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에세이] 익산 미륵사지에서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은 미륵사지에 조명이 켜지면, 석탑은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고요한 밤하늘 아래 은은한 빛을 머금은 탑은, 마치 천 년의 시간을 건너 우리에게 백제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돌마다 새겨진 세월의 흔적은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깊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촬영일 / 2026년 9월
촬영지 / 전북 익산 미륵사지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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