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파랑길1 앰코코리아 등산동호회 산사랑, 강원도 고성 트레킹!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 수밖에 없는 혹한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야외활동은커녕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괴롭고 부담스러운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아웃도어 활동에 진심인 산사랑인들의 활동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찌는듯 무더위에도 더위를 즐기듯, 혹한의 날씨는 즐기려고 하는 자에게 낭만으로 다가옵니다.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을 같이 하자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 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눈을 지그시 감고 유영석의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를 음미하면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겨울바다가 .. 2026.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