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을 체결한 앰코코리아 차진한 인사총무팀장과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김민환 교장


앰코코리아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과 2018년 5월 25일 산학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앰코코리아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간 우수인력의 조기교육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우수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반 개설 ▷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지원 ▷ 산업체 강사 파견 지원 ▷ 교원연수지원 및 공정기술, 장비기술 및 인력 관련 자문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전문기술인 육성은 물론, 재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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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K5 품질보증1팀 품질보증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당신 주머니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은 특히 불행한 시기에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다른 세계를 넣고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 오르한 파묵 <다른 색들> 중에서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근심들은 잠재우고 헛헛한 마음을 달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세상이 나를 쓸쓸하게 할 때,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세상을 생각하는 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우리 독서모임의 이름은 ‘백권’

품질보증파트는 앰코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활동을 하는 부서입니다. 특히, 우리 품질보증1팀 품질보증1파트의 경우 QE, SQE, REL/FA, STD/CAL의 다양한 분야의 업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의 목표인 ‘최고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고민하고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우리 파트의 조직구성 및 업무 특성상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데, 우리 구성원 모두는 매달 한 번 진행하는 독서토론 모임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과 지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훈련을 하는 셈입니다. 모임 초반에는 구성원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가독성이 높은 TV 다큐멘터리, 강연을 엮은 책 위주로 선정했었고, 최근에는 더 풍성한 나눔과 이야깃거리에 욕심을 내어, 최신 사회 이슈를 다룬 책, 토론하기 좋은 책으로 선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파트 독서모임 이름인 ‘백권’처럼 100권의 책을 함께 읽을 때까지 오랫동안 행복한 모임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선을 넘어 생각한다」 (저 : 박한식, 강국진)

지난 남북 판문점 회담 시, 남북 정상이 두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장면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콧등이 시큰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금단의 선을 가볍게 넘나드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한반도 평화가 바짝 다가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남과 북을 갈라놓는 선에는 군사분계선뿐만 아니라 편견이라는 더 어려운 선이 있습니다. 「선을 넘어 생각한다」는 바로 그 남과 북을 갈라놓는 12가지의 편견이라는 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선을 넘어 생각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이 책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한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강국진 기자가 묻고, 북한 전문가 박한식 교수가 답하는 형식입니다.

세계적인 평화학자이자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의 방북을 중재했던 미국 내 저명한 북한 전문가 박한식 교수가 그가 직접 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과 남북관계에 대한 질문들에 답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을 제대로 알기 어려웠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보는 너무 적었고 편향적으로 전달될 수밖에 없었으며, 북한 자체도 폐쇄적이었으니까요. 북미 정상 회담을 앞둔 지금,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를 모색하려는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선’과 이 책을 통해 넘은 ‘선’,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선’에 대해 토론해볼 것을 생각하니 벌써 이번 독서모임이 참 기대됩니다.



  • 장태순 파트장 : 독서모임을 참여하면서 우선 책이 항상 가방 안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물론 가방의 무게가 늘어난 만큼 지식의 무게도 비례해서 늘어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출퇴근 시 항상 스마트폰만 보던 내게 책을 펼쳐 볼 수 있는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좋은 문구는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 놓고 가끔 보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강석민 수석 : 독서모임을 하면서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을 다른 지인이나 동료들에게 전달하는 기쁨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달 책을 읽고 이번에는 이 책을 누구와 함께 나눌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설렘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독서모임이란, 동료와의 생각 나눔과 더불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의 기쁨입니다.
  • 이승철 수석 : 책을 즐겨 보는 편이 아니었으나 독서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매력을 나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개인의 견해 차이를 엿볼 수 있고 나와 다른 견해를 통해 내가 느끼지 못한 생각을 더불어 느낍니다.
  • 신성민 사원 : 독서모임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져다주며, 동료들과 같은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개인 독서와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습득할 좋은 계기가 됩니다.
  • 조준호 수석 : 책을 접하도록 습관을 길러준 독서모임에 감사하며, 부서원들 간에 지식 공유와 더불어 소통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최재억 책임 : 1년에 한 권 읽을까 말까 했던 책을 인문, 경제 및 과학 분야의 책을 벌써 12권을 접하였는데 그중 「미움받을 용기」란 책을 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슬기롭게 극복할 방법을 안내받은 것 같아 책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 보게 됩니다.
  • 윤상운 책임 : 혼자 책을 읽고 지식 및 견문을 넓히는 것을 넘어 모임을 통하여 내가 책을 통해 알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나눔으로써 준비하는 즐거움이 있고 동일한 내용의 책을 나와 다른 관점으로 타인이 받아들일 때 이것을 함께 나눔으로써 책을 여러 번 읽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
  • 김수정 책임 :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독서모임을 위해 의무적으로 독서시간을 계획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독서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일상이 풍성해졌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김수정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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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8일, 앰코코리아는 전사적으로 부서 보안담당자 대상 보안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정책 및 준수사항, 보안강화 계획 등 소개를 통해 보안 트렌드 변화에 따른 부서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안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보안담당자들도 회사의 보안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에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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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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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5공장(인천 송도)은 4월 13일, 사내 쾌적한 녹지환경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식목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사원들은 5,000본의 화초와 50주의 유실수를 지원동 옥상공원과 운동장에 각각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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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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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K4 제조6팀 제조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르네 데카르트



