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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국화향기 그윽한 고인돌 공원 [포토에세이] 국화향기 그윽한 고인돌 공원 국화 향기 가득한 고인돌 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을 하늘을 낭만으로 물들이는 이색 국화 조형물을 바라봅니다. 촬영일 / 가을의 어느 날 촬영지 / 전남 화순 고인돌 공원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3. 11. 14.
목포대학교, 앰코코리아 방문 목포대학교, 앰코코리아 방문 11월 3일, 목포대학교 학생들이 기업견학으로 광주사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인사총무부문의 안내로 회사 소개, 직무 소개에 이어 회사를 둘러보고 회사의 55년 역사와 반도체에 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3. 11. 13.
[일본 특파원] 가부키 이야기 일본의 ‘가부키(歌舞伎)’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아마 얼굴에 새하얀 분칠을 한 인물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부키에 대해 잘 몰랐던 필자도 처음에는 정말 특이한 모습을 하고 공연을 하는 가부키의 모습이 매우 낯설었는데요, 나중에 더 놀랐던 것은 바로 모든 극중 인물이 남자들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필자처럼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번 호에서는 가부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1KxDVAUghWY?t=105 가부키는 일본의 전통 공연 예술입니디. 모든 출연자가 남성이며, 여성 역을 맡은 배우는 여성적 발성으로 공연을 합니다. 가부키란 말은 ‘머리를 기울이며 맘대로 춤을 추기’란 의미를 가진 ‘가부쿠(傾く, かたむく)’란 단.. 2023. 11. 13.
[광주 여행] 꿈과 희망,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 우치공원 꿈과 희망,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 우치공원 (우치동물원 & 패밀리랜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 유난히 푸른 색감이 알록달록 단풍과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가을 풍경을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인천 & 광주 여행은 꿈과 희망,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 ‘광주 우치공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곳의 ‘우치동물원’과 ‘패밀리랜드’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 지금부터 함께 해볼까요? 대자연을 품은 곳, 호남지방 최대의 종합 위락공원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 있는 우치공원은 118만 3,460㎡의 면적으로 호남지방 최대의 종합 위락공원입니다. 그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그해 7월 종합 위락공원으로 패밀리랜드를 개장하고, 1년.. 2023. 11. 10.
[포토에세이] 러블리 비둘기 한 쌍 [포토에세이] 러블리 비둘기 한 쌍 어느 날, 가을 이맘때쯤이었을까요. 퇴근 후 주차장 울타리 위에 비둘기 부부 한 쌍이 걸터앉더니 서로 부리를 맞대어 뽀뽀를 나눕니다. 이 순간을 놓치기 아까워 폰을 꺼내어 사진을 남겼습니다. 러블리 부부 비둘기 한 쌍을 보면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촬영일 / 가을의 어느 날 촬영지 / 광주사업장 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정인호 수석 2023. 11. 9.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앰코코리아 방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앰코코리아 방문 서울형 마이스터고 및 반도체 거점학교로 지정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송도사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인사총무부문의 안내로 회사 소개, 직무 소개에 이어 회사를 둘러보고 회사의 55년 역사와 반도체에 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