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범1 [포토에세이] 딸의 첫 번째 생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딸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항상 건강하고 미소가 밝은 아이로 자라나기를! ※ 사진 제공 / 기술연구소 개발1팀 고영범 대리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