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문화예술을 버무리다
스페인의 과학

여러분은 ‘스페인’ 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나요?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투우사와 붉은 깃발, 해적선 바이킹, 원색의 주름치마를 입고 추는 격렬한 춤 플라멩코 등, 스페인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와 예술은 매우 풍성합니다. 이에 비해 스페인의 과학은 사실, 그리 크게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이번에는 스페인이 가진 과학기술의 특징과 강점들을 살펴보면서 문화예술의 나라 스페인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https://www.walmart.com


우리가 알다시피 스페인은 앞선 항해기술로 중남 아메리카 지역을 모조리 선점하고, 이 지역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금과 은을 받아들이면서 유럽 최대의 부를 누렸습니다. 대항해 시대를 주름잡았던 스페인은 당시 최고의 과학기술인 항해술을 통해 엄청난 부를 일구어냈지만, 17세기 이후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 왕실과 귀족의 자본 독점 등 여러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과학기술을 중시하지 않은 사회 풍조와 이에 따른 산업경쟁력 약화가 근본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당시 강력한 부와 권력을 지닌 스페인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번영에 관심을 집중했더라면 지금까지의 스페인의 역사와 위상은 사뭇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사진출처 : http://thehistoryjunkie.com


스페인은 80년대나 들어서 유럽연합의 여러 과학기술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해 나름대로 과학기술체제를 구축 및 정비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비 증대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가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지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동안 스페인의 과학기술정책이 국가의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워낙 문화와 예술이 크게 발달하고 풍요롭기 때문에 그들의 과학도 이러한 측면에서 다소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에 예술과 문화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고 할까요.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발렌시아는 과거와 미래가 함께하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지닌 도시로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신시가지의 복합문화공간, ‘예술과 과학의 도시(CAC, Ciudad de las artes y las ciencias)’가 그러한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s://www.lasprovincias.es


‘예술과 과학의 도시’는 약 40만㎢ 정도의 대규모 공간으로 과학관을 비롯해 아이맥스관, 아쿠아리움, 오페라하우스, 야외정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발렌시아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변화시키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대한 인공연못이 있고 그 안으로 하늘이 투명하게 반영된 풍경과 고래 뼈를 모티브로 삼은 과학관, 거인의 눈 모양인 건물 등 신비로우면서도 이색적인 모습이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명제를 잘 표현한 듯합니다.

스페인독감(Spanish influenza)의 영향으로 스페인은 전염병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이 때문에 다른 분야보다 자연과학 및 의학 분야에 꾸준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스페인독감이라고 하면 1918년부터 시작해서 2년 동안 약 4천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으로 인류 역사상 단기간 내에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입니다. 스페인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2명으로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과 ‘세베로 오초아’, 모두 노벨생리의학상 분야입니다.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


얼마 전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재미있는 연구를 시도했습니다. DNA를 음악으로 번역해본 것입니다. 예술의 나라 스페인의 과학자들답지요? 마드리드에 있는 라몬 이 카얄 병원의 연구진은 어린이를 춤추게 하고 어른을 눈물 흘리게 만드는 음악의 신비가 어디서 온 것일까 연구하다 인간을 구성하는 유전자 물질에서 해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생명의 청사진’ 오디오화(化) 작업, 과연 어떤 음악이 나왔을까요?

인간 DNA의 복잡한 이중나선구조를 풀어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피아노 건반처럼 나열해 음을 붙여 연주하면 어떤 음악이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 연구는 ‘게노마 뮤직(Genoma Music)’이라고 이름 붙여져 10곡이 담겨 CD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곡들은 다소 뉴에이지(New Age)적인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이한 것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귀머거리가 되는 유전자에서 만들어진 곡이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됐다고 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사진출처 : http://scientiabilly.blogspot.com


기원전 6세기 그리스의 철학자 겸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천체들이 돌아가며 고음을 방출해 이것들이 하모니를 이루며 ‘천체의 음악’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했던 것처럼, 이 연구를 진행한 과학자들은 인간이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안에 있는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하네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 스페인. 과학까지도 예술적 안목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과는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측면의 과학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쓴이 한지숙

글에도 다양한 표정이 있다고 믿는 자유기고가.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 할지라도 글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거울 대신 키보드로 표정 연습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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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낡은 공장의 변신, ‘코스모 40’

▲ 코스모 40의 전신, 코스모화학공장의 모습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아트센터 인천’에 이은 두 번째 아트 스페이스! ‘Old’를 담당할 그곳은 바로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코스모 40’입니다. 1883년 개항 이후 인천은 작은 어촌에서 근대 도시로의 탈바꿈을 이어갔는데요, 1930년대에는 인천 동구 만석동과 화수동 일대 갯벌을 매운 부지에 거대한 공장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광복 이후 60년대 중반부터는 국가 산업화 정책에 따라 인천 곳곳으로 중화학 공장을 중심으로 한 공단이 터를 잡게 되지요. 거대한 공업도시로의 변모, 당시 인천은 대한민국 산업의 엔진, 심장부였습니다.

