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10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7월 27일 1. 반도체산업 미래 먹거리는 ‘스마트카’…SK하이닉스 자율주행車 반도체 생산 (2016-07-27 헤럴드경제) 기사 미리보기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자율주행차량에 사용될 반도체 생산에 집중키로 했다. PC 등 전통적 반도체 시장이 주춤해지는 상황에서 활로를 모색키 위해 ‘차량 반도체’를 대안으로 인식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시장이 형성된 카 인포테인먼트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양은 D램 기준으로 컨슈머 판매량의 10% 이상, 낸드는 그보다 작지만 D램과 비슷한 숫자로 따라잡고 있다”고 밝혔다.기사 바로가기 2. '中반도체 공룡' 나오나.. 칭화유니, 우한신신 합병 (2016-07-27 파이낸셜뉴스) 기사 미리보기'반도체 굴기'를 .. 2016. 7. 27. [중국 특파원] 중국 난징 여행, 중국 근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를 지닌 도시 난징(南京)은 중국 명(明)나라의 수도로 베이징(北京)으로 옮기기 전까지 중국에서 가장 번성하였던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난징조약, 난징 대학살 등 중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 상해기차역에서 고속열차로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도시입니다. 필자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역사의 가장 아픈 상처인 전쟁 관련 전시관, 난징대학살 기념관(南京大屠杀 纪念馆)입니다. (첫 방문지부터 택시요금 바가지에 좀 당황했지만, 관광지인 데다 난생처음 가는 곳이라는 점 때문에 그냥 쓴소리 한 번 하고 넘어가 주는 아량(?)을 보여줬네요) 난징 대학살은 1937년 12월에 자행된 전쟁 범죄로, 40일 사이에 약 30만 명의 중국인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기념.. 2016. 7. 27. 퍼포먼스 뮤지컬 난타 관람기, 짜릿한 열정을 느끼다! 이미지출처 : http://goo.gl/N2lRNm 점점 더워지는 여름의 시작 6월! 이른 장마로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피하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대극장’이라는 이름처럼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상관없는 듯 우리 가족처럼 모두 들떠 보였네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주말데이트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앰코인스토리에서 선물 받은 난타 공연 보는 날입니다. 날씨까지 좋았더라면 금상첨화겠지만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 비 정도로는 문제없이 신나게 공연 보러 GO, GO, GO~! 오랜만에 와보는 대극장입니다. 들어가는 순간, 로비에 보이는 포스터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로 붐벼 찍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복잡한 주차 문제.. 2016. 7. 27.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우리 손으로 아이들의 공간을 가꿔요 지난 7월 13일, K3공장(인천)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보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부서별 순환으로 제조3파트(1조)에서 함께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원아들이 거주하는 각 방과 유희 시설 등 내부 청소 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정기 및 특별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6. 7. 26.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변신자동차 또봇 5편, 또봇D 지난 5월, 또봇D 시리즈를 시작하는 1부에서 또봇D의 마인드코어 설정이 어린아이로 되어 있어서 말투가 귀엽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또봇D는 마인드코어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파일럿인 ‘딩요’를 따르는 ‘노마’라는 꼬마의 질투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악영향을 미쳐서 또봇D의 언어 구조는 완벽하지 못하고 아래 영상과 같이 두 글자로 된 단어 두 개만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순을 바꿔서 말이지요. ▲ 또봇D의 말투영상출처 : https://youtu.be/yCn3OOrdVa8 그런데 뜻밖에도 이러한 설정이 반이의 언어교육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반이가 또봇D의 말투를 따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봇D 말투에는 일부 초등학생들이 자주 쓰는 표현도 섞여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 2016. 7. 26. [엄마가 쏜다] 우리 아들들을 위한 엄마들의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박효영 사원의 따뜻한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단짝이자 올해 근속 15주년 포상을 받은 박효영 사원과 이수현 사원이, 한 반에서 공부하는 아들들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피자 파티를 열어주고 싶다는 소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아들에게 엄마들이 멋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사원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사원자녀와 반 친구들에게 피자를 선물했습니다. 엄마 아빠의 보물 1호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야. 우리 아들에게 엄마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우리 아들이 엄마에게 자주 묻는 말 기억하니? “엄마, 제 태명이 왜 ‘행복’이었어요?”하고 묻는 말. 그럴 때마다 엄마는 이렇게 대답하지. 엄마랑 아빠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생긴 .. 2016. 7. 26. 이전 1 ···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8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