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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12일

by 미스터 반 2015. 1. 12.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반도체 올해도 밝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긋' (2015-01-12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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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업황 개선과 수급 안정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문이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SK하이닉스는 간판사업인 반도체가 승승장구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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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ES 2015 결산] '사물인터넷' 꿈 아닌 현실이 되다 (2015-01-12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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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 CES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3천6백 곳의 기업과 17만 명 이상이 다녀간 이번 CES, 규모도 규모지만 혁신적인 제품들로 볼거리도 여느 때보다 풍성했다는 평가입니다. 임원식 기자가 이번 CES에서의 화두들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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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 껍질로 메모리 소자 개발 (2015-01-12 매일경제)

- 차세대 저항변화 소자 적용 가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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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으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메모리 소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장식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게나 새우와 같은 갑각류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기반으로 생체친화형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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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 차세대 TV의 새로운 기준 SUHD TV로 CES 어워드 대거 수상 (2015-0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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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새로운 종의 TV, SUHD TV로 CES 어워드를 휩쓸었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는 최대 사이즈 110형을 포함, 105형, 88형, 85형, 65형 등 삼성이 출품한 SUHD TV 모두에 CES 혁신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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