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340 [포토에세이] 구절초의 향연 [포토 에세이] 구절초의 향연 눈꽃송이 같은 구절초의 향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17. 12. 8. 인천 송도 여행, 일 년을 마무리하는 아주 특별한 제안~송도 STAY & ENJOY 1편 12월, 달력의 마지막 장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2018년 올해는 각자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일 년을 마무리하는 아주 특별한 제안! ‘송도 STAY & ENJOY’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용한 곳에 머물며(STAY) 차분히 정리해보는 일 년의 시간, 친구나 지인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왁자지껄 즐거운(ENJOY) 파티~! 취향따라 고르는 일 년의 마무리, 함께 떠나봅시다. GOGO~! STAY, 낯선 곳에서 머물며 조용히 사색하는 마무리 #커낼워크 레지던스하우스, The November Stay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STAY 공간은 송도 커넬워크 가을동에 위치한 더노벰버스테이(The November Stay)입니다. .. 2017. 12. 8. 앰코코리아 K4 앰코봉사단, 사랑의 김장 담그기 맛있는 김치! 행복한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축제 2017년 11월 23일, K4공장에서는 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사총무팀 이경수 상무를 비롯해 부서별 팀장, 앰코봉사단, 앰코어린이집 교사 등 5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사원들은 김장김치 1,040kg을 담갔습니다. 사원들의 손으로 꼼꼼하게 잘 포장된 김장김치는 아이스박스에 담겨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에 840kg을 지원하였고, K4지원파트에서 별도로 앰코봉사단이 주로 활동하는 밀알의 집에 50kg, 티나노인의 집에 80kg, 평화의 집에 70kg 등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였습니다. 2017년에도 앰코봉사단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나눔의 행복, 앰코코리아!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2017. 12. 7. [역사 속 엔지니어] 천체과학의 천재, 갈릴레오 갈릴레이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구가 스스로 열심히 돌면서 동시에 태양을 온전히 한 바퀴 여행하기를 마치는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지금이야 당연한 과학적 사실로 알고 있지만, 그러나 불과 5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 1473~1543)의 지동설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기원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지구중심설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지동설을 좀 더 과학적인 방법과 발견으로 주장한 인물이 있었지요.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입니다. 그는 1564년 이탈리아 피사에서 .. 2017. 12. 7. 광주 쌍암동 맛집 <이층면옥> 닭 한 마리가 풍덩~뜨끈한 국물이 맛있는 집으로 오세요! 추운 겨울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만들고 얼어붙어 있는 몸을 녹일 수 있는 뜨끈한 국물이 간절히 생각나는 요즘, 일반 칼국수와는 다르게 가격과 맛과 양을 제대로 잡은 맛집인 첨단의 쌍암공원 근처 건물 2층에 위치한 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집은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없는 맛집이기도 하고 저 또한 자주 가는 집이랍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근차근 주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주메뉴인 일닭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아참! 일닭칼국수는 2인 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주문 후에 간단한 반찬과 팥죽이 나왔습니다. 팥죽은 이곳 주인이 직접 만드신 거라 더 맛있고, 허기진 속을 달래기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 반찬 3종 세트인 김치, 동치미, 백갓김치가 나왔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반.. 2017. 12. 6. [디지털 라이프] 2018 Smart 세상, ‘키워드’로 미리 만나 볼래? 시린 바람 한 줄기에도 오소소 찬 기운이 돋는 앙상한 겨울 속,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이 얼기설기 교차합니다. 2017년 내내 [디지털 라이프] 카테고리를 통해 그 속도조차 가늠할 수 없었던 첨단 디지털 세상의 발전과 경주를 담아왔는데요, 수십 년 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그려왔던 세상이 IT 기술 등의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우리 눈앞에 스르르 펼쳐진 한 해였습니다. 한낮 백일몽이나 작열하는 태양 아래 신기루가 아닌 우리가 직접 삶을 일궈 나가는 그 일상의 결결마다, 명징한 디지털 라이프가 스며들고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018년에는 어떨까요? 많은 IT 전문가들이 2018년을 전망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공통으로 내년 한 해 역시 기술 전쟁의 .. 2017. 12. 5. 이전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7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