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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쌀롱36

[음악나라 음악쌀롱]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올여름 특징은 가뭄이 좀 긴 듯했는데 어느새 장마 소식이 잦습니다. 장맛비가 오는구나 하고 직접적으로 느낄 때가 운전을 할 때인데요, 가끔은 세차게 내리는 비에 시야가 좋지 않아 운전자들이 비상등을 켜고 느리게 운행 할 때가 있습니다. 비의 강도가 줄어들지 않고 꾸준히 유지가 될 때 장마가 왔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봄비나 가을비는 잔잔한 듯 굴곡이 있다면, 여름 장맛비는 모든 걸 다 삼켜버리려는 듯 위력이 대단합니다. 헤이즈가 부릅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음원 강자 헤이즈의 노래인데요. 2017년에 발매된 노래니까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헤이즈는 싱어송라이터로도 유명하지요. 직접 가사를 쓰고 곡도 만들고 재능이 참 많은 뮤지션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곡으로 전해드리는 이번 곡은 신용재가 듀엣으로 참.. 2022. 7. 27.
[음악나라 음악쌀롱]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올해 여름은 가뭄도 꽤 있었고요,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외 나들이도 활발해졌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더운 무더운 여름이 예상됩니다. 마스크 쓰기가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이제는 강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인 만큼 조금 더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기차를 타고 또 배를 타고 산과 바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이 여름. 순전히 개인 취향을 반영한 필자의 여름 노래 추천 들어갑니다! 와블이 부릅니다, 보라빛 향기 가수 강수지가 떠오른다고요? 맞습니다. 드라마 에 나왔던 여성듀오 와블이 리메이크해서 부른 입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최강 장르는 댄스음악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티팝’이라는 장르가 여름 노래로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티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장르의 곡만 찾아서 들을 정도로 마.. 2022. 6. 29.
[음악나라 음악쌀롱] 복고 감성의 시대 40대 이상인 독자분들은 ‘싸이월드’를 기억하시지요? 수십 년이 지난 내 글의 발자취를 보면서 새삼스럽기도 하고, 때론 부끄럽기도 하고요. 그때 좋아했던 노래들과 지금 내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을 비교해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음악적 취향도 바뀐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일기장을 쓰듯이 ‘내일의 나는 이런 사람으로 바뀔 거야.’ 하면서 다짐의 글도 올리던 일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싸이월드가 그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요인 중 하나가 배경음악 서비스였는데요, 내가 직접 구매한 곡을 내 홈피에 걸어두면 방문하는 사람들이 내 음악적 취향을 알 수 있고, 또 그 노래들을 일부러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지금 유튜브가 하는 역할의 그런 기능이 인기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좋아.. 2022. 5. 18.
[음악나라 음악쌀롱] 거리두기 해제! 그리고 이제 또다시 시작하는 노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영업 하는 분들의 숨통이 조금 트이는 분위기입니다. 폐업을 하거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개인적인 위로의 말씀을 건네고 싶습니다. 필자 역시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음악 관련된 일이라 타격이 꽤 컸지만 근근이 잘 버텼습니다. 특히나 주변에 트로트 가수들이 많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결국 노래를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을 가진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전히 어렵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은 가수들도 계시는데, 이제는 정말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봄과 함께 비상하는 올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큰산이 부릅니다, 내 사랑 부산 ‘우리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하면 그래도 여러 종목 중 ‘야구’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특히,.. 2022. 4. 26.
[음악나라 음악쌀롱]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의 힘 바삐 가는 하루를 문득 뒤돌아보면, 노력하지 않아도 가는 게 시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름 노력하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백 세 인생이라고 할 때 이제 육십이라는 나이는 노인 세대가 아닌 청년 세대로 구분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폭이 더 좁아진다고 하는데요, 음악은 다른 것 같아요. 전에는 듣지 않았던 음악에 빠지거나 새로운 장르의 음악들이 마음에 꽂히기도 합니다. ‘노인 세대는 트로트다.’ 이런 말도 이제는 옛날얘기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트로트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노년층이 발라드나 힙합 댄스음악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의 .. 2022. 3. 29.
[음악나라 음악쌀롱]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의 노래 지금 우리는 정말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를 벗어나는 일은 올해를 지나 내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만 2년이란 시간 동안 인내해 왔던 우리의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겠지만, 오늘은 필자의 주관대로, 오늘의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이용주가 부릅니다, 위로의 노래 KBS 이라는 프로그램 중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경연하는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연속 5주 동안 5승을 한 가수들은 ‘5승 가수’라는 타이틀로 불리게 됩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트로트 가수인 임영웅 씨도 이곳.. 2021.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