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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383

[광주 맛집] 광주 수완동 삼겹살 맛집 <종착역 수완점>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오늘은 고기가 생각나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 위치한 고기 맛집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자가 수완지구에서 분위기 좋은 고기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요, 기차역 콘셉트의 독특한 분위기와 맛있는 고기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고 해서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고기집이 아니라 열차를 타고 미식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곳이라 더욱 재미있고 인상적인 식당이었습니다. 종착역 수완점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외관과 깔끔한 매장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기차역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독특한 콘셉트 덕분에 식사 시간이 더욱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단체 이용이 가능한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친.. 2026. 3. 25.
[전남 여행]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곳! 순천만 습지 & 낙안읍성 민속마을 2편 낙안읍성 민속마을, 시간이 박제되지 않은, 살아있는 조선의 숨결(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순천만 습지에서 안개 속에 침잠하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낙안읍성에서는 우리가 이어온 시간의 두께를 체감할 차례입니다. 3월의 맑은 햇살이 초가지붕의 결을 비추는 길목, 현실과 동떨어진 듯 보이지만 실은 가장 뜨겁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순천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합니다.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시간을 잊은 이 낙원에서 당신만의 새로운 호흡을 찾을 준비는 되셨나요?조선 시대로의 타임슬립, ‘신도시’의 단정한 첫인상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꽤 북적이는 입구를 지나 마을로 들어섭니다. 매표소에서 입수한 안내 책자에 따르면 이곳은 ‘조선 시대의 계획도시’라 합니다. 2026년 현재의 감각으로 치자면, 모든.. 2026. 3. 20.
[음악감상실] 동양사상과 함께 듣는 클래식, 대학(大學) 편 「사서삼경」이라는 것은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사서(四書)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의 삼경(三經)을 통칭합니다. 중국 송나라 때 성립된 성리학의 핵심 교재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선비들의 필독서이며 인, 예, 충, 효 등 인간의 도리를 유교적 가치관으로 정립한 당대 선비의 덕목을 갖추는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과서이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기초부터 심화과정을 거치면서 배워가듯, 「대학」은 「논어」보다도 제일 먼저 읽고 배워야 하는 기본 필독서로 권장되었습니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대학」의 기본 사상입니다. 개인의 수양이 가장 먼저이며, 그를 통해 가정, 국가, 세상까지 확장된.. 2026. 3. 16.
[전남 여행]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곳! 순천만 습지 & 낙안읍성 민속마을 1편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곳, 순천의 몽환(夢幻) 순천만 습지 & 낙안읍성 민속마을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3월,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에도 조금씩 연둣빛 생동감이 차오릅니다. 한편으로는 쉼 없이 달려 어느새 봄날을 목전에 둔 2026년의 속도감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여정은 현실의 외투를 잠시 벗어두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전남 순천으로 떠나봅니다. 안개 낀 습지가 ‘이상’을 말하고, 낡은 초가집이 ‘영원’을 꿈꾸는 곳. 순천의 몽환(夢幻)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무진(霧津)의 안개 속에서 건져 올린 이상의 풍경“밤 사이에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삥 둘러싼 안개.... 그것은 이승에 한(恨)이 있어서 매일 밤 찾아오는 여귀(.. 2026. 3. 13.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6년 3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6년 3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프로젝트 헤일메리2026. 3. 18 (개봉), 156분, 12세이상관람가, SF 감독 : 필 로드주연 :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밀라나 베인트럽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죽어가는 태양,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되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 2026. 3. 6.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데빌스 코너(Devil's Corner) 와이너리에서 론서스톤(Launceston)까지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데빌스코너 와이너리에는 멋지게 생긴 전망대가 있다. 박스 같이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통로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따라 올라가면 와이너리와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나온다. 포도밭 너머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전망대 건물에서 나와 언덕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Cellar door와 카페가 나온다. 두둥! 이곳은 바로 셀러도어. 무료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셀러도어로 들어가 보면, 데빌스코너 와이너리에서 만드는 모든 품종의 와인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구매할 수도 있다. 물론, 필자는 운전을 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했다. 이곳은 아무래도 캠핑카를 몰고 여행을 해야 좋다는 생각.. 202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