분


재료 : 단호박(100g), 양파(30g), 섞박지(35g), 파프리카(40g), 가지(90g), 두부(50g), 밥(180g), 세발나물(10g)

양념 : 다진 마늘(5g), 저염된장(12g), 후춧가루(0.3g), 들기름(4g)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삶아 으깬다.

2. 양파, 섞박지, 파프리카, 가지는 깍둑 썰고, 두부는 으깬다.


3. 팬에 다진 마늘, 양파, 섞박지를 넣어 볶다가 두부를 넣고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다가 가지, 파프리카도 넣어 볶는다.

4. 밥과 저염 된장, 후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들기름을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5. 그릇에 담고 으깬 단호박과 세발나물을 곁들여 마무리한다.



미역볶음밥


재료 1인분

재료 : 쌀(70g), 다시마(3g), 양파(40g), 쪽파(6g), 청양고추(3g), 붉은 고추(2g), 오징어(20g), 주꾸미(30g), 불린 미역(35g), 새우살(10g)

양념 : 들기름(1g), 다진 마늘(1g), 소금(0.3g), 들깻가루(10g)


만드는 법

1. 쌀과 다시마를 넣고 쌀과 동량의 물을 부어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밥을 지은 후에 다시마는 건져내요~)

2. 양파는 굵게 다지고, 쪽파와 고추는 송송 썰고, 오징어와 주꾸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4. 미역을 넣고 볶다가 손질해둔 오징어, 주꾸미, 새우살, 양파를 넣어 볶는다.


5. 밥을 넣고 소금을 넣어 볶다가 들깻가루를 넣어 볶는다.

6. 송송 썬 쪽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어 조금 더 볶아 마무리한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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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조승일입니다. 필자가 여러분께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무리소>입니다. 무리소는 ‘무한리필 소고기’의 약자인데요, 필자가 소고기를 배불리 먹고 싶을 때 항상 방문하는 고깃집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방문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이 생각하기에 무한리필 고깃집의 특징은, 질이 좋지 않거나 혹은 냉동고기를 사용한다는 의견이 많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무리소는 최고급 냉장고기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딱 한 번쯤은 방문해서 맛을 보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지리라 예상합니다.




이곳은 항상 초저녁부터 만석이므로 예약하거나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맛집 취재를 위해 방문했던 당일에도 많은 테이블이 금세 가득 찼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소고기 부위는 갈비본살, 부챗살, 토시살, 갈빗살, 이렇게 총 네 가지가 있습니다. 늘 그래 왔듯, 빛깔이 참 곱고 맛있어 보였는데요, 추가 주문할 때 본인이 원하는 부위만 골라서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종 쌈 채소와 버섯, 양파 등도 역시 무한으로 제공되니 부족하다 싶으면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되어요.





각종 부위의 고기를 불판에 익혀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으로밖에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소주 한잔을 부르는 비주얼! 고기를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입안의 행복함은 커졌습니다. 물론 빈 소주병도 늘어갔고요. (이날 필자와 일행 두 명은 고기 4판을 먹었다는 일화가) 고기만 먹기 심심하다 싶으면 이 집의 또 다른 별미! 메밀국수와 함께하세요. 메밀국수는 비빔과 물, 두 가지가 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비빔을 좋아해서 비빔 메밀국수를 주문했답니다. 메밀국수를 쓱쓱 맛있게 비벼서 잘 구워진 고기와 함께 먹으면! 美味! 금상첨화네요. 덕분에 버프를 받아 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한우를 배불리 먹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그리고 모두를 만족하게 할 회식 장소 선정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리는 무리소!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여러분도 만족해하실 거예요. 자, 그럼 필자는 다음 맛집 소개에서 뵙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메뉴 : 성인 19,900원/초등학생 12,900원/유아 5,900원, 막국수 5,000원, 라면 3,000원, 된장찌개 2,000원, 공깃밥 1,000원, 소주/맥주 4,000원, 음료수 2,000원 (시간제한이 있어요~2시간)

영업 : 월요일~토요일 15:00~24:00 (매주 일요일은 휴무)

주소 : 인천 남동구 논현남로18번길 15 (논현동 627-8) 무리소

전화 : 032-424-7851





WRITTEN BY 조승일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칭 고독한 미식가입니다. 저만 알고 있는 맛집뿐만 아니라 인천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솔직한 평가를 기반으로 앰코인들에게 좋은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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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행복한 4월 보내고 계시는지요? 필자가 이번에는 초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17번 다녀왔기에 초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식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싼 비행깃값을 내지 않고도 국내에서도 일본과 동일한 퀄리티의 초밥집이 많이 있기에 우리 독자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인천 검단에 있는 <스시어왕>이라는 수제초밥 전문점입니다. 스시어왕은 30년 경력의 중도매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고 노량진에서 매일 새벽 경매한 최고 품질의 생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식당에 처음 들어갔을 때 놀라운 점은, 입구 왼편 쇼케이스 위 태블릿 PC에 이름과 전화번호, 인원수를 직접 적어 입력하면 대기접수가 자동으로 되고 문자로 순번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역시 우리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입력을 하고 기다리면 입장하라고 직원이 전화로 직접 알려주시니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장을 가득 메운 손님들은 보통은 세트메뉴를 주문하지만, 필자는 평소 좋아하는 활어와 연어 스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즉시 스시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대기 시간이 조금 길기는 했지만, 그것도 오픈주방에서 스시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자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스시가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로 미소와 회무침이 나오는데요, 회무침 속 신선한 회를 보니 스시의 활어와 연어 상태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나무도마 위에 가지런히 누워 나온 활어스시 12개와 연어스시 12개~! 스시 속 밥알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회의 크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연어스시는 처음에는 위에 얹어 나오는 소스와 양파를 빼고 먹다가 조금 느끼해질 때쯤 소스와 양파, 날치알을 함께 먹으니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치 생선들이 입안에서 서로 춤을 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활어스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회가 정말 지금 막 뜬 회처럼 쫀득쫀득하고 비린내란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활어스시 위에 얹어 나온 백김치도 시원하고 새콤하니 활어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먹어보지 못한 다른 메뉴들도 너무 기대되지만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활어스시는 꼭 다시 주문하게 될 것 같더라고요.




