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릉1 침묵과 온기 사이, 겨울의 여백을 걷다, 김포 장릉 & 김포 아트빌리지 1편 맑고 차가운 공기가 세상의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겨울의 여정에서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는 화려한 풍경보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고요함이 더 그리워지곤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여행은 비워냄으로써 비로소 선명해지는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 김포의 ‘장릉’과 ‘김포 아트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침묵과 온기 사이, 겨울의 여백을 걷는 시간으로 함께 떠나볼까요?김포 장릉, 고요의 중심에서 마주한 쓸쓸함의 미학김포 풍무동의 완만한 능선을 따라 자리한 김포 장릉(章陵)은 조선 제16대 인조의 생부인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능입니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도심 속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밀도 높은 정적이 과거의 시간을 품은 채.. 202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