▲ 새롭게 태어난 공간 코스모 40


‘코스모 40’은 그 시절 누구보다 힘차게 움직였던 코스모화학공장의 40번째 동으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전신은 1968년 역사를 시작한 한국지탄공업(주). 한국티타늄공업(주)을 거쳐 2016년, 울산 이전으로 공장 문을 닫을 때까지 40여 년, 코스모화학공장은 한국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먼지 속에 갇혀 있던 폐허, ‘방치된 흉물’ 혹은 ‘박제된 영광’으로 치부되던 그곳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대안공간 ‘코스모 40’의 변화는 실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 건물의 출입은 신축건물을 통한다.


제 기능을 잃고 남겨진 공간, 자칫 사라질 위험에서 구사일생한 건물이 그 육중함을 품고 멋스럽게 자리합니다. ‘옛것은 지키고, 새것은 더 새롭게!’ ‘코스모 40’의 건축방식은 예전 공장 건물에 새로운 건축물을 증축한 형태로 외관으로 반짝이는 유리에 둘러싸인 현대식 건물과 투박하고 거친 공장의 조화가 우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전시공간 전경


▲ 건축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코스모 40의 전시공간


▲ 전시실 1층 별도의 공간에서는 파리의 가장자리 지역인 13, 15, 19구 지역을 담고 있는 Grand Paris Express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건물의 출입은 신축 건물을 통합니다. 로비로 들어서자 보이는 안내 데스크, 이곳에서 전시 관람 티켓을 끊습니다. 형광색 입장용 팔찌를 채워주는 것이 마치 클럽에 온 듯 묘한 재미를 주네요. 전시 공간은 옛 공장건물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건축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공간이 주는 독특함과 개성 있는 전시 방법이 어우러져 그 인상이 매우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이산화타이타늄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 한때 이 안을 가득 채웠을 기계들이 그려집니다. 현재 기계들은 모두 사라지고 공간은 제 기능을 상실했지만 대신 독특한 아름다움이 그곳을 채우고 있습니다. 단단히 뿌리 박힌 H빔 기둥, 그곳에서 발산하는 야광빛은 어둠 속에 한 줄기 희망과 같습니다. 둠칫둠칫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트가 귓가를 울리면 심장도 다시금 요동치네요.

▲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코스모 라운지 바. 건물 3층에 위치한다.


▲ 전시공간과 함께 하는 코스모 40의 라운지 공간


▲ 과거의 영광을 품고 새롭게 탄생한 코스모 40


1층을 지나 2층, 3층. 전시의 마지막을 오르자 또 다른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코스모 라운지 바(BAR)로, 커피와 음료는 물론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수제 빵들, 갓 구운 피자는 맥주와 찰떡궁합입니다.
멈춰버린 공장, 제 기능을 상실한 건물은 자칫 흉물로 남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낡은 공장의 변신, 대안공간 ‘코스모 40’은 과거의 영광을 품고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어떤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까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곳! ‘코스모 40’에 코스모 꽃이 피었습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231번길 10 (가좌동 283-14)
홈페이지 : www.cosmo40.com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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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반찬, 찌개의 새로운 발견
덜 짜고, 더 맛 좋은 김치찌개


찌개는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물을 적게 담아, 고기나 채소, 두부 등을 넣고, 간장, 된장, 고추장 등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을 말하며, 대표적인 찌개로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가 있습니다. ‘찌개’라는 말은 조선 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에서 ‘조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나타나는데, 궁중에서는 조치를 맑은 조치와 토장 조치의 두 가지로 크게 나누고, 수라상에는 반드시 두 가지를 올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나트륨을 줄여 만든 해물토마토김치찌개와 닭고기김치찌개를 통해 김치찌개의 맛을 새롭게 즐길 방법을 소개합니다. 해물토마토김치찌개는 해산물로 시원한 맛을 내고 따로 간을 하지 않아 나트륨 섭취를 줄였고, 닭고기김치찌개는 멸치다시마 육수를 이용해 깊은 맛을 내고 소금간을 줄여 나트륨 섭취를 적게 하며, 달걀물을 부어 자극적인 맛을 줄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새로운 김치찌개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나트륨 함량을 줄인 김치찌개 조리 비법

