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삼겹살과 토마토를 만났을 때!

라면, 그 맛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자


라면의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1870년대 일본 요코하마 중화거리와 고베 난킨마치 등의 중국 요리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일본 삿포로가 처음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시작되었든지 간에 라면은 돼지 뼈, 닭고기, 채소, 멸치 등으로 우려낸 국물에 수프로 양념을 하여 삶은 중화 면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모습의 인스턴트라면이 처음 출시된 것은 1958년으로 산시쇼쿠산(현재 닛신식품)에서 생산한 치킨라멘이며, 닛신식품의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가 면을 기름으로 튀기는 것을 보고 라면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호에는 나트륨을 줄이고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삼겹살라면과 토마토샐러드라면을 소개합니다. 삼겹살라면은 가다랑어포 육수를 사용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라면을 끓인 뒤 찬물로 헹궈 나트륨 함량을 낮췄습니다. 토마토샐러드라면은 저염 간장을 사용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식초와 레몬 등 상큼한 맛을 보강하여 간을 맞췄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라면을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두산백과사전)


삼겹살라면


재료 1인분


재료 : 라면(100g), 쪽파(3g)

육수 : 돼지고기(삼겹살, 60g), 대파(20g), 얇게 썬 생강(5g), 가다랑어포(3g)

조림양념 : 저염 간장(3g), 맛술(8g), 흑설탕(3g)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를 차가운 물로 헹구고, 냄비에 물(300g), 대파, 생강과 같이 넣고 끓여, 돼지고기가 익으면 면포에 거른다.

2. 냄비에 물(300g)을 넣어 끓으면 가다랑어포를 넣어 1분간 끓이고, 불을 꺼서 가다랑어포가 가라앉으면 면포에 거르고, 다시 물(300g)을 넣어 면포에 걸러낸 가다랑어포를 넣어 약한 불로 10분간 끓인 뒤, 가다랑어포가 가라앉으면 면포에 거른다.


3. 돼지고기 육수와 가다랑어포 육수를 섞은 뒤, 200g을 따로 덜어 조림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조린다.

4. 라면은 삶아 찬물에 헹궈 건지고, 쪽파는 송송 썬다.


5. 육수를 뜨겁게 끓인 뒤 그릇에 라면사리와 함께 담고, 돼지고기조림, 쪽파를 올리고 팬에 남은 조림 소스를 끼얹어 마무리한다.


나트륨 줄이기

가다랑어포 육수를 사용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라면을 끓인 뒤 찬물로 헹궈 나트륨 함량을 낮췄다.




토마토샐러드라면


재료 1인분


재료 : 양상추(80g), 치커리(15g), 굵은 면발 라면(55g), 삶은 닭가슴살(50g), 방울토마토(15g), 파슬리가루(0.1g)

소스 : 설탕(2g), 식초(1.5g), 레몬즙(1g), 저염 간장(3g), 다진 마늘(1g), 다진 토마토(50g), 다진 양파(4g), 올리브유(1.5g)


만드는 법

1. 소스를 만든다.

2. 양상추와 치커리는 굵은 줄기 부분을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찢는다.


3. 라면 끓는 물에서 4분간 삶고 체에 건져 찬물에 헹군다.

4.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면과 함께 섞는다.


5. 그릇에 채소와 면을 담고, 방울토마토도 먹기 좋게 잘라 담는다.

6. 소스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나트륨 줄이기

저염 간장을 사용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식초와 레몬 등 상큼한 맛을 보강하여 간을 맞췄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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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송도 맛집만 검색해도 가장 첫 번째에 나오는 쭈꾸미(주꾸미) 전문점 <신복관>입니다. 최근에는 다른 곳에도 분점이 많이 생기는 추세이지만, 송도가 본점이며 송도를 방문해야 할 10가지 이유 중 하나로 선정된 송도 맛집의 대표 주자이지요.


신복관은 송도에 1호점, 2호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방문 시마다 웨이팅이 있기에 웨이팅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점심, 저녁 피크타임을 피해서 방문하거나, 30분 정도 여유시간을 갖고 방문해보세요. 필자는 저녁 먹고 센트럴파크 산책도 하고 싶어서, 센트럴 파크 근처의 위치한 2호점에 방문하였답니다.


