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사랑, 장미, 가시
사랑은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날카로운 가시가 그동안의 사랑을 훨씬 더 큰 아픔으로 되돌려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런 아픔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될 테니.
촬영지 /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장미정원
촬영일 / 2021년 5월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상담실] 1. 사람들과 다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2021.06.10 |
---|---|
[포토에세이] 야경 (0) | 2021.06.08 |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마음 상담실 (6) | 2021.05.20 |
[에피소드] 맛집 (0) | 2021.05.17 |
[에피소드] 5일장의 추억 (0) | 2021.05.10 |