해물토마토김치찌개


재료 1인분


재료 : 김치(40g), 토마토(30g), 양파(40g), 오징어(15g), 홍합(20g), 바지락(15g), 주꾸미(25g), 데친 미나리(2g), 쑥갓(5g), 느타리버섯(7g), 팽이버섯(7g), 어슷 썬 풋고추(1g)
김치주머니 : 소 새우(15g), 부추(3g), 불린 당면(7g), 불린 무말랭이(3g), 녹말가루(5g), 달걀(23g)

만드는 법

1. 김치를 씻은 뒤 줄기 부분은 한입 크기로 썰고, 잎은 따로 두고, 토마토,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오징어는 칼집을 넣고, 홍합, 바지락, 주꾸미와 함께 살짝 데친 뒤 식용유(10g) 두른 팬에 볶는다.


3. 새우, 부추, 불린 당면과 무말랭이는 다진 뒤 녹말가루와 달걀을 넣어 반죽해 김치주머니 소를 만든다.
4. 김치 잎에 소를 넣고 주머니 모양으로 감싸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5. 김치와 채소를 볶아 냄비에 담은 뒤 해산물과 김치주머니를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쑥갓,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고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닭고기김치찌개


재료 1인분


재료 : 닭가슴살(60g), 애호박(30g), 미나리(20g), 청양고추(3g), 두부(60g), 김치(120g), 참기름(20g), 느타리버섯(10g), 달걀(50g)
육수 : 다시마(5g), 무(40g), 대파(5g), 양파(10g), 마른 고추(3g), 멸치(10g), 마늘(10g), 청주(10g), 물(300g)

만드는 법

1. 육수 재료를 넣고 중간 불로 끓인 뒤 체에 걸러 육수를 만든다.
2. 닭가슴살은 채 썬 뒤 물에 넣고 삶는다.


3. 애호박은 반달 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는 잘게 썬 뒤 찬물에 담가 씨를 빼고,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썰어 물에 담가둔다.

4. 김치를 한입 크기로 썬 뒤 참기름에 볶다가 육수를 붓는다.


5. 두부, 애호박, 느타리버섯, 미나리, 닭가슴살을 넣어 끓어오르면 달걀 물과 청양고추를 넣고 조금 더 끓여 마무리한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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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지인 2018.11.15 16: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다리위에서 열쇠를 물고있는 토끼를 봤다

  3. 박혜림 2018.11.15 17: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박혜림
    2. 확인번호: 0343
    3. 나의글: 나는 다리위를 걷고있었다.
    저 멀리 토까가 열쇠를 흔들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열쇠는 바로 보물이 들어 있는 금고의 열쇠가 틀림 없다~!
    4. 공개댓글!

  4. 김선실 2018.11.15 17: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김선실

    2. 확인번호: 7533

    3. 나의글: 나만의 꿈같은 비밀 아지트로 가려면 꼭 건너야 하는 이쁜 다리..
    이쁜 다리의 문을 열수 있는 비밀스러운 나만의 토끼 열쇠..
    난 오늘도 이곳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해본다..

    4. 공개댓글: 추워지는 날씨에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5. 이수정 2018.11.16 0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토끼를 안고 징검다리를 건너기는 위험하니까 자물쇠가 있는 토끼가방을 열쇠로 잠그고

    토끼를 안전하게 데려갔다.

  6. 조은오 2018.11.16 0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이름 : 조은오
    2)본인 확인용 번호 :8605
    3)나의글: 나는 토끼와 함께 열쇠로 문을 잠그고 다리를 건너 거북이 집에 놀러갔다.
    4)공개댓글: 감기 조심하세요^^

  7. 김윤경 2018.11.16 0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김윤경

    2. 확인번호: 1570

    3. 나의글: 나에게 있는 제일 비싼 황금 열쇠~~!! 그 열쇠를 토끼가 집어가더니 다리 건너 먼곳으로 도망가 버린다..............망할 토끼~~!! 꼭 잡고 말겠어~~!!!!!!!

