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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쌀롱

[음악나라 음악쌀롱]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의 노래 지금 우리는 정말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를 벗어나는 일은 올해를 지나 내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만 2년이란 시간 동안 인내해 왔던 우리의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겠지만, 오늘은 필자의 주관대로, 오늘의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이용주가 부릅니다, 위로의 노래 KBS 이라는 프로그램 중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경연하는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연속 5주 동안 5승을 한 가수들은 ‘5승 가수’라는 타이틀로 불리게 됩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트로트 가수인 임영웅 씨도 이곳..
[음악나라 음악쌀롱] 가을 타는 사람을 위한 노래 유난히 한해가 빨리 지난 것 같아 아쉬움 가득한 2021년도 어느덧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0%를 넘어 2차 접종 완료는 70%를 넘었습니다.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도 참 대단합니다. 매일 아침이면 코로나 확진자가 몇 명인지 찾아보던 일도 이제는 드문드문 기사로 접하게 되고, 마스크 쓰는 일이 일상이 되어 가끔은 집에 들어가서도 마스크 벗는 일을 잊기도 하는군요. 이문세가 부릅니다, 가을이 오면 이제 조금 있으면 입동이군요. ‘겨울이 들어선다’는 뜻인데요, 이 시기가 되면 추울 일만 남았다고 볼 만큼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김장김치를 하는 때이기도 하지요. 어린 시절에는 김장김치와 함께 먹던 보..
[음악나라 음악쌀롱] 도쿄올림픽! 스포츠 선수들이 사랑하는 음악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연기되었던 2020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개막되었습니다. 무관중으로 열리는 경기라고 하지만 TV를 통해 시청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응원과 관심만큼은 한여름의 열기 못지않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 해요. 마마무 솔라가 부릅니다, Adrenaline 양궁 남녀 혼성 부문과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자랑스러운 안산 선수! 김제덕 선수와 함께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올해 스물한 살인데요, 2001년이면 필자가 대학교에 진학했던 다음 해군요. 여자양궁 대표팀에서 가장 막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빛낸 전쟁에서 싸우는 장수같이 파이팅 넘치는 김제덕 선수와 대비되..
[음악나라 음악쌀롱] 백신과도 같은 음악들 요즘 대한민국은 ‘백신’이 커다란 이슈입니다. 인구의 70% 정도가 백신을 맞게 되면 ‘집단면역’을 이루게 되고, 이론상 상당수의 집단이 감염병에 대한 면역을 가지게 되어, 개인이 전파하는 유행을 억제하게 되는 그런 단계를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특성상 백신 수급만 원활하다면,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집단면역 도달 목표인 11월보다 빠르지 않을까 하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직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닌 40~50대의 일반 국민들도 잔여백신을 맞기 위해 예약하는 수가 엄청나다고 하니 필자의 차례도 빨리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Butter 전 세계에 있는 방탄소년단 팬에게는 백신만큼이나 위로가 되는 좋은 소식이지요. 2021년 5월 21일 방탄소년단이 라는 ..
[음악나라 음악쌀롱] 2021년 대한민국 파이팅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질수록 대중들은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슈도 있고 나쁜 이슈도 많지만 최근에 윤여정 배우의 오스카 수상 소식은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윤여정 배우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 중 대한민국을 빛낸 여러 예술인 중에 이란 작품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던 봉준호 감독이나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냈던 김연아,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의 소식도 우리에게 좋은 이슈들이지요.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영화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떨치고 있는 영화 . 한국 사람들에겐 무척 친숙한 나물 종류의 하나인데요, 필자도 아직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현재 이만큼 핫한 이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기사..
[음악나라 음악쌀롱] 봄 향기 가득한 봄의 노래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여전히 봄나들이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4월이 되면 봄꽃행사로 전국이 들썩거릴 정도로 지방 곳곳이 축제 분위기였는데요, 겉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산이고 들이고 다니고 싶은 마음은 모든 국민이 하나일 것 같습니다. 마야가 부릅니다, 진달래꽃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꽃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바로 진달래입니다. 꽃으로 화전을 해 먹기도 하고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데요, 잎을 먹을 수 있다고 하여 ‘참꽃’이라고도 불립니다. 분홍빛의 아름다운 꽃이지요. 노란 개나리와 더불어 봄 하면 연상되는 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화단에 펴져 있는 분홍 꽃잎을 그냥 따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필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중 한 분인 김소월 선생님의 이 생각나네요. ..
[음악나라 음악쌀롱] 음악인의 새로운 준비 항상 해마다 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로 인기 가수들의 스케줄이 빽빽이 들어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최소한 올해만큼은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음악은 듣는 것만이 아닌 보는 것으로도 색다른 감동을 줄 수 있는데, 그런 생생한 무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이름이 알려진 가수가 팬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콘서트인데요,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좀 사그라지고 나면 100인이나 50인 미만의 소규모의 콘서트들이 활발해질 수도 있겠다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이승환이 부릅니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리나라에 이보다 동안인 가수가 있을까 싶을 만큼 여전히 소년 같은 외모를 가진 가수 이승환이 오늘의 첫 번째 주자입니다. 이승환은 1..
[음악나라 음악쌀롱] 노래교실이 그립다 코로나 사태 직전까지만 해도 전국 팔도에 있는 노래교실을 다니며 흥겨운 춤사위와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던 기억, 손뼉을 치며 환호해주시던 어머니들의 모습. 필자에겐 트로트 가수로서 이보다 더 좋은 실전 경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각 지역의 노래교실들, 그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김흥국이 부릅니다, 호랑나비 필자가 KBS 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처음 선보였던 곡인데요. 리허설 때 준비해 갔던 곡들 중 가장 재밌었던 곡이었습니다. 단조로운 스텝이지만 비틀거리는 안무와 무표정한 얼굴로 가창을 하는 우리를 보고 제작분들이 얼마나 박장대소를 하시던지요. 란 곡은 1989년 가수 김흥국의 데뷔곡인데요, 당시 인기가 3년 뒤에 나온 서태지와 아이들만큼 대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