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포천 나들이
30년 채석 후 버려진 척박함에 담수가 자라고
쓸쓸한 공간에 이끼 돌며 풀나무 채우니
여행객의 경유지 되고 나들이의 목적지 되어
얼마 남지 않은 가을 한 꼬집이라도 담아봅니다.
촬영지 / 포천아트밸리 천주호
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오진병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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