    4. 공개댓글: 미스터반~~반가워^^ 앞으로도 더더더 기대할께~~ㅎ

  8. 이환주 2018.11.16 07: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나의 이름 : 이환주

    2) 폰번호 4자리 : 1393

    3) 나의 글 : 나는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열쇠를 찾아 키우는 토끼와 함께 다리 위를 건넜다.

    4) 공개댓글~! (공개댓글만 추첨대상입니다~)

    5) 공감하트 누르기~



    출처: http://amkorinstory.com/category/Community/이벤트 [앰코인스토리]

  9. 황호동 2018.11.16 0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나의 이름 : 황호동

    2) 폰번호 4자리 : 7536

    3) 나의 글 : 토끼가 열쇠를 물고 도망가, 나는 다리를 건너지못했다
    4) 공개댓글~! (공개댓글만 추첨대상입니다~)

    5) 공감하트 누르기~

    출처: http://amkorinstory.com/2841 [앰코인스토리]

  10. 최나람 2018.11.16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최나람

    2. 확인번호: 7167

    3. 나의글: 나는 다리 위에 있는 상자를 열쇠로 열었더니,,,
    토끼가 되었다.

    4. 공개댓글:


    출처: http://amkorinstory.com/2841?category=532132 [앰코인스토리]

  11. 김정관 2018.11.16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 김정관

    2) 본인 확인용 번호 : 4375

    3) 나의 글 : 간 뺏기기 하루전 나는 살기위해
    다른 토끼에게 다리밑 바닷가 근처에 보물상자의 열쇠가 있다고 꼬시고
    그대로 거북이에게 팔아넘겼다...

    4) 공개댓글 : 앰코 화이팅!!!!!!!!!!!!!!!!!!

  12. 문준혁 2018.11.16 1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 문준혁
    2) 본인 확인용번호 : 9958
    3) 나의글 : 나는 다리위에 앉아있는 토끼에게 나에게 열쇠를 달라고 말했다.
    4) 공개댓글!

  13. 박지현 2018.11.16 1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나의 이름 : 박지현

    2) 본인 확인용 번호 : 5993

    3) 나의 글: 다리위에 있는 열쇠를 주워 도망갔더니 토끼가 나를 쫒아왔다.

    4) ?!

  14. 김수현 2018.11.16 1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김수현

    2. 확인번호: 9195

    3. 나의글: 나는 당근주스 비법이 담긴 보물상자의 열쇠를
    토끼가 뺏어가려고하자 다리위에서 홧김에 던져버렸다..

    4. 공개댓글: 앰코짱!!!!!!!♥♥♥감기조심하세요~!

  15. 2018.11.16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김라희 2018.11.16 1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 김라희
    2. 확인용 번호 : 8748
    3. 나의 글 : 나는 잃어버린 열쇠를 찾으러 돌아다니다 다리위에 있는 토끼를 만났다 !
    4. 공개댓글~~

  17. 유호돌 2018.11.16 17: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 유호돌

    확인용 번호 : 3510

    나의 글: 나의 토끼 열쇠고리를 다리 위에서 떨어뜨렸다

  18. 문성훈 2018.11.16 1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문성훈
    2. 확인번호: 7878
    3. 나의글: 나는 외나무다리에서 토끼를 만났지만
    토끼의 마음을 열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19. 윤지용 2018.11.16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이름 : 윤지용
    2. 확인용 번호 : 0618
    3. 나의 글 : 다리 위에서 춤판이 벌어졌길래 나도 토끼춤을 격렬히 추다가 그만 차열쇠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20. 미스터 반 2018.11.16 17: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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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최미진 2018.11.16 2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최미진
    확인용 번호 :8986
    나의글: 나는 무지개 다리 저편에는 보물상자를 열수 있는 토끼가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 했어요.

 

 

 

 

 

[포토에세이] 가을 낙엽

 

가을이 왔네요.
낙엽 소리가 들립니다.
바스락~바스락~

 

촬영지 / 서울 풍납동
글과 사진 / 구매팀 김수정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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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11.08 22: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당첨자 공지]

