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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이벤트

[사랑의 티켓] 결혼을 앞둔 동료를 위한 선물, 뮤지컬 '레베카' 뮤지컬 를 보러 블루스퀘어에 다녀왔답니다. 파트원들의 결혼 축하 선물로 공연 관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막심 드 윈터 역에 오만석, 댄버스 부인 역에 리사, 나 역에 오소연 씨가 나와 열연을 했습니다. 뮤지컬 의 최초 원작은 영국 고딕소설의 거장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로, 1938년 초판이 인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1940년 앨프레드 히치콕이 감독한 동명 영화라고 하니, 대충 분위기가 짐작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다 보니, 어쩌면 샬럿 브론테의 소설 와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사람은 댄버스 부인 역의 리사였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리사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언..
[행복한 꽃배달] 언제나 나의 큰 산!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우리 집 기둥이신 아버지의 57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항상 우리 삼형제를 키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아버지! 어느덧 57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내려가서 온 식구가 모여 생일 케이크도 먹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야 하는데, 아들이 내려가지 못해 이번 생신은 멀리서나마 축하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기회가 생겨서 꽃배달 이벤트를 신청해봤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 멋진 꽃을 보내드리게 되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직장 생활을 위해 타지 생활을 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때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제가 인천에 올라온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항상 당신보다 아들 걱정이 먼저셨던 아버지! 저는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책 추천’ 이벤트!
웹진 [앰코인스토리] 이메일 구독 이벤트 결과 발표!
[엄마가 쏜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엄마의 피자 파티! 어느덧 가을이 찾아온 교실. 한 초등학교 교실에 불쑥 엄마와 아빠가 서프라이즈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의 아들! 행복한 점심시간을 가진 어느 가족의 이야기.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들! 갑자기 엄마랑 아빠가 와서 깜짝 놀랐지? 엄마랑 아빠가 우리 아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들 마음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단다. 오늘의 깜짝 선물을 아들이 좋아해야 하는데, 걱정이네! 우리 아들은 엄마랑 아빠와 마음이 잘 통하니까 표현은 하지 않지만 좋아할 거야. 그렇지? 엄마랑 아빠는 항상 우리 아들한테 고맙단다. 엄마랑 아빠가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또 동생이 어리다는 핑계로 우리 아들에게는 많이 ..
[사랑의 티켓] 아끼는 친구들과 함께한 뮤지컬 ‘비밥’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다 함께 모이기가 힘들던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토요일! 자주 만나지도 못할뿐더러 시간이 서로 맞지 않는 탓에 간단히 커피나 마시며 수다를 떠는 것이 전부였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많이 웃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공연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아이 엄마들의 포스팅이 대부분이라 어린이를 위한 공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비트박스, 비보잉 등 여러 요소가 섞여 있었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오랜만에 같이 실컷 웃고 왔네요. 평소에 보던 진지한 장르의 공연들과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음악도 듣고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 좋은 기회였어요. 글 / 친구 성미 미우나 고우나 사랑스러운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그..
웹진 [앰코인스토리] 이메일 구독 이벤트
[행복한 꽃배달] 결혼식을 앞두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머니! 벌써 두 달 후면 결혼식이네요. 사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부부나 다름없는 저희에게 결혼식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많은 사람 앞에서 부부로 인정받는 중요한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날짜가 점점 다가오는 것이 조금은 떨리면서도 설레는 것 같아요. 연애기간이 짧았음에도 오빠의 청혼을 쉽게 받아들였던 이유는, 아무래도 어머니와 아버님을 뵙고 나서인 것 같아요. 밝게 웃으시면 악수를 청하시던 어머니, 그리고 제가 불편해할까 봐 유쾌한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던 아버님 덕분에, 처음 뵌 자리였음에도 전혀 불편한 마음 없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연애하는 기간 내내, 오빠가 참 바른 사람이고 사랑받으며 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