우선, 신복관의 메뉴부터 볼까요. 여러 가지 볶음 단품 메뉴가 있는데요, 방문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복관은 세트 메뉴(우삼겹과 쭈꾸미 또는 갑오징어)가 가장 베스트 메뉴랍니다. 두 음식의 케미가 좋기 때문에 주변 테이블만 돌아봐도 세트 메뉴를 먹는 사람들이 가득하단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우쭈세트가 가장 베스트 메뉴이며, 필자는 갑오징어가 포함된 메뉴를 맛보고 싶어 우갑이 세트를 주문하였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가장 먼저 나온 밑반찬은 샐러드와 묵사발입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두 개의 밑반찬 덕에 쭈꾸미 볶음의 매운맛을 달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쭈꾸미 볶음은 매운맛과 보통맛이 있는데 매운 걸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꼭 보통맛을 주문하세요. 보통맛도 적당히 매콤한 편이에요. 또한, 쌈을 싸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나오는데요, 이 밑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답니다.



이번에 필자가 주문한 주메뉴는 우삼겹과 갑오징어, 쭈꾸미볶음입니다. 팬에 한가득이라 눈으로만 봐도 풍성한 느낌이 드네요. 한 상 가득한 밑반찬과 주메뉴가 음식을 보는 눈까지 배부르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신복관 우삼겹과 쭈꾸미 세트를 가장 맛있게 먹는 팁인데요, 기본으로 나오는 쌈 재료에 우삼겹, 쭈꾸미, 콩나물을 추가해서 쌈을 싸 먹으면,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필자가 주문한 갑오세트의 갑오징어는 더 탱글탱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갑오징어 철에 방문하신다면 꼭 우갑이 세트를 주문해보세요.


그리고 테이블 사진에서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테이블의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인덕션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여름에 방문해도 더운 느낌이 덜 들어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주문할 필요가 없는데, 꼭 치즈사리를 추가해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치즈를 토치로 눈앞에서 녹여주어서 그런지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치즈 자체의 고소함 때문에 더 풍성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즈사리가 가득한 볶음밥까지 맛보고 나면 정말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잃은 분들이 있다면, 고기의 육즙과 쭈꾸미의 매콤함, 볶음밥의 고소한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송도 대표 맛집 신복관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메뉴 : 우쭈세트 13,000원, 우갑이세트 14,000원, 차쭈세트 14,000원, 갈릭돈쭈세트 12,000원, 우쭈 패밀리세트 44,000원, (점심 특선) 소 불고기 8,000원, 쭈꾸미볶음 8,000원, 갑오징어볶음 9,000원, 갈릭돈쭈 9,000원

영업 : 11:30~22:00 (Break time 16:00~17:00)

주소 : (신복관 본점)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10 (송도동 3-27) 은진프라자 1층 / (신복관 센트럴파크점)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94 (송도동 23-4) 더샵센트럴파크2 A동 138호

전화 : 032-833-1948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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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무더운 7월입니다. 비가 자주 찾아와 많이 습해 밥맛이 없는 그런 날, 혼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여유롭게 혼밥할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인천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아이즈빌 아울렛에 있는 식당입니다. 회사 또한 아울렛 바로 위에 있어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필자는 영화를 보거나 쇼핑하기 전, 점심을 먹으러 가거나 유부초밥을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기도 하지요.




식당 입구부터 내부까지 아주 깔끔한 식당입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혼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유부초밥으로는 총 여덟 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필자는 참깨명란을 선택했습니다. 참깨의 고소한 맛과 명란의 짠맛이 밥과 조화를 이루면서 식욕을 자극하거든요. 면류는 차슈우동, 감바스우동을 선택해서 먹었는데, 차슈우동은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담백하고, 면발이 코를 치는 탄력이 일품입니다. 감바스 또한 마늘향이 코를 자극하면서 식욕을 돋워 주고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면 종류는 대체로 느끼하므로 탄산음료는 필수라는 점입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더운 여름날 입맛이 없을 때나 혹은 혼밥하고 싶을 때, 유부남에서 한 끼 즐겨보세요.


메뉴 : 유부남세트 6,000원, 싱글남세트 8,000원, 커플세트 18,500원, 음료 1,500원

영업 : 11:00~21:00

주소 : 인천 부평구 마장로 489 (청천동 386) 아이즈빌아울렛 2층 7동 13c호 유부남 (주차장 완비)

전화 : 032-505-2589





WRITTEN BY 손민수

맛, 우리 회사, 동네 구석구석 맛있는 맛집들을 찾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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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강은지 필자입니다. 필자는 이번에 광주에서 생고기 비빔밥으로 아주 유명한 두암동 <밤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없으니 뒷골목에 주차해야 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항상 북적북적한 밤실마을은 입식, 좌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회전율이 빨라서 낮에 식사하러 오시는 직장인분들에게는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라 그렇습니다. 육회와 생고기가 주메뉴이지만,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밤실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비빔밥’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는 반찬거리와, 밤실마을의 히든카드인 곰탕까지! 파가 동동 떠 있는 곰탕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나서, 뚝배기 그릇에 상추, 김 가루, 각종 나물, 육회가 담긴 생비빔밥에 흰밥을 올려 비벼보았습니다. 밤실마을은 생비빔밥에 들어있는 육회 말고도, 따로 양념이 되어있는 육회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답니다.



