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해변의 작은 바위섬
해변가에서 오작교를 지나 징검다리를 건너 작은 바위섬 정상에 오르면, 광활한 바다위에 떠 있는 듯 상상에 빠진다. 해변에서 이어진 바위섬이 뜬금없지만 바위섬의 매력은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촬영일 / 2024년 2월
촬영지 / 강릉 사천진 해변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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