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리뷰1 [영화n영어 28호] 비긴 어게인 : 이 소음까지 다 음악이 될 거야 영화 초반부터 시선을 끄는 영화 (2013)은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와 음반프로듀서 댄에 대해 소개하지요. 그들은 갑자기 닥친 일에 상처를 받았어요. 그레타는 5년이나 사귄 남자친구가 스타가 되면서 배신까지 한 터라 힘들고 댄은 하루아침에 자신이 설립한 음반회사에서 잘린 터라 절망했어요. 한 술집에서 우연히 그레타의 음악을 들은 댄(마크 러팔로 분)은 그녀의 가능성을 엿봅니다. 그리고 그녀를 뉴욕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만들고자 하지요. 처음에는 음반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 시작했지만 그레타의 남다른 감수성에 그들은 친한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서툰 댄은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에게는 자신의 묵은 상처를 드러내지요. 다음은 그가 왜 집에 한 달에 한번 가는지 이유가 드러나 있..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