이불처럼 덮인 활어와 연어의 끝을 가위로 잘라 회로 먹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와 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일거양득이었습니다. 평일 점심에는 8,900원이라는 놀랍게 저렴한 가격으로 스시를 먹을 수 있기에 평일 오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기억해두길 권장해요. (^_^)


메뉴 : 평일 런치스시 8,900원, 어왕스시 12,000원, 어왕특선스시 15,000원, 어왕스페셜 스시 18,000원, 왕새우 정식 12,000원

영업 : 10:00~22:00

주소 : 인천 서구 마전동 609-1

전화 : 032-565-6090





WRITTEN BY 이기원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센티멘탈 휴머니스트로서 여러분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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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3월에는 화이트데이,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런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장소에서 연인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 좋겠지요? 이번 호에는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알랭에서는 어떤 것을 주문할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여기는 바로 점심코스와 저녁코스 딱 두 가지만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호에서는 점심코스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점심코스와 저녁코스는 매일 바뀌는 프리스타일 코스이며, 재료에 따라 가격변동이 1~2만 원씩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알랭은 동명동에서 어느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하는데요, 주변에 담이 높은 주택가 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는 커다란 창문 옆길로 들어가면 나오는데, 들어가자마자 예쁜 드라이플라워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그리고 금방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자, 이제 메뉴판을 살펴볼게요. 알랭의 코스요리는 딱 1개만 선택하면 되는데요, 바로 메인 음식입니다. 이번 점심코스의 메인은 ‘한우 스테이크’ 또는 ‘양갈비’ 두 가지네요. 독자분들을 위해 각각 1개씩 주문해보았습니다. ^_^




맨 처음, 식전 빵과 버터가 나옵니다. 



버터 위에는 소금과 시럽이 뿌려져 있는데요, 단짠~단짠으로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버터를 듬뿍 발라 먹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쫄깃쫄깃하네요. 식전 빵부터 벌써 맘에 듭니다. 



그다음엔 베리류로 만든 드레싱이 얹어진 샐러드가 나오고, 연이어 수프가 나옵니다. 



닭육수에 양파를 넣고, 위에 레지아노 치즈를 얹은 프랑스식 양파스프인데요, 양파가 익어 투명하고 달달하면서 육수가 깔끔한 맛을 냅니다. 두꺼운 르쿠르제 용기에 나오는데요, 따뜻한 용기 덕에 다 먹을 때까지 그 온도가 식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가운데에 캐비어가 올라가 있는 농어와 조개 벨루테(Veloute, 닭고기 또는 송아지 고기를 삶은 육수로 만든 부드러운 소스)가 나옵니다. 



조개 같은 그릇에 나오는데요, 너무 예쁘지요? 소스가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생선과 조개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조개도 손질이 다 되어있어 포크로 쏙 집어 드시면 됩니다. 자, 이제 메인 요리가 남았습니다. 호주산 양갈비(프렌치렉)와 한우스테이크(등심)인데요, 감자퓨레와 양파, 머스타드가 함께 플레이팅되어 나옵니다. 속을 갈라보면, 미디움 정도로 구워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필자는 양갈비가 맛있었습니다. (갈비뼈가 있어 칼질은 쉽지가 않아 결국 손으로 들고 먹은 건 안 비밀~)




사진으로는 양이 작아 보이지만 코스를 다 먹고 나면 배가 엄청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차가 제공되는데요, 커피와 홍차 종류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요, 시간을 보니 어느덧 두 시간 정도가 흘렀네요.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함께 즐기니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점심시간이었나 봅니다. 여기 동명동에는 조금만 걸어가면 카페거리가 있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문화예술의 전당이 나오는데요, 연인과 가족과 썸남썸녀가 함께 즐기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5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알랭을 가보는 걸 어떨까요?


TIP. 가시기 전에 예약하세요. 그리고 유아 의자는 레스토랑에 있습니다. 2층에는 단체석도 있어서 대가족도 식사할 수 있네요. (^_^)


메뉴 : 점심코스(런치) 45,000원, 저녁코스(디너 78,000원)

영업 : 12:00~22:00, Break time 15:00~18:00

주소 : 광주 동구 동명로20번길 17-6 (동명동 154-112) 알랭 (주차장 없음)

전화 : 062-228-2345 (예약하고 가세요~)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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