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38 [음악 감상실] 계절적인 클래식 음악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 때면 비발디 작곡의 사계 중 이 클래식 음악으로 제일 많이 연주되고 들려지고 있습니다. 들판을 가로질러 불러오는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아 지나가는 것 같은 음악입니다. 어쩜 이렇게 봄의 기운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었는지, 참으로 작곡가의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비발디는 바이올린 연주가이자 작곡입니다. 스물세 살 때 신부로서 서품을 받았으니 몸이 약하여 미사를 올릴 수가 없어서 음악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또한 머리 색깔이 붉은색이라 평생 붉은 머리의 신부라는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가난 속에서 객사를 하여 이름이 잊혔다가 바흐 덕분에 그 이름과 음악이 재평가되었습니다. 비발디의 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곡입니다. 비발디 사.. 2023. 4. 19. [음악 감상실] 평화적인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에서 클래식(Classic)이란 용어의 의미는, 고대 로마의 계급을 가리킨 라틴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로마 시민은 6계급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그 최상급을 ‘클라시스쿠스(Classicus)‘라고 하였으며 그 뜻을 따서 예술상의 최고 걸작을 ‘클래식, 고전(Classic)’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통상 고전주의의 클래식 음악은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까지 100여 년 동안 유럽에서 유행한 문학, 미술, 음악 같은 예술 분야의 경험과 특징을 말합니다. 클래식 음악은 상류층의 음악이기도 하지만 시대에 따라서는 대중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나라의 흥망성쇠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감상곡들은 들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음악들입니다. .. 2023. 3. 22.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