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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앰코어린이집 가을 운동회를 열다! 앰코코리아의 K4 앰코어린이집에서는 10월 11일 ‘2014 앰코어린이집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많은 원생과 사원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운동회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성화봉송, 국민의례, 선서, 오프닝 율동, 본 게임(볼풀공 던져라, 협동 줄다리기, 공룡 알 굴리기, 협동 파도타기), 화합 게임(한마음 어울마당, 손에 손잡고, 소원 띄우기, 화합의 한마당)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는 한편, 원생들에게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통해 크게 뛰고 웃고 율동하고 운동하면서 바른 경쟁과 자신감,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Posted by Mr.반 2014. 10. 27.
앰코코리아 K1 탁구동호회, 건강한 탁구를 전파합니다! 10월 14일, 앰코코리아 K1 탁구동호회는 K1 공장 E동 탁구장에서 ‘제4회 앰코탁구동호회장기 전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해, 매년 앰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에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열띤 응원과 함께 손에 땀을 흠뻑 쥐게 하는 명승부들을 펼쳤습니다. 으뜸부와 버금부, 이렇게 두 리그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정말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그 결과, 으뜸부에서는 구매부문 장비원재료구매팀 이만우 차장이 우승을, 제품사업팀 현승용 차장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으뜸부 우승 : 이만우 차장 준우승 : 현승용 차장 버금부 우승 : 김수현 차장 준우승 : 이호혁 차장 그리고 버금부에서는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1팀 김수현 차장이 .. 2014. 10. 21.
앰코코리아, 사원문화센터 강좌 오픈 소식 앰코코리아 각 공장에서는 사원들의 복지 향상과 문화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사원문화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4년도 3분기 강좌가 시행되었는데요, 총무부문에서 운영하는 사원문화센터는 건강 분야에서부터 취미 분야까지 분기별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기 강좌에는 케이크 만들기 강좌,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강좌, 천연화장품 강좌가 개설되었고 인기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앰코코리아 사원문화센터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강좌에 참여한 한 사원이 앰코인스토리에 보내온 참가 후기입니다. 떠나요~ 피크닉 도시락과 함께 야외로! 평소에 사원문화센터 공지를 보면서 관심이 참 많았지만 막상 신청하기엔 조금 어려웠다. 아마 여사원들이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 때문이었는데, 왠지 .. 2014. 10. 20.
앰코코리아, 호프데이로 소통하다! 앰코코리아는 지난여름부터 현재 가을에 걸쳐 사원들 간의 의견청취와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자리인 호프데이((hope-day)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서울(K1), 인천(K3), 광주(K4)에 걸쳐 퇴근 시간을 맞이한 사원들을 대상으로 생맥주와 갖가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프데이에 참여한 사원들도 반복되는 직장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동료들끼리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먹거리를 즐겼으며, 호프데이가 개최된 날들 동안, 마침 앰코코리아를 방문했던 고객사나 협력사, 관계사는 물론 앰코어린이집 사원자녀들도 다 함께 어울린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Mr.반 2014. 10. 13.
[이달의 KPI] 앰코코리아의 품질지수 [이달의 KPI] BSC 알아보기 3편: KPI의 목적 1. KPI는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014. 10. 6.
앰코코리아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며 앰코코리아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7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용인연수원에서 8일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도 신입사원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입문교육 첫날, 입사 면접을 마치고 합격을 기원하며 떠났던 면접 대기장에 이제는 앰코코리아의 당당한 신입사원이 되어 다시 들어서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긴장감이 감돌던 그곳에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찬 동기들이 7박 8일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의 MT와는 전혀 다른 느낌과 각오를 하고, 아직은 낯선 동기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용인연수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연수원.. 201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