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가 쏜다] 우리 아들과 딸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평일의 어느 조용한 오후. 행여 들킬까 살금살금 교실로 찾아온 아빠! 이날 엄마와 함께 아이들의 교실로 찾아온 아빠는,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 멋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로 똑 닮은 붕어빵에 밝은 미소가 너무나 매력적인 네 가족의 이야기!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아들아! 딸아! 아빠가 갑자기 학교에 찾아와서 많이 놀랐지?오늘 아빠가 여기에 찾아온 이유는 아빠 회사에서 진행하는[아빠가 쏜다]라는 이벤트에 선정되어서야. 이 이벤트는 착한 친구들에게만 주어지는 좋은 이벤트여서, 이것을 반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그동안 아빠, 엄마가 너희에게 못했던 이야기도 들려주기 위한 것이란다. 우리 아들은 벌써 6학년이 되었고우리 딸은 벌써 3학년이 되었네.너희가1학년이고 다섯 살일 때 아빠의 ..
[엄마가 쏜다] 사랑하는 두 딸을 위해 아빠랑 엄마가 쏜다! 제법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여름의 오후. 엄마랑 아빠가 몰래 두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찾아왔다! 엄마랑 아빠의 양팔에는 고소한 내음이 풍기는 피자가 가득!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몰래 방문한 터라 두 딸은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행복한 네 가족의 여름 이야기! 서프라이즈! 엄마랑 아빠가 갑자기 찾아와서 우리 딸들 많이 놀랐지? 엄마랑 아빠 회사에는 자녀들에게 피자를 쏘는 이벤트가 있는데, 우리 딸들에게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응모했거든! 그런데 행복하게도 이렇게 당첨이 되고 정말 기뻤단다. 엄마 생일 때 아빠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했던 너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랑 아빠는 우리 딸들이 얼마나 놀랄지 웃음이 멈추지 않았단다.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까 고민도 되..
[아빠가 쏜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아빠가 쏜다! 새 학기가 시작된 3월의 교실. 마지막 교시가 끝나가는 무렵에 갑자기 아빠가 교실로 습격했다. 아빠의 양팔에는 피자가 가득! 친구들의 환호소리 속, 계속 어리둥절했던 딸은 곧 아빠의 모습을 보며 큰 웃음을 지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에게 딸아! 갑자기 아빠가 와서 깜짝 놀랐지? 오늘은 아빠가 딸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단다. 아빠는 딸이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잊을 수가 없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날은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은 날이란다. 그렇게 우리 딸이 유치원에 들어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초등학교 4학년생이 되고 부쩍 숙녀가 된 우리 딸을 보면 의젓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단다. 특히 요즘은 딸이 더 어른스러워지고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