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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4704

[미드영어 1호] 빅뱅이론7 : 쉘든, 추억을 지켜줘서 고마워!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사람들은 더 좋은 것, 편리한 것을 추구한다. 옛 가구만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추억도 함께 보내려 하기에 삶이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공허함은 더 심해진다. 이런 공허함에 맞서 소소한 추억을 되돌려 놓으려는 사람이 있었으니, 괴짜 과학자 쉘든(짐 파슨스)다. 개성 만점 과학자들의 좌충우돌을 보여주는 미국드라마 (Season7 Episode16)에서 그를 발견할 수 있다. 쉘든은 새로 산 식탁에서 밥을 먹고 싶지 않다. 그는 수년간 익숙해진 자리에서 먹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소소한 추억거리를 쉽게 잊어버린다.. 2015. 1. 8.
앰코인스토리를 소개합니다 2015. 1. 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7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2015년 UHDTV 보급 원년 되나 (2015-01-07 방송기술저널) - 퀀텀닷 TV 등 치열한 화질 경쟁 … 저가 UHD TV로 대중화 기사 미리보기 퀀텀닷(양자점‧Quantum dot) 필름으로 화질을 개선한 퀀텀닷 TV가 ‘꿈의 디스플레이’로 여겨지는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2015년이 초고화질(UHD) TV 보급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세계가전전시회(CES)’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퀀텀닷 TV다. 기사 바로가기 2. 특허청, '산업재산창출전략팀' 신설 (2015-01-07 한국경제) 기사 미리보기 특허청은 정부와 민간 R&D의 중복.. 2015. 1. 7.
P형 반도체 (P-type semiconductor) P형 반도체 (P-type semiconductor) Si(실리콘), Ge(게르마늄) 등의 결정 중 붕소, Ga(갈륨), In(인듐) 같은 원자가가 3가인 원소를 정당히 가한 불순물 반도체의 일종을 말한다. 다시 말해, Si이나 Ge에 극미량의 Al, Ga, In 등을 넣으면, 원자가가 4가인 Si나 Ge보다 전자가가 1개 부족해지는데, 이것을 정공(hole)이라 한다. 정공이 ⊕의 전자와 같이 작용해 전류를 하게 되면 이것을 P형 반도체라고 한다. 사진 출처 : 물리용어사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888) 사진 출처 : 전자용어사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28926) 2015. 1. 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6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삼성 “6년내 모든제품 IoT 연결”(2015-01-06 세계일보)- 윤부근 사장 기조연설… 로드맵 제시- 올 개발자 지원 1억弗… 기반 구축 기사 미리보기삼성이 2020년까지 TV를 포함한 모든 제품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내놨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인 윤부근 사장은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쇼 ‘CES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시안호텔에서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Unlocking Infinite Possibilities of IoT)’라는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을 바탕으로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2015. 1. 6.
[책으로 보는 반도체] 반도체 비즈니스 제대로 이해하기 2015년 1월부터 2월까지 ‘반도체에 호기심 많은 앰코인’ 정성훈 사원이 [책으로 보는 반도체] 칼럼을 이끌어갑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책 「반도체 비즈니스 제대로 이해하기」 “자네, 무슨 일을 하는가?” “그게 저….” 회사 입사 전까지만 해도 반도체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었던 필자가 자습을 위해 읽게 된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징’이라는 용어조차 제대로 모르고 입사해 부서 배치를 받았던 시절, 그래도 내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해야겠다는 마음에 우선 인터넷으로 책을 열심히 검색해 보았지요. 시중에 나와 있는 몇 안 되는 반도체 관련 교양서적 중에, 이 책의 저자가 쓴 두 권의 책이 그나마 눈에 띄었습니다. 그것은 「반도체 제대로 이해하기」와 「반도체 비.. 201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