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쏜다1 [아빠가 쏜다] 사랑하는 딸들아 힘내라 파이팅! 앰코인스토리에 나승태 수석의 따뜻한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동생들을 잘 이끌고 돌보는 씩씩한 큰딸을 위해 기억에 남을 선물을 보내주고 싶다는 아빠의 사연이었습니다. 언제나 의젓하고 기특한 모습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딸에게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사원자녀와 반 친구들에게 피자를 선물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큰딸에게 짠~! 깜짝 놀랐지? 우리 큰딸과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가 있어서 아빠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신청했다가 덜컥 뽑혀버렸네! 그래서 이렇게 민망하고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우리 딸 앞에 서게 되었단다. 갑자기 엄마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우리 큰딸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힘든 내색 없이 언제나처럼 든든하고 의젓하게 동생도 잘 챙기.. 2016.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