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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포토에세이] 사랑, 장미, 가시

by 에디터's 2021. 5. 26.

[포토에세이] 사랑, 장미, 가시

사랑은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날카로운 가시가 그동안의 사랑을 훨씬 더 큰 아픔으로 되돌려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런 아픔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될 테니.

 

촬영지 /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장미정원
촬영일 / 2021년 5월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