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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사원문화센터 강좌 ‘천연화장품 만들기’ 진행 앰코코리아 K3공장에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 2월 9일부터 11일, 총 2차에 걸쳐 사원문화센터 강좌 ‘천연 비누, 화장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날 참여한 사원들 모두 비누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강좌 내내 진지함을 보였답니다.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재료로 만드는 화장품에 대한 강좌를 들으며 사원들은 비누와 립밤, 로션 등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강좌로 사원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피부가 좋아하는 화장품을 만들어보아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원문화센터 강좌로 천연 비누, 화장품 만들기 교실이 운영되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첫째 날에는 ‘MP비누’라는 천연비누를 배워보았답니다. 비.. 2015. 2. 25.
앰코코리아, 2015 ATK 생산성혁신대상 사례발표대회 개최 1월 21일, 앰코코리아 K1공장(서울) 멀티홀에서 ‘2015 ATK 생산성혁신대상(ATK Productivity Innovation Awards)’ 발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Corp. 생산기획실이 주관하는 ATK 생산성혁신대상이란? 1년 동안 공장 또는 팀의 경영 활동 중 발생하는 손실 및 제약 조건에 대한 발굴과 창의적 해결을 통해, 원가절감, 생산성, 품질향상, 납기준수, 프로세스 개선 등을 실현하여 경영 효율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팀에게 수여되는 시상 제도입니다. 출사표를 던진 총 31개의 아이템 중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팀 10개 팀이 참여하여 각 10분에서 15분간의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최우수상 기술본부 장비기술부문 K4장비기술1파트 김민성.. 2015. 2. 9.
앰코코리아, 2015 연구·경영지원 등 인턴·경력 채용 (2월 13일 오후 6시 마감) ->채용마감 2015. 2. 4.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하남미사리강변리그 준우승 거두다!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Amkor attackers가 하남미사리강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하남미사리강변리그는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되는 관록의 사회인야구 리그로, 규모와 권위에서 보아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리그 중 하나랍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 출신 1명이 포함되어 참가하는 2부 리그와 선수 전원 비선수 출신인 3부 리그로 나뉘며, 우리 앰코야구동호회는 56개 팀이 참가한 토요 3부 리그에 가입, 3부 4조에 배정을 받으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2014년도 리그에 돌입하였습니다. 앰코는 리그 초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무르며 고전했으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유인상 감독의 지휘 아래 에이스 이현삼, 김수현 투수 원투펀치의 역투와, 5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타력을 과시한 현승용, 마상.. 2015. 1. 30.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 ‘하얀겨울축제’ 재롱잔치를 열어 1월 22일 저녁,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은 광주 디자인센터 이벤트홀에서 ‘2014 어린이집 하얀겨울축제’를 열었습니다. 4세에서 7세가 되는 원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사원 엄마•아빠들과 사원자녀들이 함께 자리한, 흥겨운 K4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열렸다고 합니다. 사진과 엄마•아빠들의 소감으로 이날 행사의 즐거움을 대신 전해봅니다!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의 재롱잔치 소감문 2015년 1월 22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롱잔치가 열렸습니다! 예쁜 큰딸 도원이의 초등학교를 앞둔 마지막 어린이집 재롱잔치에다, 개구쟁이 아들 규원이의 첫 재롱잔치가 너무 기대되는 날이었지요. 이번에는 더욱이 학부모 이벤트 율동에 저도 참여하게 되어, 아내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춤 연습을 열심히 했지요! 큰딸.. 2015. 1. 29.
앰코코리아,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봉사활동 - 영화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1월 20일,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소화성가정(중증장애인복지시설, 장애우 29명, 원장수녀님 등 인솔자 8명)과 밀알의 집(장애우 9명, 목사님 등 인솔자 4명) 등 50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메가박스 첨단에서 최신 영화 관람을 한 후, 11시 30분부터는 사내 복지동 식당에서 돈가스 정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원문화센터에서 20분간 댄스타임 등 휴식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자주 찾아가는 활동으로 우리 사원들과 매우 익숙한 얼굴들이라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가족들이 먼저 다가와, 금세 허물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 몇 시간의 데이트였지만, 가족들에게는 짧은 만남도 소중한 시간.. 201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