    = 성함과 폰4자리로는 공장/소속을 알 수가 없어요~
    = 당첨자 본인이 직접 메일이나 비밀댓글로 연락주셔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어요.
    = 12월 8일 이후에는 선물이 다음 이벤트로 이월되니 기한 내 연락주세요. ^^
    = 타인 사칭시, 이곳에 이름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주의해주세요.
    ●●●●●●●●●●●●●●●●●●●●●●●●●●●●●●●●●●●
    문의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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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휴대전화 : 010-
    ▶공장 :
    ▶팀파트 :
    ▶우리 사원은 사내배송으로만 받습니다. (발송 후 개별연락 드려요)
    ▶오로지 사외독자만 자세한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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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1.09 0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11.09 03: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11.09 05: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8.11.09 14: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8.11.09 16: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여기까지 확인되었습니다. ^_^
    선물은 다음주에 도착하며
    도착후 문자메시지 드리겠습니다~

  7. 미스터 반 2018.11.09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당첨자 공지]

    = 성함과 폰4자리로는 공장/소속을 알 수가 없어요~
    = 당첨자 본인이 직접 메일이나 비밀댓글로 연락주셔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어요.
    = 12월 8일 이후에는 선물이 다음 이벤트로 이월되니 기한 내 연락주세요. ^^
    = 타인 사칭시, 이곳에 이름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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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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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11.09 20: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8.11.09 2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11.10 14: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11.10 15: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11.10 1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11.11 05: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미스터 반 2018.11.13 08: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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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모든 분들 확인 마쳤습니다. ^_^
    이번주 내 선물 받으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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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권광영 2018.11.15 1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 권광영

    본인확인용 번호 : 2971

    정답 : 나는 토끼를 만나기 위해 다리를 건너갈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 척척박사의 탄생
IT 기술과 부동산의 만남

 

“너 집 아직 안 구했어?” “괜찮아.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곧 이사를 해야 하는 L 씨는 주변의 재촉에도 느긋한 이야기를 내뱉습니다. 더치 커피 한잔 홀짝인 후, 푹신한 침대에 누워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부동산 매물이 스마트폰 속으로 우수수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십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로 이뤄진 똑똑한 플랫폼이 L 씨의 부동산 관련 근심을 뚝딱 덜어 줍니다. 또 VR과 같은 첨단 IT 기술을 통해 안방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의 구조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기웃기웃 집마다 고단한 발품을 팔던 시절이여 안녕! 그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법률 상담이나 자금 대출 같은 분야에서도 첨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대입니다. IT 기술과 부동산의 콜라보는 그렇게 새롭고 광대한 대지를 찬찬히 일궈 나갑니다.

 

▲ 부동산 및 자산 관련한 많은 분야가 IT 기술과 만나 프롭테크로 재탄생되고 있다

사진출처 : https://pixabay.com

 

‘프로텝크’란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아직 국내에서는 일반화된 개념이 아니지만 앞서가는 디지털족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테마입니다. 앰코인스토리의 디지털 라이프에서 다뤘던 ‘IT 기술과 집의 만남’의 경우 스마트 홈 개념에 가까웠다면 ‘IT 기술과 부동산의 만남’은 조금 더 깊숙한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롭테크의 바운더리는 매우 넓습니다. ‘중개-임대’, ‘부동산 관리’, ‘프로젝트 개발’, ‘투자 및 자금 조달’ 등 부동산에 관련된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심화한 영역을 다루는 탓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부동산에 정보통신기술(IT)이 접목된 이 프롭테크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부동산과 IT 기술의 접목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사진출처 : https://pixabay.com

 

미국과 영국 등을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나라에서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프롭테크. 전문적인 부동산 서비스 분야에 모바일 서비스나 빅데이터, VR 등 하이테크 기술이 포개지면서 점차 단단하고 거대한 시장을 이뤄나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프롭테크 기업 숫자가 4천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 해외에서의 성장세는 이미 가속장치를 달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워크와 하우즈, 텐엑스(Ten-X), 아이우지우 등 다양한 관련 기업들이 프롭테크와 함께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립니다. 특히 위워크는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으로써, 텐엑스는 온라인 부동산 경매 서비스 기업으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롭테크는 기본적인 O2O 서비스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감정과 매매 및 융자, 건물관리 등과 같은 부동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 발을 거치고 있는 형태인데요. 이 때문에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첨단 산업 및 기술 요지에서도 주목받는 시장입니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피’의 경우 부동산 거래에 있어 블록체인 거래 장부를 활용해 디지털화하는 것과 같은 기술력으로 프롭테크의 발전된 첨단성을 선보입니다.



