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2022년 4월 1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by 미스터 반 2022. 4. 1.

🔍

원광대 일부 학과·전공 폐지 수순에 ‘학생들 발끈’
기사보기 : 전북일보
원광대는 학과(부), 전공 및 입학정원을 2022학년도 3230명에서 2023학년도 3070명으로 160명(5%)을 감축하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문대학 철학과와 자연과학대학 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 화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가 폐지 대상이다. 통합 대상은 인문대학 역사문화학부 사학 전공과 고고·미술사학 전공, 경영대학 경제학부와 무역학과, 창의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과와 전자융합공학과 등이다.

🔍

인천시 "올해 고부가 미래 일자리 13만7000개 창출"
기사보기 : 파이낸셜뉴스
인천시는 올해 13만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재도약과 산업구조 대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시는 2022년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3월 31일 밝혔다.

🔍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 내달 6일부터 8일 까지.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기사보기 : 수도권일보
대한민국을 IT, 모바일, 반도체, 자동차 등 전자기기 강국 반열에 올린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 ‘표면 실장 기술(SMT, Surface Mounted Technology)’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전자 제조 산업의 중심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전시 전문 업체 제이엑스포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내달 6일부터 8일 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지만, 관련 업계의 강력한 전시회 참여 의지와 주최 측의 철저한 방역 계획 아래 안전한 전시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최가 확정됐다.

🔍

물 산소 햇빛 이용해 반도체·로켓 핵심 자원 만든다
기사보기 : 헬로디디
물과 산소, 햇빛을 이용해 반도체, 로켓 추진연료, 의약품,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저렴하게 30배 이상 성능으로 생산하는 고효율 촉매가 개발돼 활용이 기대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강정구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물과 산소, 햇빛으로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고효율 촉매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과산화수소는 소독, 염색, 산화제, 의약품,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켓 추진연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쓰이는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