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앰코코리아4398

인천 송도 이색카페열전 1탄, 자전거를 빌려 드립니다~벨로 드 오르쉐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UhUh) 둘이 걸어요!” 봄의 절정, 만개한 벚꽃길을 필두로 여기저기 알록달록 꽃축제 소식이 들려옵니다. 너도나도 들떠있는 5월, 붕 뜬 마음에 다이어리 칸칸을 살피며 황금휴가 퍼즐을 맞춰보는데요, 멀리 가기에는 욕심만 앞선 현실이 가벼운 발목을 잡습니다. 이럴 때 가까운 곳에 가볍게 산책만 다녀와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산책 후 나른한 기분에 마시는 향긋한 커피 한잔은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일 테지요. 거기에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송도 이색카페열전! 테마가 있는 곳에서 재미와 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Let's Go~! 바이크 렌탈 서비스 E-bike Cafe, 벨로 드 오르쉐(Velo de O.. 2015. 5. 4.
[포토에세이] 증도의 일몰 [포토 에세이] 증도의 일몰 엘도라도 선셋,바다 위, 저 섬 하나 잘 익은 노을 얹고얇게 편 구름으로쌈을 싸듯 사라지다. 촬영지 / 증도 엘도라도리조트 해변사진과 글 / 품질보증2팀 이형일 과장 2015. 5. 1.
[일본 특파원] 일본의 골든위크 (ゴールデンウィーク) 4月も終わりに差し掛かり、日本では来週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と言われる連休が始まります。 実際の休みは、4/29 : 昭和の日、5/3 : 憲法記念日、5/4 : みどりの日、5/5 : こどもの日の4日間ですが、休日が土日と重なると5/6を振り替え休日になります。 今年は、5/3が土曜日なので、5/6日もお休みです。企業などは休日の合間の平日を休みにする事が多く、今年は4/29~5/6の8日間がお休みです。 多くの人々がこの連休を使って旅行や行楽地・イベントに出かけるので、各地の高速道路は、40~50kmの激しい渋滞になります。そこで、関東近郊で電車で行けるハイキングスポットを探してみました。 4월도 끝에 접어들어 일본에서는 다음 주부터 골든위크라 불리는 연휴가 시작합니다. 실제 연휴는 4월 28일 쇼와의 날, 5월 3일 헌법기념일, 5월 4일 녹색의 날, 5월 .. 2015. 4. 3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4월 29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패러다임 놓치면 20년 뒤처져… SW·HW 균형투자 관건" (2015-04-29 디지털타임스) - 인공지능 기술이 가치창출로 연결… 관심 높아져 - 국내, 컴퓨터·반도체 등 HW부문 연구 특히 부족 - 정부 출연연 중심 미래 위한 연구기능 강화 시급 기사 미리보기 김창곤 의장(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효율성·생산성 향상 효과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면서,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 개발에 균형 있게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적 토양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2. 미래 반도체소자 기술개발 영역 넓힌.. 2015. 4. 29.
SFFMC (Small Form Factor Memory Cards) SFFMC (Small Form Factor Memory Cards) SFFMC(Small Form Factor Memory Cards) 어셈블리와 테스트에서는 여러 개의 칩과 수동소자들을 같은 모듈에 실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LF구조는 멀티칩과 와이어다이버전만을 지원한다. SFFMC는 와이어 본딩, 몰딩, 기판 공정 등에서 기존의 공정을 사용하며, 최종공정에서 모듈에 플라스틱을 입힌다(몰딩).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칩-와이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규격에 맞추어 MMC/SDC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판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LF구조는 칩과 칩을 연결하는 본딩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리드프레임를 사용한다. 또 다른 장점은 .. 2015. 4. 29.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아이들이 먹을 채소밭 일구기 지난 4월 8일, K3공장(인천)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 보육원을 방문했답니다. 올해도 매월 부서별 순환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그 첫 번째로 지원부서, 생산기획팀, ICS팀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앰코봉사단은 원아들이 먹을 채소들을 길러낼 밭의 이랑과 고랑을 만들고, 이랑에 비닐을 씌워 잡풀이 자라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원아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15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성금은 사원들이 매월 기부한 급여우수리로 조성된 금액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해성보육원 봉사활동을 다녀오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실내에 있기보단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해성보.. 201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