비빔밥을 비비고 나면 밥알이 보이지 않는 생비빔밥을 만날 수 있답니다. 빨간색, 노란책, 초록색 알록달록한 비빔밥을 한입두입 먹다 보니 너무 맛있어서 10분만에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 고기가 잘게 잘려 있어서 더욱 먹기도 편했던 것 같아요. 밥과 육회가 친화력이 아주 좋았답니다.




두암동 밤실마을에서 식사 후 커피와 식혜는 셀프니까 꼭 가져다 드시고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밥알이 안 보이는 광주에서 유명한 육회비빔밥을 아직도 안 드셔보셨다고요?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두암동 밤실마을에 가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메뉴 : 생고기 大44, 000원/中27, 000원, 육회 大38, 000원/中25, 000원, 갈비탕 10, 000원, 생비빔밥 9, 000원, 익비빔밥 9, 000원 등

주소 : 광주 북구 밤실로 163-9 (풍향동 795) 두암동 밤실마을

영업 : 월~토 11: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일)

전화 : 062-269-5290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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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맛집!! 2018.07.19 2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진짜 쵝오예요~~ 다만 지금 한여름에는 생고기판매를 안한다고 하니 문의후 방문해보세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동서양의 식재료로 탄생한 이색 샐러드 파티


샐러드란 채소·과일·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을 말합니다. 샐러드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sal(소금)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며, 샐러드는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있었던 데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샐러드는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파슬리·셀러리·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만듦으로써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샐러드는 비프 스테이크·로스트 비프 등 육류요리에 알칼리성 생채소를 곁들여 먹음으로써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고, 영양 균형을 잡아주며 소화흡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산성식품과 함께 널리 먹어왔습니다.


오늘은 초계샐러드와 두가지묵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초계샐러드는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 두가지묵샐러드는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두산백과사전)


초계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250g, 달걀 60g, 오이 25g, 피망 25g, 파프리카 25g, 시금치 50g

소스 : 잣 20g, 식초 15g, 연겨자 15g, 설탕 15g, 참깨 15g, 흰후추 1g

고명 : 대추 10g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데친 후 가늘게 찢어준다.

2.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잘라준다.


3. 오이, 피망, 파프리카도 마름모로 잘라준다.

4.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수분을 짜서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5. 소스 재료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들어준다.

6. 대추는 돌려 깎기 해서 잘라주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섞어 샐러드를 만들고 대추채를 올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




두가지묵샐러드


재료


두 가지 묵(올방개묵, 검정깨묵) 각 25g씩, 당귀잎 10g, 양파 40g, 노란 파프리카 25g, 알배추 20g

소스 : 저염간장 15g, 유자청 30g, 다진청고추 7g, 다진홍고추 7g, 다진대파 7g


만드는 법

1. 당귀는 잎만 떼어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담가준다.

2. 두 가지 묵은 먹기 좋게 길이로 잘라준다.


3. 양파, 파프리카, 알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준다.

4. 소스를 만들어준다.


5. 모든 재료를 담고 소스에 통깨를 섞은 뒤 샐러드에 뿌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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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부평 문화의 거리 근처에 자리 잡은 홍대 돈부리 부평점입니다. 평소에 일식을 매우 좋아하는 필자는 집에서 가까운 이곳을 방문하여 전통 일본식을 느끼곤 하는데요, 집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이고 일본 본토와 별 차이가 없는 맛을 내니 마치 집 앞에 일본이 와 있는 느낌입니다.



입구로 입장하면, 일본풍의 간장 냄새가 먼저 확 올라옵니다. 맛있는 간장 냄새가 난다고 할까요.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서울 홍대에 돈부리라는 맛집이 있는데, 원래 부평역사에서 돈부리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홍대로 가서 가게를 차린 것이라고 하네요. 이 홍대 돈부리가 유명세를 치르고 다시 전국에 체인점을 냈고, 인천에도 체인점이 생긴 것을 보니 참 신기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서른 가지가 넘습니다. 다양한 일식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에서 소원을 풀 수 있으니 참 매력적이지요.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곳입니다.