▲ 미국의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회사인 프로피(Propy)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및 등가 플랫폼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영상출처 : Propy 유튜브 채널

 

또, 부동산 거래를 돕는 미국 웹 사이트인 ‘오픈도어’의 경우, 매매하고 싶은 사람이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자체 소프트웨어의 촘촘한 감정 및 평가를 통해 실제 가치에 대한 정보를 내놓습니다. 고객이 이를 OK하면 회사가 해당 주택을 구매함으로써 주택 구매에 대한 시간 낭비를 줄여주지요. 미국의 대표 부동산 데이터업체인 ‘질로(Zillow)’는 어떠할까요? 모기지 대출 신청자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줍니다. 사는 지역과 희망대출액, 소득 등을 알고 있기만 하면 자체 개발한 똑똑한 알고리즘이 적합한 금융회사를 추천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과 VR,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테마 기술들이 매물 정보, 임대, 자문, 중개, 광고 및 마케팅, 보험, 펀딩과 같은 무궁무진한 부동산 관련 카테고리와 얼기설기 엮이면서 수요자들의 시간과 돈을 세이브해 줍니다.


 

▲ 미국의 대표 부동산 데이터업체인 ‘질로(Zillow)’는 자체적인 앞선 알고리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부동산 정보 및 조언을 제공한다.

영상출처 : Zillow 유튜브 채널

 

국내에서도 프롭테크는 점차 발전해 나가는 추세이지만 해외에 비하면 비교적 분야가 한정적인 편입니다. 간편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 빅데이터가 쏟아내는 부동산 가치평가, 편리하고 쉬운 임대관리 플랫폼 등에 집중된 형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부동산이 뜨거운 감자인 만큼 프롭테크가 점진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것이란 예상이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인 부동산 정보 보안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 나가는 시간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물론, 최근 일부 기업들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 해외 부동산 투자처를 추천하는 등의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미뤄 볼 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중개와 임대 위주로 진행되던 국내 프롭테크 시장이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차 무성한 가지를 치며 파이를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 VR과 같은 첨단 IT 기술을 통해 부동산 매물을 미리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사진출처 : https://pixabay.com

 

국내 프롭테크 시장의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올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래:프롭테크 2018’ 행사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했던 ‘직방’은 빅테이터와 VR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며 프롭테크와의 접목을 적극적으로 이뤄나가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해 'VR 홈투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좋은 호응을 얻어 왔습니다. VR 홈투어는 매물을 실제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하며 거실, 안방, 욕실, 주방 등을 미리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어떻게 꾸밀지 가상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가구 배치도 돕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 역시 적극적인 빅데이터 활용으로 주목받습니다. 다방은 매물과 사용자 행동 이력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쳐 ‘서울 원룸, 투•쓰리룸 임대 시세 리포트’와 같은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얼마 전 임대 관리 플랫폼 '방주인'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114’는 개인이 가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물건에 대해 다채로운 통계 자료를 제공하는 신박한 애플리케이션 ‘부동산GO’를 내놓았습니다.



▲ 우리은행은 ‘위비홈즈’란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자문, 부동산 금융상담, 예정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편리하게 서비스한다.

영상출처 :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

 

우리나라 은행권도 발 빠르게 프롭테크 속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모바일로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리브온(Liiv on)’을 선보였는데요. 아파트뿐만 아니라 다세대 주택 같은 물건 시세 제공은 물론, 상권분석 시스템을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부동산 분석 정보를 쏟아 놓습니다. 우리은행은 ‘위비홈즈’를 통해 아파트 시세, 개발 예정 정보, 이사 견적 서비스 등을 신한은행은 자사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솔(SOL)'에서 역시 부동산 정보 전달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나 스마트홈을 뛰어넘어 부동산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프롭테크를 통해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동산 소비 및 거래의 또 다른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집이나 건물을 사고파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 신비로운 영역 너머 어떤 첨단의 스토리텔링이 움틀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날마다 혁신의 날을 세워 발전하게 될 IT 기술력을 디딤돌 삼아 미래형 부동산 시장으로 거듭날 그 세련되고 매끈한 이야깃거리들이 자뭇 궁금해집니다. 디지털 기술이란 풍성한 깃털을 달고 또 다른 기틀을 세우는 부동산 척척박사들의 탄생,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글쓴이 김희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에디터, 작가, PT&콘텐츠 기획자, 칼럼니스트로서 광고·온오프 에디토리얼, 매거진, ATL 및 기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기업과 오랜 기간 소통하며 일해 오고 있다. 그 어떤 포지션으로 불리건, 글밭 가득 생생한 들숨과 날숨을 불어넣어 행간 이면 아로새긴 꿈을 전하는 것이 문장의 목표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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