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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저염식 요리] 동서양의 파스타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보자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여름 발 같은 가늘고 긴 면, 동서양의 파스타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보자! 국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국수를 만드는 법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중국 송나라 때로, 삼국 시대나 통일신라 시대부터 면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려 시대에는 제례에 면을 쓰고 사원에서 국수를 만들어 팔았다는 내용이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으나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밀은 매우 귀해서 국수는 일상식이 아닌 귀족들의 행사인 결혼식, 회갑연, 제례 등과 같은 날에 먹는 특별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파스타와 쌀파스타면 등을 재료로 하며 저염식으로 만든 바나나크림파스타와 산채쌀파스타를 소개합니다. 먼저 각 요리를 저염식으로 만든 비법을 살펴보면, 바.. 2018. 6. 5.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앰코코리아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과 2018년 5월 25일 산학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앰코코리아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간 우수인력의 조기교육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우수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반 개설 ▷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지원 ▷ 산업체 강사 파견 지원 ▷ 교원연수지원 및 공정기술, 장비기술 및 인력 관련 자문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전문기술인 육성은 물론, 재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 2018. 6. 4.
앰코코리아,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 15주기 추모식 앰코코리아,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 15주기 추모식 우곡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앰코와 아남의 창업주인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작고 15주기를 맞이하여 김주진 회장과 박용철 사장, 현직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을 반도체 사업에 전념했던 고인의 업적과 유지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2018년 6월 1일 용인에 있는 산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앰코코리아 홈페이지 우곡기념관 방문 : http://www.amkor.co.kr/company/ugok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2018. 6. 4.
[포토에세이] 포항 호미곶 일출 [포토 에세이] 포항 호미곶 일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장인어른 칠순 기념 여행의 시작을 포항 호미곶에서의 일출 감상으로 멋지게 시작하며. 촬영지 /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18. 6. 1.
앰코코리아 K4 축구동호회 축사모, 제16회 앰코코리아 Champions League를 마치며 앰코코리아 K4 축구동호회인 ‘K4 축사모’는 매주 토요일 광주지역 회사 팀들과 정기전을 진행합니다. 지난 5월 26일은 ‘K5 축사모’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제16회 ATK 축사모 전사대회에 참여하여 사보의 간식 이벤트로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ATK 축사모 전사대회는 1년에 한 번 K3공장, K4공장, K5공장의 축사모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은 기량을 뽐내며 선후배가 함께 땀 흘리며 동료애를 쌓아가는, 전통 있는 행사입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열린 제16회 앰코코리아 Champions League에서 우리 K4 축사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K4 인사총무팀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축사모는 오로지 축구만 하는 동호.. 2018. 5. 31.
핑크퐁과 상어가족 관람기, 대국민송인 상어송과 함께한 날 새 학기가 시작한 벌써 한 달이 지나갔네요. 이것저것 정신없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첫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둘째는 둘째 나름대로 언니랑 어린이집 다니다 혼자 어린이집 열심히 다니고, 저는 저 대로 회사에 다니고, 친정엄마 혼자 이리저리 고생이 많은 나날이 계속되네요. 그래서 항상 친정엄마께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있고, 두 딸에게도 미안한 마음과 엄마의 빈자리에도 잘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뿐이었는데, 앰코인스토리에서 마침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저에게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_^) ‘대국민송’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노래, 아시지요? 아빠상어~뚜루뚜루~엄마상어~뚜루뚜루~! 이 노래를 달고 사는 두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와 노래인데, 이번 공연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너무.. 201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