필자는 일본에 가면 꼭 먹는 메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츠동과 사케동인데요, 마치 식당의 품질 오디트를 하는 것처럼 가츠동은 당일 그 식당 고기의 신선도를 알 수가 있고, 사케동은 당일 그 식당 연어의 신선도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가츠동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일본의 덮밥 요리로, 양파가 들어간 덮밥 소스에 달걀물을 풀어 끓인 것을 밥 위에 얹습니다. 이곳의 가츠동은 일본 현지와는 조금 다른 맛을 내지만 맛이 괜찮더군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금 변경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달지 않아서 필자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딱 맞는 음식입니다. 또한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서 향이 좋았고, 두툼한 고기가 보기에도 좋았고, 씹을 때는 스테이크처럼 육즙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고기 숙성에는 남다른 비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방장님에게 비법을 물어보았는데, 본사 방침이라 역시 예상대로 손님에게 비밀을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윽고 사케동이 나왔습니다. 사케동은 우선 연어 자체가 붉은빛을 내고 있었으며, 고급스러운 냄새가 나는 것이 매우 신선하였고, 씹었을 때 탱탱한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횟집 딸 출신인 사랑하는 나의 아내도 먹어보더니 이곳은 물이 좋은 연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연어를 찍어 먹는 간장도 아주 감칠맛이 나는 게, 장인의 비법을 그대로 사용한 느낌이었습니다. 물과 간장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추었기에 이런 굉장한 맛이 나올 수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 대비 훌륭해서 필자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흥이 난다고 할까요. 바다가 입안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식이 그러하듯, 성인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걱정하지 말고 2인분을 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평소에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에 직접 가지 않고도 부평의 홍대 돈부리로 오시면 저렴하게 일식을 즐길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가츠동을, 다음 주에는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케동은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메뉴 : 가츠동 7000원, 고추가츠동 7500원, 사케동 9500원, 규동 8500원

주소 :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20번길 4 (부평동 199-41) 삼정빌딩 1층 홍대 돈부리 부평점

연락 : 032-505-8348

영업 : 10:00~22:00






WRITTEN BY 이기원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센티멘탈 휴머니스트로서 여러분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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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조승일입니다. 필자가 여러분께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인천 송도 스마트밸리에 있는 <장독집>입니다. <장독집>은 예전에 방송에도 출연한 인천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본점이 송도유원지에 있고, 2호점은 우리 K5공장과 가까운 스마트밸리 상가에 있습니다. 필자는 현재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2호점을 자주 방문하는데요, 항상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장국밥과 소고기 수육입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들인데요, 필자는 전날 과음을 했기 때문에 해장하기 위해서 장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주인이 밑반찬을 가져다주십니다. 밑반찬은 무말랭이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 초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국밥에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말랭이무침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장국밥이 등장했습니다. 뚝배기에 담긴 얼큰한 비주얼! 맛도 역시 얼큰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장국밥에는 배추 우거지, 무, 소고기가 푸짐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물은 사골을 오랜 시간 끓여낸 사골 국물이기에 깊고 진하면서 가볍지 않았습니다. 또한, 육개장 국물 맛도 비슷하게 났습니다. 바로 밥을 뚝배기에 말아 소고기+우거지+무말랭이를 숟가락에 쌓은 후 먹는 순간!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거든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무말랭이가 잘 어울렸습니다. 밥을 다 먹고 마지막에 국물까지 원샷~해주면, 해장과 동시에 배가 든든해집니다. 푸짐한 건더기와 시원한 사골국물, 그리고 무한으로 제공되는 공깃밥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해장국의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과 콩나물국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장국밥.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든든하고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장국밥. 한 뚝배기 해보세요!



메뉴 : 장국밥 7,000원, 장국밥(특) 9,000원, 장육쌈 28,000원, 소고기수육 28,000원, 도토리묵밥 6,000원, 사골떡만두국 7,000원, 김치전 6,000원 등등, 장국밥은 포장 시 할인되며, 공깃밥은 무한리필입니다.

영업 : 월~금요일 09:00~21:00, 토요일 09:00~20:00 / 매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송도동 214) 송도 BRC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장국밥

전화 : 032-837-5599





WRITTEN BY 조승일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칭 고독한 미식가입니다. 저만 알고 있는 맛집뿐만 아니라 인천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솔직한 평가를 기반으로 앰코인들에게 좋은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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