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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급여 우수리 기부금 전달 앰코코리아 K3,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급여 우수리 기부금 전달 11월 6일, K3공장에서는 효성2동 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하는 ‘2018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위해 매월 사원들로부터 모인 급여 우수리 25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효성2동 주민센터에서는 기부금액으로 다가오는 15일 4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복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계양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8. 11. 7.
앰코코리아, 제11회 반도체의 날 유공자 포상 앰코코리아, 제11회 반도체의 날 유공자 포상 10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기술연구소 제품개발센터 TSV제품개발 Project Leader 성필제 수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K4공장 기술부문 K4기술2팀장 배진우 수석이 한국반도체협회장상을 각각 받는 영예를 누리며 한국 반도체 산업에서 앰코코리아가 차지하는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이자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대외에 홍보하고 반도체 산학연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반도체의 날은 국내 반도체산업 및 관련 기업의 사기를 북돋고 공조 체.. 2018. 11. 1.
앰코코리아 K3,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이웃돕기 유공자 단체부문에 선정 앰코코리아 K3,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이웃돕기 유공자 단체부문에 선정2018년 11월 1일, K3공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이웃돕기 유공자 단체부문에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된 인원(단체)은 2년 이상 이웃돕기 공적이 있는 개인·기업·단체로, 앰코코리아는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으며, 시상식 후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상자 소감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과 동행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8. 11. 1.
2018 앰코코리아 사진공모전 개최 2018 앰코코리아 사진공모전 응모양식메일제목 : 응모자 : 소속 : 응모자와의 관계 : 연락처 : 작품명 : 촬영일 : 촬영지 : 긴축2000픽셀이상인지 여부 (Y/N) : 파일첨부로 첨부하세요. (JPG 혹은 PNG) : 앰코코리아 사우와 사우가족만 참여 가능합니다. 2018. 11. 1.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K4 제조5팀 제조1파트 독서토론모임을 소개합니다 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스무 번째 주인공은 K4 제조5팀 제조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독서는 약 처방처럼 당장 효과가 나타나가나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한 권 읽어 가는 동안에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됨에 틀림없다. - 페디먼 K4 제조5팀 제조1파트 독서토론모임 K4공장의 든든한 대들보.. 2018. 10. 31.
앰코코리아 K3 서예동호회, 묵향과 함께하는 서예실 소식 거의 1년 만에 앰코인스토리를 통해 우리 K3 서예동호회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회원 전원이 모여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간식 이벤트로 맛난 간식도 먹으며 무엇보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회원 환영회도 겸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서예동호회는 그동안 한글 위주로 배웠었는데요,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모여 한문 전서체를 기초과정부터 새로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문 서예는 크게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이렇게 네 가지 서체로 나뉘는데요, '전서'는 서체 중 가장 먼저 생긴 고대 서체의 하나로 오늘날 한자 글씨의 원형이 되는 서체입니다.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면서 지역마다 다르게 쓰던 글꼴을 표준글꼴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전서의 시작으로 지금도 비석 맨 위에 쓰는 ..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