K4 제조6팀 제조2파트 독서토론모임의 바람

K4공장 전체를 지원하는 핵심공정인 Wafer Back grinding은 웨이퍼의 불필요한 두꺼운 뒷면을 연삭하여 패키지 요구 두께에 부응하는 공정으로, 작고 일정한 다이아몬드 입자로 구성된 휠을 이용하여 웨이퍼 뒷면을 연삭합니다. 휠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다이아몬드 입자들이 연삭이라는 작용을 통해 목표 두께를 완벽하게 가공해 내듯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작지만 강한 파워를 지닌 K4 제조6팀 제조2파트 일원 모두가 WBG이라는 공정을 통해 앰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독서모임은 사내 독서경영의 시작으로 출발하였지만,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꾸준히 책 읽는 습관, 생각 정리 그리고 독서 후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작은 목표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또한, WBG 공정으로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연삭해내듯, 꾸준한 독서습관과 독서모임을 통해 삶 속에서 느낀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생각을 내려놓고 정리하면서 진정한 마음의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독서를 통해 느낀 기쁨과 목표성취를 더 많은 앰코인에게 나누어, 독서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 K4 제조6팀 제조2파트 독서모임의 바람입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저 : 김용택)

한 시인의 색을 담고 있는 시집도 좋지만, 여러 시인의 좋은 시를 모아 놓아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용택 시인이 직접 읽고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91편의 시와 독자들이 뽑은 써보고 싶은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을 모은 책입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시가 있고 오른쪽에는 필사할 수 있게 여백이 있어서 그저 읽어서 끝나지 않고 직접 써 내려 가며 마음의 힐링과 치유되는 느낌 모두 가져갈 수 있고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의 배경도 감성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참 세상 살기가 빡빡하고,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지요. 너무 힘들고 마음의 위로나 위안이 필요할 때 내 마음의 힘든 점 슬픈 마음들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몇 편의 시를 써 내려감으로써 책의 제목처럼 진짜 어쩌면 별들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모르니 책을 통해 마음의 평온함과 힐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란 무엇일까요

독서란, 나보다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지식을 가진 분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고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 갈망하던 부분, 어려워하던 부분들이 마치 매뉴얼처럼 이 책에 나와 있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는 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도 많이 하고 지식도 많이 쌓이고 사람과의 관계 쌓는 법도 배우며,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느꼈던 점들을 토론하고 좋은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그러면서, 나와는 다른 시각을 가진 다른 분들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고, 다른 것을 배울 수도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이 시간이 너무 좋네요. 독서모임을 통해 얻어지는 힘은 꾸준한 참여 속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윤영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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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세 번째 주인공은 K3공장 TEST기술팀 장비기술파트 & 장비지원파트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과 우리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사이에는

기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관관계가 있다.


때때로 큰 생각은 큰 광경을 요구하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장소를 요구한다

다른 경우라면 멈칫거리기 일쑤인 내적인 사유도

흘러가는 풍경의 도움을 얻으면 술술 진행되어 나간다


- 알랭 드 보통 「여행의 기술」 중



우리 독서모임은 

장비지원/장비기술파트는 TEST제조파트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많은 분야에서 지원하는 파트입니다. 주요 업무는 장비의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 장비 개선 및 Develop, 원가절감/TEST 전문가 양성을 위해 TEST 조직간 Co-Work, Handler Down Time 감소를 위한 MTBA 활동 등을 하는 조직입니다. K3 장비지원/장비기술 독서모임은 총 7명으로 운영 중이며, 사내 북카페와 분위기 좋은 카페와 같은 외부 장소에서 번갈아 가며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은 조금 특별한 도서선정 방법이 있습니다. 코디가 여러 분야의 도서를 선별하며, 그 도서를 후보로 투표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그달의 도서가 선정되며, 최대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임을 운영합니다. 다른 모임과의 차별화된 모습이지요.


문재인의 「운명」 (저 : 문재인)

저자에 대한 전반적인 삶과 근현대사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공감할 내용과 사건들을 독자에게 소개해주는, 현직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자신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내용을 엮은 책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물길로 표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아주 작은 지천에서 만나, 험하고 먼 물길을 흘러 왔으며, 힘들었지만 늘 함께하였지만 육신은 이별했지만, 정신과 가치는 한 물줄기로 만나 흘러간다고….’

대한민국 사회는 6.25 전쟁 후 누구나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그 가난은 고통스러웠습니다. 저자 문재인은 더는 가난하고 싶지 않으며, 그렇다고 혼자 잘 살고 싶지도 않았고, 어려운 시기에 받았던 도움을 보답하고자 하였으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목표는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이 우선이었다고 합니다.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에 대한 인생 스토리가 아니며, 근현대사를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문재인의 「운명」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여러 명이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대화 안에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상대방에게 공감하며 경청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모임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말이 있는 책일지라도 나의 것으로 만들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임을 통해 나 자신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들 모두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책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잠시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그 경험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얻을 방법은 독서를 통해 얻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 각 연령층에서 나오는 다양한 생각과 바라보는 시점이 다름을 독서모임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행동은 서로의 발전에, 크게는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요즘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기 어려우며 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으며 회사의 독서경영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도록 모임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홍대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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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앰코코리아 박용철 사장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앰코코리아,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올해로 52회째를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3월 5일 납세자의 날에 앰코코리아(대표 박용철 사장)가 성실한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앰코코리아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이행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납세자 296명과 세정 협조자 68명, 유공 공무원 198명, 우수기관 8곳이 포상을 받았으며, 이번 금탑산업훈장은 유영산업이 수훈하였고, 은탑산업훈장은 앰코코리아와 더불어 영진종합전자가 받았으며, 현대모비스 등 6개 기업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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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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