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516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11월 17일 1. "반도체.바이오산업 메카로" 송도국제도시 투자유치 순항 (2016-11-17 전국매일신문) 기사 미리보기세계적인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잇달아 입주하면서 IFEZ가 국내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IFEZ 내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 3위 기업인 미국 앰코테크놀러지, 중국 JCET 스태츠칩팩과 싱가포르 스태츠칩팩 등 반도체 후공정 관련 기업 3개사, 반도체 재료 관련 일본 TOK, 반도체 장비 관련 미국 에이원머신 등 모두 5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10월 ICT수출 149억달러…반도체·컴퓨터 웃고 모바일 울고 (2016-11-17 뉴스1) 기사 미리보기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49억.. 2016. 11. 17. [앰코인뉴스] 앰코코리아 시설환경팀 조희원 책임,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수상 [앰코인뉴스] 앰코코리아 시설환경팀 조희원 책임,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수상11월 9일 ‘제54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소방서는 앰코코리아 시설환경팀 K3시설파트 조희원 책임에게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동안 조희원 책임이 소방안전관리자로서 평소 소방시설과 위험물 관리 등 화재예방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안전관리를 체계화함으로써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한 것입니다.소방의 날은 1991년에 국민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에 행사가 진행되며 재난현장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행정발전에 공이 있는 유공자에 대.. 2016. 11. 17. [중국어 노래듣기 11호] 그저 당신을 사랑할 뿐 就是爱你 jiùshìàinǐ 사진출처 : https://goo.gl/h9uero 有悲有喜 有你 平淡也有了意义Yǒu bēi yǒuxǐ yǒu nǐ píngdàn yě yǒule yìyì슬픔도 기쁨도 당신이 있어서죠 평범함도 의미가 있죠 대만의 발라드 가수 陶喆(Táo Zhé, 우리말로는 타오저, David Tao라고도 부릅니다)가 2005년 발표한 노래입니다. 이미 10년이 넘었네요. 하지만 ‘발라드’라는 장르의 특성상, 조금 오래되었어도 촌스러운 느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랩이나 댄스 음악에 비해서는요. 중국에서는 陶喆를 R&B 가수라고도 하는데요, 제가 들어본 노래들은 R&B 느낌보다는 발라드 느낌이 훨씬 강했습니다. 陶喆는 우리나라의 신승훈 같은 가수라고 보면 될 듯싶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가수이며, 곡을 썼기도 했고, 매.. 2016. 11. 17. [디지털 라이프] 상상해 봤니? 5G 기술이 이끌 ‘더’ 빠른 세상 차세대 디지털 신기술들은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을 뒤집고 혁신하며 더 나은 세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기술은 인간을 앞서 나가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Fif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 5G) 신기술 역시 가늠하기 힘든 무한대의 가능성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세계의 바다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 위로 올라온 그 기술력의 바탕에는 인간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가 도사리고 있지요. 5G는 현재 스마트폰 주류 기술인 ‘4G(LTE)’에서 한 단계 발전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써 초고대역 주파수를 이용, 4G보다 약 1,000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 2016. 11. 16. [행복한 꽃배달] 내 영원한 반쪽에게 또 다른 반쪽이 보냅니다 앰코인스토리에 유정수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유정수 책임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은 물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기에게 자기야! 바쁜 회사 업무로 출산휴가가 늦어져서 자칫했으면 차에서 둘째를 볼 뻔 했는데 다행히 건강히 출산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가 너무 무심하기만 했던 것 같네. 너무 미안해! 지난 1년 동안 아이 둘 돌보느라 너무 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되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더군다나 장거리 출퇴근으로도 .. 2016. 11. 16. 서울 화양동 맛집 <어멍네> 제주도 현지 음식을 회사 가까이서 즐겨봅시다 안녕하세요, 맛집기자 설범민 책임입니다. 독자 여러분, 제주도 한 번씩은 가보셨나요? 안 가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제주도를 가긴 했는데 바다만 보고 또는 고기만 구워 먹고 토속음식은 먹어 본 적 없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제주도를 직접 가지 않아도 제주도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K1(서울)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프라임병원 맞은편 현대아파트 골목을 따라 조금만 걸으시면 라는 특이한 이름의 간판이 보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이 입니다. ‘어멍’은 제주방언으로 ‘엄마’를 말합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온 주인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음식을 차려줍니다. 10평 남짓의 6개의 테이블이지만, 아기자기한 제주도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고 가정식 음식점 같아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2016. 11. 15. 이전 1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7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