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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 축구동호회 축사모, 잔디 위에서 함께 땀 흘려 봅시다! K3 축구동호회 축사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코리아 사우 여러분! K3공장 최강의 축구동호회 축사모를 소개합니다. K3 축사모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토요일 오전이면 인천대공원 대구장으로 향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선후배 동료들이 모여 서로 땀 흘리고 푸른 운동장 위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친분도 쌓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운동을 하는 중이랍니다. 실력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열정 하나만큼은 어떠한 팀보다 뜨겁게 타오릅니다. 폭염 따위는 축사모를 멈추게 하지 않는다 축구는 11명이 한 팀이 되어 푸른 잔디 위에서 패스를 통해 상대 팀에 골을 넣는, 11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K3 축사모는 날씨에 상관없이 매주 모입니다. 서로 발을 맞추면서 눈만 보고도 서로를.. 2017. 7. 26.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K4 제조3팀 제조1파트 독서토론모임을 소개합니다 앰코코리아의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오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었다. -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우리는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K4공장의 자부심인 C Line의 첫 공정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꿈꾸는 나.. 2017. 7. 25.
앰코코리아 K3공장 앰코봉사단,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죽 전달 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죽 전달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 부평)에서는 7월 19일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제조4파트와 지원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 불우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7. 7. 24.
앰코코리아 사원문화센터, 천연화장품 만들기 강좌 진행 앰코코리아 K4공장에서는 지난 6월 동안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있던 88명의 사원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동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상백피(산뽕나무)를 이용한 추출물로 미백효과와 자외선 차단에 탁월한 ‘천연선크림’과 피부개선 및 각질,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성 앰플 에센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강좌로 사원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2017. 7. 20.
앰코코리아 K4 어린이집, 여름 물놀이 풀장 개장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여름을 맞이한 K4 앰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하여 어린이집 놀이터에 어린이 수영장을 설치해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하였습니다. 설치된 튜브는 놀이공간을 갖추었으며, 자외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막 휴게공간 역시 설치하였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광주의 여름 속, 우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2017. 7. 19.
앰코코리아 K4 당구동호회, 사각 링 위에서 보인 ‘시그마’의 열정이여! 우리는 앰코코리아 K4 당구동호회입니다 당구라는 스포츠는 집중력과 정교함을 더해서 신사적인 매너를 기반으로 완성되는 스포츠이기에 반도체 회사에 몸담고 있는 시그마 동호회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K4 당구동호회는 서로 합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자는 의미로 ‘시그마(Σ)’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그렇게 한 명, 한 명, 모여서 하나가 되고, 그 하나의 회원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열정을 쏟아 붓고 있지요. 당구동호회의 연례행사가 열리다 무더운 폭염이 기승을 하는 여름 시즌에는, 회원들이 체육관으로 집결하고 토너먼트 시합이 진행됩니다. 전국적으로 1,000여 명이 넘을 정도의 인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아주 북적북적합니다. 경기를 치르기 전에 긴장감으로 가득 채워지는.. 201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